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프로, HDD 펌웨어 2.0/블루투스 펌웨어 2.0.1 업데이트

맥북 프로를 좀 더 조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까요? 하드디스크의 소음문제를 해결한 7200RPM HDD 펌웨어 2.0 업데이트가 등록됐습니다. 또, 브로드컴 칩셋과 특정 블루투스 마우스, 키보드와의 호환성 문제를 해결한 블루투스 펌웨어 2.0.1도 함께 업데이트 됐습니다. 기존 맥북의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활용하여 쉽게 최신버전을 설치하실 수 있습니다.

source Apple MacBook Pro HDD & Blueto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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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코리아, 맥북용 접지 플러그 제공 중단


애플컴퓨터코리아가 신형 맥북 및 맥북프로 출시 이후 접지가 가능한 미국형 플러그와 젠더 무상공급을 사실상 중단한것으로 알려져서 논란이 다시 거세지고 있다.

애플컴퓨터코리아는 수개월전 구형 맥북프로를 사용중인 필자가 담당부서에 제기하면서 알게된 미국형 접지가능 플러그 무상제공이 커뮤니티를 통해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하자(이전 글 보기) 대량으로 9월 재수입까지 하는 등 불만을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접지 플러그를 제공해왔다. 그런데 신형 알루미늄 '유니바디' 맥북과 맥북프로를 출시 이후 되레 접지로 제공을 해줘야 하는 모델로 전면 바뀌었는데도 공급을 중단해버렸다.그 사유는 현재 요청중인 사용자들의 회신에 의하면 전자파인증을 통과했으므로 당사가 제공할 의무가 없고 제공할 의향이 없다는 것인데, 이는 애플컴퓨터코리아의 '핑계'로 보인다.

1. 전자파인증을 통과해서 제공의무 없음?
전자파인증은 전자파나 잔류하는 전기가 흐르지 않다는걸 인증하는게 아니다. 인체에 해롭지 않는 기준치 이하인지 테스트하고 인증하는것으로써 사용자들이 접지가 되는 환경에서도 비접지 플러그로 인해 잔류하는 전기를 그대로 팜레스트에서 느껴야 하는것은 이와 별개이다.

2. 제공하지 않아도 되는게 업계의 상식?
이 역시 전혀 맞지 않는 부분이, 소니코리아의 경우도 접지 플러그를 제공중이다. 제공을 기본적으로 함으로써 사용자들이 불편을 최대한 겪지 않도록 해야하는것이 제조사의 의무가 아닐까? 그저 업계, 업계, 상식, 상식 운운하며 제공을 꺼려하는것은 구입한 사용자들이 불편을 느끼도록 방치하겠다고 선언하는것과 다를바 없다.
3. 잔류전기에 대한 근본적 해결책이 아니라서?
접지가 되는 환경이라고 언급해도 애플컴퓨터코리아는 그런 환경에서도 미국형 접지플러그를 끼운다고 근본해결이 되지 않을수 있다고 언급한다(일부 사용자에게는 가능하다고 말하는 등, 애플컴퓨터코리아는 소비자들에게 응대가 일관되지 못한 문제도 있다). 접지가 설계에 반영된 건물/환경일 경우 접지 플러그(2차)로 사용하면 근본적으로 잔류전기가 피부에 찌릿하게 느껴질수 없다. 접지가 되는 환경에서는 근본적 해결책이다.

가장 아이러니한 부분은, 이번에 애플이 전면적으로 맥북 라인에 조차 플라스틱대신 알루미늄으로 제조된 노트북을 메인에 앞세워서 판매중이어서 한국사용자들의 불편을 더 범위가 넓어질 전망인데도 새 모델에 기본내장은 커녕, 되레 요청에 의한 제공조차 중단했다는 점이다. 애플컴퓨터코리아는 기본제공을 하도록 본사요청을 하거나 요청에 의한 제공이라도 재개하는 방향으로 변경을 했으면 한다. 의무라는 소리가 아니다. 그렇게라도 기본제공이 싫다면 적어도 30분여의 설명을 듣고 나서라도 신청하는 사람들에게는 제공하는게 판매한 업체로서의 최소한의 도리가 아닐까. 필자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켜보겠다.

* 미국에서는 접지가능 플러그가 제공됩니다. 국내사용자의 경우 같이 랩탑을 구입했음에도 다른 지역과 220V라는 이유로 World Travel Kit adapter를 사서 접지플러그를 사용해야 합니다. 무상제공이 가장 옳은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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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맥북프로 '멀티-터치' 공개

애플이 '멀티-터치' 트랙패드를 적용한 새로운 맥북프로를 공개했다. 새로운 맥북프로는 15인치와 17인치의 디스플레이로 인텔 코어 2 듀오 '펜린'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다. HDD도 최대 250GB로 늘어났고 NVIDIA GeForce 8600M GT의 그래픽카드로 최대 512MB으로 그래픽램이 늘어났으며 디스플레이도 해상도 1920 x 1200의 LED로 바뀌었다. 새로운 맥북프로의 가격은 $1,999 ~ $2,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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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keibp VS CNET;맥북에어 쓰레기?

일본 BP社의 Nikkei Electronics가 애플의 맥북 에어의 내부 설계구조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혹평하는 기사를 냈다. Nikkei Electronics는 '맥북 에어의 키보드를 고정하는 나사가 30개나 된다. 이는 우리 회사가 쓰는 것의 배에 이른다', '내가 이런 설계를 했다면 사내에서 절대로 통과되지 않을 것이다', '기술적으로 대단하다고 느끼는 부분은 하나도 없다' 등 강도 높은 표현으로 맥북 에어의 내부 설계가 자사의 제품과 비교해 크게 미숙하다는 점을 거듭 언급했다. Nikkei Electronics는 맥북 에어의 내부 설계에 관한 문제점을 조목 조목 지적하면서 문제의 원인을 애플의 내부설계에 관한 분업체제를 꼽았다. 맥북 에어는 대만의 HonHai Precision Industry Co., Ltd로부터 위탁 설계된 것으로 보인다며 공장에서 직접 설계를 통한 설계의 피드백이 없는 것을 문제삼았다. 또, 맥북 에어를 통해 들어난 것이 애플은 하드웨어 설계의 완성도나 그로 인한 가격절감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다며 오히려 디자인, 유저인터페이스에 대부분의 힘을 쏟고 있고 이것은 iPhone, iPod에서도 그대로 나타난다며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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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미 최대의 IT관련 매체인 CNET이 Nikkei Electronics의 기사에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 CNET은 자사의 블로그 Crave를 통해 Nikkei Electronics가 생산적인 비평을 넘어섰다고 비판했다. CNET은 Nikkei Electronics의 기사가 '외형은 깨끗하고 버릴 것이 없지만, 내부는 전적으로 쓰레기'라는 헤드라인으로 시작된다고 밝히며 기사가 지적한 부분을 번역했다. CNET은 '기사에 언급된데로 일본 업체가 맥북 에어보다 더 싸고 잘 만들 수 있다면 왜 아직까지 만들지 않고 있나?'라고 비꼬며 Nikkei Electronics 엔지니어가 대부분 일본의 PC생산에 종사해 애플을 큰 경쟁상대로 의식했기 때문이라고 해석했다. 그러나 CNET은 애플이 시스템 설계보다는 소프트웨어와 유저인터페이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지적은 인정하면서 Nikkei Electronics가 자국의 업체에 대해서는 이러한 혹평을 하지 않는다며, 이는 일본 언론들의 미국, 한국, 중국 등 외국 업체에 대한 지나친 비판적 견해를 가지는 한 예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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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world2008] 맥북 에어 공개하나?

한국시간으로 16일 새벽 2시에 있을 스티브잡스의 기조연설을 통해 초미니 사이즈의 맥북이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부에서는 새로 공개될 '맥북 에어'가 12인치 LCD와 HDD대신 플래쉬 메모리가 채용되었고 $1500선에서 판매될 것이라는 추측까지 나오고 있다. 이는 맥북과 맥북Pro의 중간 가격으로 플래쉬 메모리를 채용할 경우 좀 더 높은 가격에 책정될 가능성도 있다. ODD의 경우도 외장으로 대체할 수 있다는 루머까지 나와 확실히 초미니 노트북이라는 사실을 뒷받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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