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용 미출시 스마트폰·태블릿 10종 분석


‘난 꼭 LG U+용이 아니면 안 바꿔!’하시는 전국 LG U+ 매니아 여러분들과 가족구성원 중 LG U+ 임직원을 두신 분들을 위 한 글입니다. 아, 신제품 소식에 민감한 얼리어답터 여러분들도 주목해주시고요. 다음은 아직 출시되지 않은 LG U+용 신제품과 앞으로도 출시될 일 없는 이른바 ‘드롭된’ 미출시 스마트폰, 태블릿 10종에 대한 간단한 소개입니다.

① SHV-E120L (제조사 : 삼성전자, 4G LTE 스마트폰)
SHV는 삼성전자 4G LTE 단말기 모델명 코드입니다. 역시 LG U+로 출시된 SHV-E100L는 삼성전자 첫 4G LTE 라우터이고, SHV-E110S는 SK텔레콤용 스마트폰에 해당합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SHV-E120L에 앞서 SHV-E110S가 한 달 정도 빨리 출시될 예정입니다. 아직 SHV-E120L은 테스트 기기가 포착되지 않았지만, 만약 SHV-E110S와 동일한 사양을 지원한다면 1.2GHz급 퀄컴 스냅드래곤 듀얼코어 AP(아마도 MSM8660 + MDM9600 조합?), 800만 화소 카메라, 안드로이드 2.3.X 진저브레드 등을 지원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② I-L1 (제조사 : 아이리버, 3G 스마트폰)
7월호 LG U+ 가이드북에 관련 정보가 실렸습니다. 아이리버 최초의 스마트폰으로 안드로이드 2.2 프로요와 3.5인치 WVGA(800 x 480) LCD 디스플레이가 탑재됐고 블루투스와 지상파DMB, 500만 화소 카메라 등을 지원합니다. 다만, CPU 클럭에 대한 부분이 아직 불분명합니다.(600MHz? 800MHz? 사실상 그게 그거?) 좀 더 자세한 제품정보와 외관 다자인은 이 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리버는 이걸 ‘바닐라’라 이름 붙였네요.

③ LG-LU6500 (제조사 : LG전자, ? 스마트폰) 
1.2GHz급 엔비디아 테그라2 듀얼코어 AP와 안드로이드 2.3.X 진저브레드가 탑재된 고사양 스마트폰입니다. 테스트 기기 정보에 따르면 디스플레이 해상도는 WVGA(800 x 480)로 나오는데, 아직 확실한 정보로는 보기 어렵습니다. AnTutu와 NenaMark를 통해 공개된 LG-LU6500의 벤치마크 측정결과는 이 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④ LG-LU6900 (제조사 : LG전자, 3G·와이파이 태블릿) 
옵티머스 패드입니다. 지난 3월 NTT도코모를 통해 일본에 출시됐고, 미국 T모바일로는 4G LTE를 지원하는 G슬레이트로 발매됐습니다. 한편, 국내에도 지난 2월까지만 하더라도 SK텔레콤(LG-SU690), KT(LG-KU6900), LG U+(LG-
LU6900)용 테스트 기기가 모두 확인됐으나, 아이패드와 갤럭시탭 사이에서 사실상 승산이 없다고 봤는지, 지금도 계속 시간은 가고 있고, 이제 출시는 거의 물건너 간 듯 싶습니다.

다만, 지난 5월에 전파연구소를 통해 와이파이 모델이 새로 인증되었기 때문에, 이건 발매를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네요. 요즘 LG전자가 3D 테마를 밀고 있고, 옵티머스 패드도 3D 촬영, 뷰어를 지원하기 때문에 잘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이건 원시시대에나 볼 법한 파랑, 빨강 3D 방식이란 점에서 다르긴 합니다만...

⑤ LG-LU6200 (제조사 : LG전자, ? 스마트폰)  
하반기 LG U+를 위한 LG전자의 폭주가 시작되는 것일까요? 물론, 모두 다 출시될 것이라는 보장은 없지만, LG-LU6500에 이어 고사양 스마트폰으로 추측되는 또다른 신제품입니다. 지난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테스트 흔적이 포착되기 시작한 따끈따끈한 제품이기 때문에 
와이파이 IEEE 802.11a/b/g/n을 지원한다는 것 외에는 정보가 없습니다. 8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된다는 제보가 있긴하나 확실하다고 보기는 어렵네요.

⑥ ILT-MX100 (제조사 : 아이리버, 3G 데이터 전용 태블릿)
아이리버판 안드로이드 태블릿입니다. 이름은 ‘아이리버 탭’. 안드로이드 2.2 프로요와 7인치 IPS LCD 디스플레이, 16GB 내장메모리, 500만 화소 카메라+플래시, 블루투스, 지상파DMB 등을 지원합니다. 3G 통화기능은 탑재하지 않는 데이터 전용 단말기 입니다. LG U+ 가이드북에 실린 아이리버 탭의 모습은 이 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⑦ LG-LU8800 (제조사 : LG전자, ? ?)
스마트폰인지 피처폰인지, 3G인지 4G인지, 아직 아무런 정보도 없습니다. LG-LU8XXX로 시작하는 모델명은 이 제품이 처음이기 때문에 뭔가 새로운 점이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가 있습니다.

⑧ LG-LU5700 (제조사 : LG전자, ? ?)
테스트 전용으로 모델명만 살짝 비췄다가 실제로는 발매되는 않는 제품도 더러 있기 때문에, 벌써 네 개째인 LG전자의 이 미출시 단말기가 모두 시장에 발매되리라는 확신은 못하겠습니다. 한 가지 주목할 만한 점은 LG-LU5XXX 역시 LG-LU8XXX과 마찬가지로 지금까지 LG U+ 라인업에는 없는 모델명이라는 사실입니다.

⑨ SHW-M260L (제조사 : 삼성전자, 3G 스마트폰) 
최근 NenaMark에서 안드로이드 2.3.3 진저브레드와 1GHz 프로세서, 말리400 GPU, WVGA(800 x 480)급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기기로 관련정보가 등록되었습니다. 삼성전자는 올해 갤럭시S2(SHW-M250L)와 갤럭시 네오(SHW-M220L)을 LG U+로 출시했는데, 하반기에도 무언가 한 종을 더 추가하려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문득 떠오른 모델은 갤럭시Z인데 근거가 없으니 그냥 망상으로 여겨주세요.

⑩ FC-U1100 (제조사 : ?, ? ?) 
사실 제가 가장 궁금한 신제품은 바로 이 FC-U1100입니다. 모델명 옆에 물음표가 세 개나 있는 게 보이시죠. FC는 여태 국내에서 휴대폰 업체의 단말기 모델명으로는 사용된 적이 없는 코드입니다. 물론, 기존 업체가 내놓을 새롭운 유형의 기기가 될 수도 있고 또, 아이스테이션 에듀탭의 실제 모델명일 가능성도 배제하지는 않습니다만... 신규업체의 제품이라면 더 재밌을 것 같네요. ZTE, 화웨이 같은 중화권의 떠오르는 브랜드라던가 샤프, 도시바, 후지쯔, NEC카시오, 교세라, 파나소닉 같은 일본 토종 브랜드도 많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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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첫 스마트폰·태블릿 공개…LG U+ 출시예정


LG전자의 새로운 쿠키폰? 아닙니다. 새로운 노리폰도 아닙니다. 안드로이드 2.2 프로요와 3.5인치 WVGA(800 x 480) LCD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아이리버 첫 스마트폰 ‘아이리버 바닐라(iriver vanilla, I-L1)’입니다. 예상밖 평범한 디자인을 들고 나왔는데,
아이리버 말대로 ‘산뜻하고 세련되어’ 보일지 실제로 봐야 알겠군요.

블루투스와 지상파DMB를 지원하고 후면에는 5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됐습니다. 또, 내장메모리에 대한 언급은 없고 4GB SD카드를 제공하는 것으로 나와있습니다. 600MHz인지 800MHz인지 정확한 CPU 클럭은 아직 알 수 없지만 대체적인 사양이, 같은 LG U+내 ‘갤럭시 네오(Galaxy Neo, SHW-M220L)’와 비슷할 듯 싶네요.


갤럭시탭, 아이덴티티탭, 플라이어 4G에 이은 또다른 7인치 태블릿의 등장입니다. 이름은 ‘아이리버 탭(iriver tab, ILT-MX100)’. 몇 달 전 LG U+의 TV광고로 먼저 확인된 제품이죠. 역시 안드로이드 2.2 프로요가 탑재됐고 지상파DMB, 블루투스,16GB 내장메모리, 500만 화소 카메라+플래시 등을 지원합니다. 스토리HD에 이어 아이리버 탭도 LG디스플레이의 손길이 닿았는지, 주목할 만한 IPS LCD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습니다.

최근, 가격혁명을 통해 몰아치고 있는 갤럭시탭 7인치 모델의 돌풍에 대응할 수 있을지, 이제 가격과 최적화 정도를 확인해 보는 일만이 남았습니다. 갤럭시탭과 달리 3G 통화기능은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LG U+의 데이터 전용 요금제가 적용될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월 2GB와 4GB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패드’ 요금제의 기본료는 각각 27,500원과 42,500원입니다.

source Cetiz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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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첫 스마트폰 ‘I-L1’ 예상 이미지


아이리버가 자사 첫 스마트폰을 출시하는 길이 상당히 험난한가 봅니다. 최근 어떤 기사를 보니까 사내 인력부족과 안드로이드OS 최적화 문제로 스마트폰 ‘I-L1’과 7인치 태블릿 ‘ILT-MX100’의 출시가 계속 지연되고 있다고 하네요.

아무튼, I-L1의 경우 ‘흰 색’이라는 것 외에 어떻게 생겼는지 아직 약간의 실마리도 없어서, 재미삼아 예상 이미지를 만들어봤습니다. I-L1의 디스플레이 크기는 3.5인치라고 하니까 실제로는 이렇게 넙적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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