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5800 XpressMusic 전자파인증

유럽시장에 출시돼 비교적 높은 인기를 얻은 노키아 5800 XpressMusic의 국내 전자파인증이 지난 9일 확인됐습니다. 한동안 KT를 통해 노키아 휴대폰 여러종이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 돌았지만 현재까지 6210s만이 출시됐으며 이 마저도 큰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폴더형인 6650은 지난 6월 24일에는 인증이 확인된 바 있습니다.


절차상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통신사 테스트를 거친 후 5800 XpressMusic가 올해 말까지 출시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위피 의무화규제의 폐지 이후, 외산 단말기가 조금씩 들어오지만 안드로이드폰을 포함해 소프트웨어면에서 뛰어나 큰 주목을 받는 각종 스마트폰은 올해 말이나 내년부터 본격적인 도입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source 방송통신위원회 전파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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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가 개발한 최대 1GB의 대용량 USIM


별도의 외장메모리 장착없이 USIM 카드만으로 3G 휴대폰에서 1GB의 용량을 확보할 수 있다면 아주 편리할 것 같은데요. 올 하반기에는 이것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KTF가 256MB와 512MB의 대용량 USIM 카드의 시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이 USIM 카드에는 웹 서버도 탑재돼 스마트폰을 비롯해 기종에 관계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용화까지는 최대 1GB까지 개발이 가능하다고하니 앞으로 기기교체시 컨텐츠를 따로 다운받는 번거로움이 줄어듯 것으로 보입니다.

source K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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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e Talk] IT기업들의 재미난 마케팅


최근들어 IT 기업들의 재미난 광고와 마케팅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제품 광고를 하는데 있어 스타를 중심으로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마케팅이 많았는데 요즘에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감성마케팅까지 더해졌습니다. 특히, 감성마케팅과 재미난 스토리 광고로 이목을 끌고 있는 업체 중 레인콤의 아이리버와 LG텔레콤을 보겠습니다. 아이리버의 경우 홉페이지부터 단순하고 깔끔한 느낌으로 단장하고 제품의 광고와 포장에서부터 지난 몇 년전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존에 화려한 색상의 제품 포장에서 요즘에는 감색이나 파스텔톤 계열의 따스하며 자극적이지 않은 색상이나 투명한 케이스가 주를 이루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 함께 주목받는 LG텔레콤의 틴링이 있습니다. '문자재벌'의 이미지를 강조하는 광고의 마지막 부분에는 구준표가 '문자해'라고 말하며 번호 '010-2233-1318'을 남기는데요. 실제로 이 번호로 문자메시지를 보내면 이벤트에 응모되었다는 문자가 날아옵니다(이 이벤트는 종료되었습니다). 한편, LG텔레콤의 OZ 광고를 보면 오주상사라는 가상의 회사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소재로 한 형태입니다. 재미와 홤께 OZ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코원의 경우 배우 소지섭을 광고모델로 내세워 남성보다 상대적으로 디지털기기에 관심이 덜할 수 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배우 소지섭의 부드러운 눈빛과 카리스마가 제품의 이미지를 돋보이는데 가끔씩은 지나치리만큼 분위기가 있다고나 할까요(S9 광고를 보신분을 아실겁니다). 아무튼 여성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는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최근 아이스테이션의 디지털큐브는 남자 아이돌 빅뱅을 광고 모델로 선정했는데 아무래도 팬들만 따져봐도 이목을 끄는데는 아주 좋겠죠? 빅뱅이 가진 다재다능의 이미지와도 잘 어울리는 듯 싶습니다. 최근엔 제품 구매시에 빅뱅 달력도 제공합니다. 아마도 판매량 증가를 위한 일종의 깜짝 마케팅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빌립도 소녀시대와 배용준을 내세운 스타마케팅을 하고 있는데 이는 좋은 이미지를 쌓는데 도움이 된 듯 보입니다. 한마디로 빌립은 두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고 있다는 셈인데 소녀시대를 통해 긍정적 파워 마인드를 남성들에게 심어주며 배용준씨를 통해 강인한 이미지를 여성분들에게 심어주고 있는데요. 배우 배용준이 모델로 채택한 부분은 주로 X시리즈 제품을 중심으로한 내비게이션 광고가 많습니다. 최근에는 MID 제품인 S5 예약판매에서 온라인 예약구매자에게는 싸인 추가배터리를 제공하고, 오프라인 예약구매자에게는 포스터를 제공했습니다. 50~70만원대의 MID를 10대가 아이돌 팬만보고 얼마나 구입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요즘에는 실구매층이라 할 수 있는 30~40대 직장인분들도 이전과는 달리 소녀시대와 같은 아이돌 그룹을 좋아하시는분들이 많기 때문에 두루 묶어 효과를 기대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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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모바일 프로젝터폰 애니콜 햅틱빔 SPH-W7900


휴대폰과 모바일 프로젝터의 결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삼성전자가 곧 국내시장에서 KTF를 통해 모바일 프로젝터폰, 애니콜 햅틱빔 SPH-W7900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이 제품은 휴대폰에 저장된 동영상, 사진 등의 파일을 최대 50인치의 화면으로 볼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합니다. 뭐, 이를 활용한 여러 상황이 연출될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T-DMB나 동영상을 큰 화면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으로 느껴집니다. 제품사양을 보면 3.2인치 26만 컬러 WQVGA(400 x 240) AMOLE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탑재됐고 메모리의 경우 2GB의 microSD가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제품의 크기는 112 x 56.3 x 17.25mm에 무게는 137g이고 후면에 5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됐습니다. 이외에도 블루투스, HSDPA, T-DMB 등의 기능을 지원합니다. 또, 햅틱빔에 탑재된 터치위즈 UI는 총 50여개의 위젯을 포함합니다. 아직 삼성전자의 공식 발표는 없지만 현재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판매되고 있는 햅틱빔의 무약정시 출고가를 보면 90만원대 중반으로 여느 햅틱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다소 비싼 편입니다. 다른사진은 아래 더보기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ource 애니콜

삼성전자 애니콜 햅틱빔 SPH-W7900 사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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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터치 스마트폰, LG전자 CYON 인사이트폰(LG-KU2000)


LG전자가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스마트폰치고는 저렴한 가격인 60만원대 후반의 인사이트폰 LG-KU2000/SU200을 다음주중 SKT와 KTF를 통해 출시합니다. 스마트폰의 대중화를 이끈다는 구호는 지난해 삼성전자 애니콜 T옴니아 SCH-M495/M490의 출시때에도 나왔던 얘기인데 정말 '대중화'의 관점에서만 보면 가격적인 우위가 있는 인사이트폰이 더 유리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재 나온 사양을 보면 3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에 윈도우 모바일 6.1을 OS로 하고 있습니다. WiFi가 탑재됐고 풀브라우징을 지원하며 정말 반가운 소식으로 3.5파이 이어폰 단자를 채택했다는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 디자인이 썩 괜찮은 모습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다음주에 나올 정확한 사양은 어떨지 기대됩니다.

source LG전자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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