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앞뒤로 화면이 두 개? 삼성전자 W899 중국 출시

삼성전자가 중국인들의 취향에 딱 맞은(?) 스마트폰 W899를 중국 시장에 선보였습니다. 이 제품은 상당히 독특한 면이 많습니다. 일단, 터치스크린 방식의 스마트폰임에도 폴더형입니다. 또, 디스플레이는 앞뒤로 두 개나 달렸습니다. 그것도 3.3인치 WVGA(800 x 480) 슈퍼AMOLED로 말이죠. 안드로이드 2.2 프로요에 1GHz CPU, 500만 화소 AF카메라+LED플래시가 탑재됐고 내장메모리는 512MB입니다. 어차피 피쳐폰을 대체하는 것이라면 요런 방식도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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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이 사진이 정말 코원 D3?

이번 달 20일경 공식 출시된다는 소문이 파다한 코원 D3, 처음으로 유출본으로 의심되는 사진 한 장이 커뮤니티 Seeko의 게시판에 올라왔습니다.
해당 글은 삭제됐지만, 글을 내리기 전까지 게시자는 의문의 사진과 함께 D3를 암시하는 듯한 문구를 남겨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게시자는 이후 '세 명의 남자가 더치페이로 음식을 먹다'라는 뜻의 영어문장을 댓글로 남겼는데, 여기서 Dutch는 D를, Three는 3을 의미해 곧 D3를 암시한 것이 아니냐하는 것입니다.

제품 디자인을 보면 코원의 기존 제품과 유사한 점이 눈에 띄긴 합니다. J3를 떠올리게 하는 전체적인 형태와 i9로 익숙한 내장스피커 형태나 아랫부분의 꺽인듯한 디자인이 그러합니다. 소문대로라면 공식 발표가 머지않았기 때문에 곧 사진의 진위여부를 가려볼 수 있습니다. 아직 판단하기에는 이르지만, 만약 저대로라면 코원은 X7에 이어 올해 다시한번 '벽돌의 코원'을 만천하에 과시하게 되겠네요. 일단은 루머로 생각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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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2.1 적용 아코스32 MP3플레이어

프랑스 업체인 아코스가 안드로이드 적용 디바이스 풀라인업을 갖추려나 봅니다. 현재 각각 5인치, 7인치, 8인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안드로이드 태블릿, 아코스5/7/8이 출시된 상태인데, 이번에 사진이 공개된 아코스32의 경우 MP3플레이어입니다.

3.2인치 WQVGA(400 x 240) 1600만 컬러 TFT-LC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와 8GB의 내장메모리가 탑재됐고, 안드로이드 버전의 경우 기본적용된 2.1에서 2.2 프로요로의 업데이트 계획이 있다고 합니다.

3D 가속계를 지원하는 800MHz급 CPU가 적용됐고, 블루투스 2.1+EDR, 와이파이(N) 및 카메라까지 지원합니다. 제품의 크기와 무게는 105 x 55 x 8mm, 65g이며 150달러의 가격대로 다음달 IFA2010에서 공개됩니다.
via Journaldug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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