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테크, HD 스마트폰 ‘스파이더’ 전자파인증


KT테크는 이달 초 IFA 2011을 통해 처음 공개한 HD 스마트폰 ‘스파이더(Spider, KM-S300)’의 국내 출시를 준비중입니다. 지난 26일에는 스파이더 단말기와 함께 전용 확장 디스플레이 패드의 전자파인증도 마쳤네요.

스파이더는 웬만한 10인치 태블릿 해상도와 동일한 WXGA(1280 x 800)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습니다. 인치당 펙셀수도 무려 335PPI에 이르네요. 이 외에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1.5GHz 스냅드래곤 듀얼코어AP(MSM8260), 1GB 램, 1710mAh 배터리, 16GB 내장메모리, 800만 화소 카메라(전면 300만 화소!)+LED 플래시를 지원합니다. 또, 제품크기는 69.9 x 133 x 9.5mm, 무게는 141g입니다.


추측이 맞다면 이 제품은 이 기기에 붙었다, 저 기기에 붙었다 할 수 있기 때문에 ‘스파이더’란 이름이 붙은 것 같습니다. IFA 2011에서 랩탑, 게임기, 패드 총 3종의 확장 기기가 공개됐는데, 일단 전자파인증이 완료된 것은 이 디스플레이 패드(KM-T100)입니다. 패드킷은 그 자체로는 사용할 수 없고 후면에 스파이더폰을 부착해 넓은 10.1인치 WXGA TFT-LCD로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용도입니다.

6400mAh 배터리가 내장됐고, 듀얼스피커도 위치합니다. 제품규격은 249.8 x 176.5 x 12.5mm, 678g이기 때문에 스파이더를 끼우면 800g이 넘는 무게가 되네요. 전용 태블릿과 비교하면 매력이 떨어지지만, KT테크의 최근 추세대로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된다면 최소한 ‘효율적이다’라는 말은 들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source 국립전파연구원(스파이더, 확장 디스플레이 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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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테크도 WXGA급 해상도 스마트폰 준비?…KM-S300 포착


올 하반기 삼성전자, LG전자, 팬택이 HD급 해상도를 갖춘 4G LTE 스마트폰을 국내에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KT테크 역시 WXGA(1280 x 800)급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KM-S300을 테스트중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WXGA는 갤럭시탭 10.1에 탑재된 디스플레이와 동일한 고해상도입니다. 현재 테스트 기기의 안드로이드 버전은 2.3.4 진저브레드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태블릿이 아닌 스마트폰이 확실해 보이는데, 디스플레이 크기가 4.5인치일 경우 PPI는 335에 이르고, 5인치일 경우에도 300PPI를 넘습니다. 테이크는 KT 전용 단말기임으로 다른 HD 스마트폰처럼 KM-S300도 4G LTE를 지원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CPU의 경우 퀄컴 1.5GHz MSM8x60 스냅드래곤 듀얼코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source NenaMark via Blog of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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