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프로, HDD 펌웨어 2.0/블루투스 펌웨어 2.0.1 업데이트

맥북 프로를 좀 더 조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까요? 하드디스크의 소음문제를 해결한 7200RPM HDD 펌웨어 2.0 업데이트가 등록됐습니다. 또, 브로드컴 칩셋과 특정 블루투스 마우스, 키보드와의 호환성 문제를 해결한 블루투스 펌웨어 2.0.1도 함께 업데이트 됐습니다. 기존 맥북의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활용하여 쉽게 최신버전을 설치하실 수 있습니다.

source Apple MacBook Pro HDD & Blueto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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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world 2009] 애플의 17인치 유니바디 새 맥북프로


애플이 작년 하반기 13인치와 15인치 맥북 제품을 유니바디 디자인의 새 모델로 완전히 교체했으나 17인치 맥북 프로는 교체되지 않았습니다. 2개월 여가 지난 이번 Macwolrd 2009 행사에서 유니바디 디자인을 적용하고 새 하드웨어 구조를 가진 새 맥북프로 17인치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17인치 맥북 프로가 새롭게 교체되는데 오래걸렸을 법한 이유가 몇가지 있는데요. 17인치는 내장형 배터리를 채택하는 대신 배터리가 기존의 원통형 내부 구조가 아닌 셀 형식의 납작한 내부 구조를 가지게 돼 내장형 배터리를 채택함으로써 배터리 공간을 넓혀서 배터리 용량을 늘렸습니다. 특히 셀 형식의 납작한 내부 구조를 가진 배터리의 경우 애플이 새롭게 설계한 것으로 기존 배터리와 다르게 무려 1000회를 충전해서 사용할 수 있고 이로 인해 전체 배터리 수명이 5년여 정도 된다고 합니다. 더불어 수명뿐 아니라 배터리 사용시간도 최대 8시간으로 늘어났다고 합니다.

배터리와 함께 흥미로운 부분은 무게와 두께, LCD 색감 부분입니다. 17인치 노트북 하면 일단 두껍고 무거운 도끼라는 생각부터 들기 마련인데요. 애플이 여전히 다소 무겁고 좀 더 두께가 있는건 사실입니다만 이제는 가장 얇고, 가장 가벼운 17인치 노트북을 만들어냈습니다. 더불어 17인치형 노트북 구매 수요층이 전문직종이 좀 더 높다는 점을 감안한 듯, 17인치에는 표현가능 색감이 60%정도 더 늘어난 매우 좋은 LCD를 탑재했다고 하네요. 이 외에도 17인치 새 맥북 프로는 LCD를 덮고 있는 통 강화유리를 제거하고 메탈 테두리를 달아서 구매할 수 있는 옵션도 제공된다고 합니다. 가격은 미국 가격으로 2,799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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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코리아, 맥북용 접지 플러그 제공 중단


애플컴퓨터코리아가 신형 맥북 및 맥북프로 출시 이후 접지가 가능한 미국형 플러그와 젠더 무상공급을 사실상 중단한것으로 알려져서 논란이 다시 거세지고 있다.

애플컴퓨터코리아는 수개월전 구형 맥북프로를 사용중인 필자가 담당부서에 제기하면서 알게된 미국형 접지가능 플러그 무상제공이 커뮤니티를 통해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하자(이전 글 보기) 대량으로 9월 재수입까지 하는 등 불만을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접지 플러그를 제공해왔다. 그런데 신형 알루미늄 '유니바디' 맥북과 맥북프로를 출시 이후 되레 접지로 제공을 해줘야 하는 모델로 전면 바뀌었는데도 공급을 중단해버렸다.그 사유는 현재 요청중인 사용자들의 회신에 의하면 전자파인증을 통과했으므로 당사가 제공할 의무가 없고 제공할 의향이 없다는 것인데, 이는 애플컴퓨터코리아의 '핑계'로 보인다.

1. 전자파인증을 통과해서 제공의무 없음?
전자파인증은 전자파나 잔류하는 전기가 흐르지 않다는걸 인증하는게 아니다. 인체에 해롭지 않는 기준치 이하인지 테스트하고 인증하는것으로써 사용자들이 접지가 되는 환경에서도 비접지 플러그로 인해 잔류하는 전기를 그대로 팜레스트에서 느껴야 하는것은 이와 별개이다.

2. 제공하지 않아도 되는게 업계의 상식?
이 역시 전혀 맞지 않는 부분이, 소니코리아의 경우도 접지 플러그를 제공중이다. 제공을 기본적으로 함으로써 사용자들이 불편을 최대한 겪지 않도록 해야하는것이 제조사의 의무가 아닐까? 그저 업계, 업계, 상식, 상식 운운하며 제공을 꺼려하는것은 구입한 사용자들이 불편을 느끼도록 방치하겠다고 선언하는것과 다를바 없다.
3. 잔류전기에 대한 근본적 해결책이 아니라서?
접지가 되는 환경이라고 언급해도 애플컴퓨터코리아는 그런 환경에서도 미국형 접지플러그를 끼운다고 근본해결이 되지 않을수 있다고 언급한다(일부 사용자에게는 가능하다고 말하는 등, 애플컴퓨터코리아는 소비자들에게 응대가 일관되지 못한 문제도 있다). 접지가 설계에 반영된 건물/환경일 경우 접지 플러그(2차)로 사용하면 근본적으로 잔류전기가 피부에 찌릿하게 느껴질수 없다. 접지가 되는 환경에서는 근본적 해결책이다.

가장 아이러니한 부분은, 이번에 애플이 전면적으로 맥북 라인에 조차 플라스틱대신 알루미늄으로 제조된 노트북을 메인에 앞세워서 판매중이어서 한국사용자들의 불편을 더 범위가 넓어질 전망인데도 새 모델에 기본내장은 커녕, 되레 요청에 의한 제공조차 중단했다는 점이다. 애플컴퓨터코리아는 기본제공을 하도록 본사요청을 하거나 요청에 의한 제공이라도 재개하는 방향으로 변경을 했으면 한다. 의무라는 소리가 아니다. 그렇게라도 기본제공이 싫다면 적어도 30분여의 설명을 듣고 나서라도 신청하는 사람들에게는 제공하는게 판매한 업체로서의 최소한의 도리가 아닐까. 필자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켜보겠다.

* 미국에서는 접지가능 플러그가 제공됩니다. 국내사용자의 경우 같이 랩탑을 구입했음에도 다른 지역과 220V라는 이유로 World Travel Kit adapter를 사서 접지플러그를 사용해야 합니다. 무상제공이 가장 옳은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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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맥북프로 '멀티-터치' 공개

애플이 '멀티-터치' 트랙패드를 적용한 새로운 맥북프로를 공개했다. 새로운 맥북프로는 15인치와 17인치의 디스플레이로 인텔 코어 2 듀오 '펜린'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다. HDD도 최대 250GB로 늘어났고 NVIDIA GeForce 8600M GT의 그래픽카드로 최대 512MB으로 그래픽램이 늘어났으며 디스플레이도 해상도 1920 x 1200의 LED로 바뀌었다. 새로운 맥북프로의 가격은 $1,999 ~ $2,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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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world2008] 맥북 에어 공개하나?

한국시간으로 16일 새벽 2시에 있을 스티브잡스의 기조연설을 통해 초미니 사이즈의 맥북이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부에서는 새로 공개될 '맥북 에어'가 12인치 LCD와 HDD대신 플래쉬 메모리가 채용되었고 $1500선에서 판매될 것이라는 추측까지 나오고 있다. 이는 맥북과 맥북Pro의 중간 가격으로 플래쉬 메모리를 채용할 경우 좀 더 높은 가격에 책정될 가능성도 있다. ODD의 경우도 외장으로 대체할 수 있다는 루머까지 나와 확실히 초미니 노트북이라는 사실을 뒷받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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