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S5 잠금화면 유출? 새 잠금해제 효과 담은 동영상 올라와

 

이제 삼성 갤럭시S5 공개일이 정말 코앞으로 다가왔는데요. 그 어느 때 보다 사람들의 높은 관심에 걸맞은 철통보안으로 소문만 무성할 뿐 제품의 내외 사양에 대해 확실히 얘기할 수 있는 것은 아직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던중 모바일 기기 커뮤니티 Seeko의 한 회원은 아주 흥미로운 사진과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회원 1200MIPS는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S4에 최근 삼성이 정식공개한 안드로이드 4.4 킷캣을 업그레이드 하자 기존에는 볼 수 없던 잠금화면 효과가 추가되었다며 관련 사진과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이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똑같이 킷캣 업그레이드를 한 다른 갤럭시S4에는  보이지 않는 잠금화면 해제 효과가 오직 회원 1200MIPS의 갤럭시S4에만 우연히 추가되었다는 점입니다.

 

 

 

  이를 본 다른 회원들은 갤럭시S5에 들어가는 화면효과가 우연히 해당 기기에만 함께 업그레이드 되어 버린게 아닌가하는 의견을 내고 있는데요. 실제로 이 제품의 사용자는 새로 추가된 효과가 순정 상태에서 업그레이드를 통해 생긴 것이라며 사용 장면을 담은 동영상을 함께 공개했습니다. 영상을 보면 사용자가 갤럭시S4의 잠금화면을 터치함에 따라 수많은 원들이 공기방울처럼 피어오르듯 나타나는 효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효과의 디자인을 살펴보면 주로 회색, 갈색, 연노랑 계열의 차분한 느낌을 주는 파스텔톤 색상에 불투명도를 가미하여 배경이 살짝 비치는 모습입니다.

 

 

갤럭시 노트3(왼쪽)과 가장 최근 출시된 갤럭시 노트 프로(오른쪽)의 ‘인터넷’ 아이콘 디자인 비교


  또, 이 효과는 입체적인 느낌을 빼고 완전히 플랫한 원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러한 디자인은 삼성이 가장 최근 선보인 갤럭시 노트 프로에 적용한 단색에 평평한 느낌의 전체적인 UI 디자인, 아이콘 등과 매우 잘 어울립니다. 또, 삼성전자가 배포한 갤럭시S5 공개 행사 언팩(UNPACKED)5의 티져 사진 속 평평한 아이콘과도 비슷한 느낌입니다.

 

 

갤럭시S5가 공개된 삼성 언팩(UNPACKED)5 행사의 티져 사진

 

  갤럭시S5는 이전 제품과 비교해 완전히 새로운 느낌의 UI 디자인을 담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우리는 이번에 그 가운데 정말 작디작은 요소 하나인 ‘잠금화면 해제시 효과’를 미리 본 것일까요? 며칠 후면 답이 나옵니다.

 

 

 

source Seeko(1,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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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11]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 S·R·W·M·Y로 네이밍 규칙 정립

이제 ‘갤럭시’도 분기당 1500만 대 이상 팔리는 안드로이드 대표 스마트폰 브랜드로 자리잡음에 따라 삼성전자가 슬슬 기기 모델명 정리에 나섰습니다. 분류는 S부터 R, W, M, Y까지 고사양 제품부터 저사양 보급형 순서로 총 다섯 가지로 나뉩니다. 우선, 갤럭시S, 갤럭시S2가 속하는 ‘S(Super Smart)’는 최상위 플래그쉽 모델에 해당합니다.
 
‘R(Royal)’ 역시 S에 준하는 프리미엄 모델입니다. 삼성전자가 지달 달 유럽시장에 발매한 갤럭시R을 보면 AP, 디스플레이 등 몇 개 사양이 갤럭시S2와 비교해 떨어지고,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W(Wonder)’는 하이엔드 모델이며, 다음달 2일 IFA 2011에서 공개되는 첫 갤럭시W는 3.7인치 WVGA(800 x 480) 디스플레이와 1.4GHz AP가 탑재됐습니다. S, R, W 이렇게 세가지 클래스를 유럽, 북미 시장에서 주력 판매할 고급 모델로 볼 수 있겠네요.

대량판매 시장용 보급형 모델 ‘M(Magical)’과 엔트리 모델 ‘Y(Yong)’은 신흥 시장을 중심으로 판매될 모델입니다.

이러한 기본 S, R, W, M, Y에 부가 모델명 규칙도 있습니다. 올해 초 삼성전자가 기존 갤럭시S에 탑재된 1GHz 허밍버드 프로세서를 1.4GHz로 업그레이드한 ‘갤럭시S2 플러스’를 유럽에 발매했던 것처럼, 기존에 출시한 제품의 업그레이드판은 모델명에 ‘Plus’를 붙일 예정입니다. 여기에 이번에 공개되는 ‘갤럭시M 프로’나 ‘갤럭시Y 프로’처럼 물리 쿼티자판을 지원하는 제품의 경우 모델명에 ‘Pro’가 붙습니다. 또, 4G LTE 통신방식을 지원할 경우에는 ‘LTE’가 붙게 됩니다.
source NEWSW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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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T도코모 “갤럭시S 화이트 다음달 2일 일본 발매”

NTT도코모는 다음달 2일부터 삼성전자의 갤럭시S SC-02B 흰색 모델을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내판 갤럭시S 흰색 모델과 마찬가지로 앞면은 검정색 그대로이고 뒷면 덮개와 볼륨, 전원버튼이 흰색입니다. 측면 프레임 역시 기존에 약간 푸른빛이 나는 색상에서 투명한 은빛으로 바뀌었습니다. 한 가지 다른점은 색상 명칭이 국내판의 경우 ‘스노우 화이트’지만 일본판은 ‘세라믹 화이트’입니다. NTT도코모는 오는 25일부터 각 지역 대리점을 통해 예약 접수를 시작합니다.
source NTT도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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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1] 삼성전자-AT&T, 새 갤럭시S '인퓨즈 4G' 발표

삼성전자는 미국 AT&T 전용 새 갤럭시S로 '인퓨즈 4G(Infuse 4G)'를 발표했습니다. 인퓨즈 4G는 1.2GHz급 허밍버드 프로세서와 4.5인치 슈퍼 AMOLED 플러스 디스플레이, 800만 화소 카메라+LED 플래시(전면 130만 화소)가 탑재됐습니다. 기존의 펜타일 방식에서 RGB 방식으로 개선된 슈퍼 AMOLED 플러스는 기존 슈퍼 AMOLED 대비 픽셀이 50% 늘어난 차세대 디스플레이입니다. 제품의 두께는 8.99mm로 기존 갤럭시S(9.9mm) 보다는 약 1mm 얇아졌습니다. LG전자 역시 9.2mm대 옵티머스 블랙을 선보이기도 했는데, 마치 2005년 시계 휴대폰 시장에 불었던 두께 경쟁에 다시 불이 붙는듯 합니다. 인퓨즈 4G는 현재 안드로이드 2.2.1 프로요를 지원하며 2분기내 발매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는 이 제품을 새로운 갤럭시S라고 소개했기 때문에, 기존 갤럭시S를 바로 잇는 후속제품은 아닌 것으로 생각됩니다.

제품명에 4G가 붙어 있긴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AT&T가 아직 미국내 LTE의 설비 확장을 진행중이기 때문에, 그 직전단계인 3.5G HSPA+를 지원합니다. HSPA+는 기존 3G 대비 2배 정도 빠릅니다. AT&T용 4G 단말기로 삼성전자 외에도 HTC와 모토로라가 각각 '인스파이어 4G(Insipre 4G)'와 '아트릭스 4G(Atrix 4G)'를 이번 행사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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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 안드로이드 첫 '텐밀리언셀러'까지 한걸음

삼성전자가 지난 여름 갤럭시S를 내놓으면서 공언한 글로벌 1천만대 판매목표가 실현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달 17일까지 누적판매량이 930만대로 기록되었기 때문에 남은 2주동안 70만대 이상 더 팔리게되다면, 안드로이드폰 사상 첫 천만대 판매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국내에서는 SK텔레콤을 통해 단독 판매되었지만, 미국의 경우 AT&T, 버라이즌 등 4대 주요 이통사를 포함, 모두 다섯개 이통사를 통해 캡티베이트, 패셔네이트, 에픽4G 등 다양한 모델로 공급됐습니다.

중국에서도 차이나 모바일, 차이나 유니콤, 차이나 텔레콤을 통해 지난 9월부터 판매가 시작됐고, 4분기에는 컨티넘, 조르지오 아르마니 콜라보 등 갤럭시S라는 동일한 모델명 아래 다양한 가지치기 제품도 등장했습니다. 마침내 삼성전자는 올 한해를 자사 스마트폰 분야의 중대한 전환점으로 다지는데 성공한 셈이죠. 내년에는 국내에 바다폰도 많이 내줬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1.0 버전은 제대로 사용해보지도 못했는데 벌써 2.0이 적용됐더라구요. 전 내년에도 휴대폰, MP3플레이어를 따로 쓰는 고집을 버리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작고 저렴한 스마트폰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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