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하이엔드 워크맨 NWZ-A10 등 신제품 3종 유출

 

  오는 3일 IFA 2014 행사에 맞춰 발표될 예정인 소니의 하이엔드 오디오 신제품 3종이 중국 소니스타일 웹사이트를 통해 사전 유출됐습니다. 중국 소니스타일은 이번 발표를 준비하면서 자사 홈페이지 메인을 통해 신제품 3종에 대한 티져 사전을 게재했는데요. 발표일에 공개할 완전한 사진까지 하루하루 그 모습을 서서히 드러내려한 것이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국내의 한 네티즌이 이 티져 이미지 파일 주소의 규칙성을 파악한 후 가장 마지막날 공개될 예정이던 사진을 찾아 미리 밝혀내고야 말았습니다. 우선, 워크맨 MP3플레이어 신제품 NWZ-A10 시리즈가 출시될 예정이며, 왼쪽은 새 커널형 이어폰 XBA-Z5, 그리고 중간 제품은 아직 알려진 바는 없지만 새 플래그쉽 헤드폰으로 추정됩니다.

 

  이 가운데 무브플레이어에서도 출시 예정 소식을 전한 바 있는 워크맨 NWZ-A10 시리즈의 경우 500MHz급 프로세서가 탑재된, 非안드로이드 기반의 순수 MP3플레이어입니다. 마이크로SD 슬롯이 달려있고, 블루투스 3.0과 aptX 기능을 지원하며 노이즈 캔슬링은 빠졌습니다. 국내의 경우 16GB 메모리가 들어간 NWZ-A15와 최대 64GB를 지원하는 NWZ-A17, 두 가지 모델이 발매될 예정입니다. 색상은 검정과 은색 두 가지로 예상됩니다.

 

 

 

source 루리웹, 중국 소니스타일

신고

Samsung, super-slim laptop design concept…possibility for ‘ATIV Book S’?

 

삼성 초박형 노트북 디자인 컨셉…‘아티브북S’도 나올까?   Translated by DRNNE

 

 

  While IFA show 2014 is coming up after a week, some electronic companies have been unpacking their strategic products one by one which are going to be exhibited at the IFA show. Meanwhile, Samsung Electronics is expected to introduce their brand new mobile devices such as Galaxy Note 4, Gear 3, and Gear VR at the show. In camera field, there is possibility that Samsung Electronics will show its first flagship mirrorless camera, NX1. On the other hand, there is no special news about Samsung PC and laptop. However, there is interesting pictures that raise our expectation for the new PC/laptop lineup of Samsung.

 

  The following laptop pictures are the laptop design ‘concepts’ that were applied for design patents this February and registered this June. The registration number of the first picture is 3007469150000 and that of the later one is 3007320910000. You can check these in KIPRIS website. The most typical feature of this concept design which can be found through the registered pictures is ‘super-thin’ design. First of all, the input terminals are arranged in the back part of laptop instead of the side part of it. According to the attached drawings, the product seems to be so thin that the product would be just a little thicker than USB input terminal. As the standard height of USB A is 4.5mm, it can be possible to design super-slim laptop thinner that 1cm.

 

 

 

  As registration date passed quite long time and the drawings like a real product are concluded in the open document, it is hard to expect that Samsung Electronics mass-produce the laptop applied to this design. However, we can get several hints for the next products by these concept designs. At first, leather-like upper part was applied to ATIV Book 9 Style and released this year already. Besides, we can see that Samsung Electronics has been concerning about arranging input terminals and hinge part of laptop. Also Samsung Electronics launched Galaxy Tab S lately which is applied to 10 inches high resolution AMOLED screen and made thinner and lighter. So there is much attention towards the ‘ATIV Book S’ which would be applied to leather-like upper part, input terminals arranged in back side, different hinge design, and high resolution AMOLED display.

 

 

 

source KIPRIS(3007469150000, 3007320910000)

신고

삼성 초박형 노트북 디자인 컨셉…‘아티브북S’도 나올까?

 

 Also in English, Samsung, super-slim laptop design concept…possibility for ‘ATIV Book S’? 

 

 

  IFA 2014 행사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기업들은 이번 행사에서 전시할 전략 제품을 하나씩 공개하며 분위기를 띄우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삼성전자의 경우 갤럭시 노트4와 기어3, 기어 VR 등을 자사 모바일 신제품으로 소개할 예정이며, 카메라 분야에서는 첫 플래그쉽 미러리스 NX1을 발표할 것이라는 소문도 돌고 있습니다. 반면, PC/노트북 분야는 아직 별다른 소식이 없는데, 삼성이 이 부문에서도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길 기대하며 여기 그와 관련한 한 가지 흥미로운 사진을 소개하겠습니다.

 

  이 노트북 사진은 삼성전자가 지난 해 말 디자인 특허를 출원하여 올해 2월과 6월경에 등록을 마친 ‘노트북 디자인 컨셉’입니다(각각의 등록번호는 3007469150000과 3007320910000이며 키프리스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고전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이 컨셉의 가장 큰 특징은 ‘초박형 디자인’이라는 점입니다. 우선 자판이 있는 하판과 화면이 달린 상판이 폴더 모양으로 결합한 기본적인 노트북 형태는 유지한 채 각종 입력 단자를 제품의 측면이 아닌 등쪽으로 옮겼습니다. 첨부된 도면에 따르면, 대신 제품의 전체적인 두께도 상하판 모두를 더해 USB 단자보다 약간 더 두꺼운 수준으로 얇습니다. USB 타입A의 세로 규격이 4.5mm 수준이기 때문에 이 디자인 컨셉 대로라면 상하판 다 해서 1cm 이하의 초박형 노트북을 디자인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말이 됩니다.

 

 

  특허 출원일이 꽤 지났고, 이렇게 공고전문 안에 실제품 같은 참고도가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삼성이 실제 양산을 염두한 디자인일 가능성은 없지만 이런 컨셉 디자인을 통해 차기 제품에 대한 몇 가지 힌트는 얻을 수 있습니다. 일단, 가죽 느낌의 상판은 아티브북9 스타일에 실제 적용되어 올해 시판된바 있고, 다른 무엇보다도 삼성이 노트북 두께를 줄이기 위해 상하판을 잇는 경첩 부분과 각종 단자처리에 대한 여러가지 고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엿볼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최근 세계 첫 10인치대 고해상도 아몰레드 화면을 태블릿에 적용하고 제품 두께와 무게를 줄인 ‘갤럭시탭S’를 선보인 바 있는데, 이와 비슷한 형태로 앞으로 노트북 시리즈의 ‘아티브북S’를 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source 특허정보넷 키프리스(등록번호 3007469150000, 3007320910000로 검색)

 

신고

LG전자, 태블릿 삼수생 ‘LG G패드 8.3’으로 재도전


관련글 :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12.2’ SM-P900 예상 디자인


G2로 실력발휘를 한 LG전자가 이제 그동안 잃어버린 기억의 흔적을 끌어모으려 합니다. 다음달 4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3에서 LG전자가 오랜만에 태블릿 신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소문이 무성합니다. 그 이름은 G패드. 모바일과 생활가전의 경계를 넘어 자사 고급형 제품 모델명에 모두 알파벳 G를 붙이는 브랜딩 전략을 쓸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에 나온 이유있는 이름입니다. 제품 사양에 대해서는 아직 근거없는 추측만이 무성한데, 디스플레이의 경우 8.3인치 FHD(1920 x 1080)라는 얘기도 있고, 9.8인치라는 얘기도 있습니다(모델명은 LG-V500?).



LG G2(왼쪽)과 LG G패드 8.3 예상도(오른쪽)


LG전자는 지난 2011년 자사 첫 안드로이드 태블릿 ‘옵티머스 패드’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3.0 허니컴 기반의 8.9인치 모델로 제품 뒷면에 달린 두 개의 카메라로 3D 촬영이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LG전자는 이 제품을 미국 T모바일을 통해 4G LTE ‘G슬레이트’란 이름으로 판매했으며, NTT도코모를 통해 일본에도 출시한 바(L-06C) 있습니다.


국내 이동통신3사 역시 옵티머스 패드를 국내에 선보이려(KT용 LG-KU6900, LG U+용 LG-LU6900, SK텔레콤용 LG-SU690) 준비 절차를 밟았으나, 중간에 어떤 심경의 변화가 생긴 것인지 끝내 출시하지 않았습니다. 돌이켜보면 아주 현명한 선택이 되었네요.



3D 촬영이 가능한 옵티머스 패드. 美 T모바일용은 G슬레이트다.


물론, LG전자의 태블릿 도전기가 이렇게 끝나지는 않았습니다. 이후 가족을 동원해 국내 시장 전용으로 만든 옵티머스 패드 LTE(LG-LU8300)를 선보입니다. 그러나 곧 이 제품 역시 실물로도 온라인상에서도 정말 찾아보기 어려운 희귀품이 되고야 말았는데요. 플라스틱 갤럭시탭보다 후면 소재가 느낌이 참 좋아보였는데 아쉽습니다. 물론, 사진상으로 봤을 때 말이죠. 실물로는 본 적이 없습니다. 


자, 세 번째(?) 도전에 나서는 LG전자가 마침내 태블릿 시장에서 존재감을 아니 시장에 문을 열고 들어갔을 때 소비자들이 이제는 한 번쯤 쳐다봐 줄 수는 있을까요. 출시된지 얼마되지 않은 G2의 판매량이 벌써부터 썩 신통치 않다는 몇몇 기사가 나오고는 있지만 판매량이니 출고량이니 하는 것들은 일단 제쳐두고 G2의 품질이나 성능이 이전과 비교해 수준급이 되었다는 것은 어느정도 공감할 수 있는 사실이기에, 이번에 새롭게 등장할 G패드 역시 긍정할 수 있는 제품이길 바랍니다.


LG U+의 4G LTE를 지원하는 옵티머스 패드 LTE


신고

삼성 ‘갤럭시 기어’ 9월 삼성 언팩 2013에서 공개?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3 개막 하루전인 9월 4일 삼성전자는 자사 모바일 신제품 런칭 행사인 ‘삼성 언팩 2013 에피소드2’를 개최합니다. 이미 초청장도 모두 배부된 상태이고 어떤 제품이 공개될지도 나와있습니다. 갤럭시 노트3죠. 


노트와 함께 삼성 첫 스마트워치 ‘갤럭시 기어’도 공개될 것이라는 소식이 꾸준히 나오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갤럭시 기어는 삼성이 도전하는 새로운 분야의 처녀작인 만큼 ‘기어’ 타이틀을 건 별도의 행사(이번 행사는 ‘Note The Date(날짜를 기록해두세요)’라는 티져문구를 걸었다)를 통해 공개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같이 공개된다는게 거의 기정사실인 분위기입니다. 전 기어보다도 벌써 선보인지 꽤 오래된 갤럭시 노트 10.1의 차기작이 나오길 더 기대했거든요. 




아무튼 이번에 갤럭시 기어가 공개될 것 같은데, 발표 후 곧바로 판매로 이어진다고 100% 단정지을 수는 없습니다. 요즘 한창 비슷한 얘기가 나오고 있지만 갤럭시 기어는 시장에 마땅히 참고할 만한 리딩 제품이 없는 상태에서 삼성전자가 스스로 그 용도를 정의내리고, 컨셉의 방향을 설정해야하는 실험성이 강한 제품이라 이를 기대하는 시선의 한편에 의심의 눈초리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는 세계 1위의 스마트폰 제조사의 능력을 얕보는 것이라기보다는 갤럭시S와 갤럭시탭의 등장을 그간 지켜보면서 학습된 것이라 봐야겠죠. 또, 삼성전자의 강점은 시장의 요구를 듬뿍 그리고 아주 빠르게 수용한다는 것이라는 점에서 모바일 시장에서의 새로운 도전인 셈입니다(네, 네. 알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손목시계형 휴대전화에 대한 연구를 이미 피쳐폰 시절부터 해왔어요. 갤럭시 기어가 메가 히트 친다해도 이상한 것은 아니에요).



키프리스에 상표 등록된 ‘삼성 갤럭시 기어’


물론, 위 단락 전체가 일개 블로거의 하찮은 망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는 시장이 태동하기 시작하는 시기를 내년으로(애플이 진입한다고 알려진 그 해!) 보고 올해는 갤럭시 스마트폰의 보조 액세서리 정도로만 선보인 후, 내년에 좀 쓸만할 제품을 내놓을지도 몰라요. 아는 분들은 알지만 많은 경우에 삼성 제품은 1세대와 2세대 사이의 개선폭이 상당이 큽니다. 혹은 발표하고 나서 수정하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갤럭시탭 10.1의 경우 처음 발표회에서 선보인 모델보다 훨씬 얇고 가볍게 만들어 출시한 바 있습니다. 이후 기존 모델은 일부 국가에서 갤럭시탭 10.1V로 판매했죠.


위 사진은 디자인 특허(3020130009574)를 기반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플렉서블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해서 면 전체를 화면으로 만든 예상도도 있던데, 정말 플렉서블 디스플레이가 달릴지도 의문이지만 달린다해도 그냥 저 정도 일 것 같아요.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