LG전자 DVD플레이어 DV4M 인터페이스 리뷰

지난번 다뤘던 LG전자 DVD플레이어 DV4M 디자인 리뷰에 이어 이번에는 제품의 간단 기능과 인터페이스를 살펴보겠습니다. 혹시 이 제품의 리뷰를 처음 보시는 분이라면 윗줄에 링크된 디자인 리뷰를 먼저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종 단자가 위치하는 제품의 뒷면은 이런 모습입니다. 왼쪽에는 고정된 AC 전원코드가 위치합니다.
1개의 HDMI 출력단자와, S-영상, 컴포넌트/프로그래시브 스캔, 음성, 영상 출력 단자가 위치합니다. 구성품으로 기본으로 제공되는 케이블에는 음성과 영상 출력단자용과 HDMI 케이블이 있습니다. 고화질의 영상을 감상하고 싶거나 복잡한 선 연결 없이 음성과 영상을 한 케이블로 처리하고자 하는 분들은 HDMI 케이블을 연결하는 편이 좋습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음성, 영상 출력 케이블을 연결한 모습입니다. 색상을 보고 쉽게 꽂으실 수 있습니다.
DV4M의 앞면에는 작은 LED 표시창이 숨겨져 있습니다. 전원을 켰을때 뜨는 HELLO 인삿말이 귀엽네요.
HELLO가 뜬 후 바로 창에 LOAD가 뜨면서 제품에 들어가 있는 디스크를 자동으로 인식하게 됩니다. 들어있는 디스크가 없을 경우는 맨오른쪽의 사진처럼 NODISC가 나타납니다. 반면 디스크를 인식했을때는 ▶PLAY를 볼 수 있습니다.
LED창에 OPEN이 표시되며 디스크 넣는곳을 연 모습입니다. 이는 외부버튼이나 리모콘으로 조작할 수 있습니다.
TV로 나타나는 제품의 인터페이스를 살펴보겠습니다. 삽입된 디스크가 없을 경우 왼쪽사진과 같이 '디스크 없음'이 표시되며 디스크를 넣었을때는 오른쪽사진과 같은 효과가 나타나며 DVD의 경우 아래쪽에 DVD라는 표시가 따로 뜹니다.
제품의 기본 설정을 살펴보겠습니다. 언어탭에서는 화면표시 언어를 선택할 수 있으며 디스크에 따라 자막표시의 유무를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디스크 음성언어, 디스크 자막언어, 디스크 메뉴언어 등의 초기설정을 위한 적합한 언어 코드를 입력하기 위해선 사용설명서를 참고해서 입력하고자하는 언어코드와 국가코드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화면탭에서는 TV의 종류에 따라 화면크기를 4 : 3이나 16 : 9 비율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특히, 4 : 3 설정을 할 경우의 화면모드는 Letterbox와 Panscan의 두 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데 Letterbox의 경우 화면의 상/하단에 검은 띠가 나타나며 디스크에 저장된 화면의 원비율에 가깝게 볼 수 있습니다. 반면, Panscan의 경우 원화면의 좌우 부분이 잘린 꽉 찬 화면을 감상할 수 있는 설정입니다. 영상출력 선택은 컴포넌트 입력단자가 있는 TV와 연결할 때 선택하는 VPbPr과 S-영상 입력단자가 있는 TV와 연결할 때 설정할 수 있는 S-Video가 있습니다.

음성과 관련해서도 다양한 설정을 지원하는데 그 중 몇 가지 특징적인 기능을 살펴보면 한밤중 모드를 의미하는 DRC 기능은 소리가 갑작스럽게 켜지는 경우를 대비해 조용한 음성으로 명확하게 들을 수 있게 한 기능입니다. Vocal의 경우 가라오케 DVD를 재생할 때 설정할 수 있는 기능으로 켜짐/꺼짐에 따라 반주만 들리거나 반주와 가수의 음성이 함께 출력될 수 있도록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외의 PCM, MPEG, DTS 설정 등은 각각의 DVD 지원여부에 따라 Bitstream와 PCM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Black Level Expansion을 의미하는 B.L.E.는 화면의 레벨을 설정할 수 있는 기능으로 켜짐 설정시 명암이 구분이 도드라져 좀 더 섬세한 느낌의 화질로 감상할 수 있지만 자연스러운 화질을 선호한다면 꺼짐을 선택하는 편이 좋습니다. RED Bitrate는 USB 드라이브에 녹음 파일을 저장할때 품질을 설정할 수 있는 기능으로 96kbps와 128kps가 있습니다.
이제 실제로 DVD 타이틀을 넣어 재생한 화면을 보겠습니다. 원스의 OST 앨범에 들어있는 스페셜 DVD를 참고합니다.
현재 제품에 삽입된 DVD 타이틀을 재생하는 환경을 간단하게 표시한 창입니다. 윗줄부터 살펴보면 타이틀 번호를 확인하는 타이틀 부분과 원하는 챕터로의 이동이 가능한 챕터 부분, 재생시간과 음성언어, 자막언어 등이 표시됩니다. 가장 아래는 카메라로 화면각도 번호와 전체 번호를 보여주는 것인데 이를 지원하는 DVD 타이틀에만 적용됩니다.
화면확대 기능입니다. 최대 400%를 지원하는데 위 사진은 시계방향으로 100%, 200%, 300%, 400%를 나타낸 모습입니다. 이 기능의 경우도 DVD 디스크의 종류에 따라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외의 여러가지 재생기능과 오디오 디스크 재생, 탐색, USB 출력 기능 등은 세 번째 LG전자 DVD플레이어 DV4M 기능 리뷰 에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관련리뷰 : LG전자 DVD플레이어 DV4M 디자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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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DVD플레이어 DV4M 디자인 리뷰

'DVD플레이어는 얇고 네모난 디자인이 전부다'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을 만큼 현재 시장에 출시된 제품을 보면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단순한 형태의 것이 많습니다. 물론, 제가 앞으로 몇 주간 소개해드릴 LG전자의 DV4M 또한 얇고 네모난 형태에 깔끔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자세히보면 제품을 이루는 몇 가지 부분에서 다소 신선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도 LG전자가 DV4S와 함께 이 제품을 CES 2009를 통해 처음 공개하면서 '틀을 깬 스타일리시한 DVD플레이어'라는 홍보를 많이 했는데 어디 실제로는 어떤 모습인지 사진을 중심으로 각 부분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굉장히 반짝거리는 하이글로시 유광 블랙 색상에 크기는 360 x 45.5 x 210mm이고 무게는 1.4kg입니다.
정면에서 봤을 때 왼편에 LG전자의 로고가 있습니다. 가장자리의 모서리 부분이 기존의 많은 제품과 달리 각지지 않고 부드러운 곡선으로 처리된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이러한 디자인으로, 위에서 봤을 때는 모서리 끝이 살짝 내려진 팔각형의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이뿐아니라 DV4M의 곡선은 제품을 놓고 겉보기에 바닥과 닿는 부분이 마치 상다리와 같이 4군데의 모서리로 처리하는데도 적용되었기 때문에 좀 더 지루하지 않는 새로운 느낌입니다.
반대편에는 캡으로 끼워진 USB 플러그가 위치합니다. 이 부분은 크게 특별한 점은 없지만 기능면에서 봤을 때는 정말 DVD플레이어 본 기능 만큼이나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기능편에서 자세히 소개해드리곘습니다.
별도로 리모콘이 제공되지만 제품 자체에도 각종 버튼이 있습니다. 특히, 이 버튼이 윗면에 위치하는 점이 독특하죠.
반대편에는 전원버튼이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그 윗쪽에 보이는 설명 스티커는 말그대로 제품의 각종 기능을 간단히 나타내는 표시인데 전 리뷰를 위해서 붙여뒀지만 제품 개봉시 그냥 뜯어버리면 됩니다.
다음은 가장 핵심인 디스크를 넣는 부분입니다. 여느 제품이 그렇듯 DV4M도 DVD와 CD 디스크가 호환됩니다.
후면에는 고정된 전원코드가 있습니다. 참고로 규격은 AC 200-240V, 50/60Hz 전원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일단 첫 번째 DVD플레이어 리뷰이자 첫 번째 LG전자 DV4M 리뷰를 진행하기에 앞서 간단히 제품 디자인을 살펴봤는데요. 사실 디자인과 관련하여 이 편에서 다루지 않은 표시부와 후면 단자가 남았는데 이 부분은 기능 리뷰에서 살펴보겠습니다.
관련리뷰 : LG전자 DVD플레이어 DV4M 인터페이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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