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애플 아이폰 3Gs 국내 TV광고 시작

28일 런칭과 동시에 본격적인 아이폰 프로모션이 예정된 가운데 TV광고 두 편으로 그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각각은 동영상 기능과 복사, 붙여넣기 기능을 나타내는데 북미지역을 시작으로 방영된 글로벌 광고라 KT가 손댄 부분은 음성 정도가 전부인데요. 전체적으로 '때문이다'를 강조하는 설명으로 멘트를 해석한 부분은 KT의 색이 묻어납니다. 

 
사실 이 광고에서 설명하는 복사, 붙여넣기 기능은 아이폰 3Gs 이전에도 거의 모든 스마트폰이 당연히 지원해온 기능이기 때문에 좀 새삼스럽지만, 모두가 얼리어답터는 아니기 때문에 광고의 걸림돌은 없죠. KT에서 제작을 맡았다면 좀 재미있는 컨셉도 기대해볼 수 있지만 글로벌 광고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덕분에 외산폰 냄새만큼은 제대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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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예약 접수 5일만에 벌써 4만 6천명 가입

아이폰 신규가입자수가 하루에 거의 만 명꼴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느새 4만 6천명을 넘었는데요. 이제 쇼 폰스토어에서 공식 접수받는 예약판매는 마무리되는듯 하고 28일부터 일반판매가 시작되며 12월 초부터는 KT 공식 대리점에서도 구입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본격적인 프로모션이 시작되면 최단기간 10만대 판매도 어렵지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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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예약 이틀째 누적 판매량 2만 7천대 돌파

24일 KT에 따르면 아이폰 예약접수가 시작된지 이틀째가 되는 어제까지의 누적 판매량이 2만 7천대를 넘어섰습니다. 일부에서는 얼리어답터들의 초기 수요가 충족되는데로 열기가 다소 식을 것으로도 예상하고 있지만 일단, 단일 단말기로는 단기간 최대 판매량을 기록할 것이 확실해 보이는군요. KT가 아이폰 예약가입을 접수하는 판매처를 쇼 폰스토어와 애플 공식 스토어 프리스비, KT 공식 대리점과 지사로 한정한 것을 두고도 온라인몰 업체들 사이에서 논란이 많은데, 공식 출시일인 28일 이후부터는 오프라인 매장으로는 유일하게 이마트와 전자랜드에서도 판매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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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C2009] 루머만큼 풍성하지는 못한 애플 아이폰 3Gs

애플에 대한 큰 기대를 담은 각종 루머가 새로운 아이폰을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의 판단능력을 흐리게 한 것일까요? 아니면 정말 충격효과가 작은 WWDC 행사였을까요? 새롭게 발매된 아이폰 3Gs는 OS 3.0 버전의 탑재와 몇 가지 기능의 추가된 제품으로 디자인 및 하드웨어적인 부분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기존의 아이폰 3G와 비교해 2배 빠른 속도와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300만 화소 카메라의 내장, 보이스 컨트롤, 나침반 어플리케이션, 음성메모, 키보드 회전 등의 기능이 추가 및 개선됐고 가격은 16GB와 32GB 모델이 각각 199달러와 299달러로 책정됐습니다. 아이폰 3G의 경우 블랙 색상에 8GB의 내장메모리가 탑재된 단일모델로 축소됐고 가격도 99달러로 인하됐습니다. 새 아이폰의 개선폭이 예상외로 작아서 오는 9월 차세대 모델의 출시가능성이 높은 아이팟 터치의 변화도 이와 비슷한 수준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source 애플                                                                           [소식 제보해주신 DAnNY1st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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