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최대 16GB의 아이팟 나노 4세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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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의 관심사가 되었던 Special Event Let's Rock 행사를 통해 애플이 아이팟 나노 4세대를 선보였다. 새로운 나노는 2인치 QVGA(320 x 240) TFT-LCD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고 출시전 루머와 같이 매우 날렵하고 슬림한 디자인이다. 실제 제품의 크기는 90.7 x 38.7 x 6.2mm(36.8g)로 그 두께가 전작보다 더 얇아졌다. 더불어 G센서를 내장하여 흔들어 셔플기능을 구현시킬 수 있고, 피벗기능도 지원한다. 배터리 지속시간은 음악이 24시간, 동영상이 4시간이며 녹음 기능도 지원한다, 9가지 색상에 8GB, 16GB 판매되며 각각은 18만원과 24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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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인터페이스, 그 다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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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는 2007년 상반기부터 감압식(感壓式) 터치페이스가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닌텐도 DSL에 이어, MP3, 휴대폰 등의 많은 휴대 기기에 키패드와 버튼이 없어지고, 넓은 화면의 터치형식으로 바뀌고 있다. 터치 인터페이스에 UCI가 적용되면, 그 활용성은 더 커진다. 화면이 넓고 버튼만 있는 인터페이스를 1세대라고 본다면, 화면 + 버튼은 2세대 인터페이스, 감압식 터치 인터페이스를 3세대 인터페이스, 넓은 화면 + 손끝 터치(정전압) 인터페이스 + UCI를 4세대 인터페이스라 불러주고 싶다.

앞으로, UCI가 발달한다면 UCI를 적용한 제품 시장은 성공할 수 있으리라 본다. 최근, 삼성 YEPP의 P2가 자사의 SMS 프로그램을 통해 UCI를 제작 및 배포, 다운로드가 가능하게 펌웨어 업데이트 계획을 밝혔다. 코원 D2와 iriver Clix의 UCI는 일반적인 제작이 불편했던 점에 비해, YEPP P2의 UCI는 SMS를 통해 간편하게 UCI를 제작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최근 터치 인터페이스 형식의 휴대폰들이 해상도가 높아짐에 따라, 손끝으로도 웹서핑을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되었다. 터치 인터페이스 + UCI + G센서가 적용된 제품의 UCI를 4세대 UCI라 불러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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