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10만원대 워크맨 S750 시리즈 발매

아이팟 나노를 빼고는 이제 요 정도급의 MP3플레이어는 신제품은 10만원대로 구입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 옙 Q3 8GB 모델이 14만 9천원에 판매되고, 소니코리아 워크맨 E450 시리즈 8GB가 12만원대에 출시된데 이어 이보다 상위 라인업인 S750 시리즈의 8GB, 16GB 모델은 각각 16만 9천원과 19만 9천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지난해 11월 6일자 워크맨 S740 시리즈 발매 관련글을 찾아보니 8GB가 21만 9천원, 16GB가 26만 9천원이더군요. 워크맨도 이제 적극 구매 고려대상에 넣을법한데 용량별 가격차가 3만원으로 좁혀지다보니 역시 색상선택이 가장 문제입니다. 검정색을 뺸 다른 다채로운 색상들은 모두 8GB밖에 없어서 용량을 포기하고 색상을 선택하기가 좀 찜찜합니다.

워크맨 S750 시리즈는 2인치 QVGA(320 x 240) TFT-LCD 디스플레이가 적용됐습니다. MP3, WMA, AAC-LC, Linear PCM, AVC, MPEG4, JPEG 등의 파일이 재생됩니다. FM라디오, 센스미, 가라오케 모드 등을 지원하며 배터리 연속시간은 음악재생 기준 50시간입니다. 가죽 케이스 제공 혜택으로 소니스타일에서 예약판매가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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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워크맨 NWZ-S750 시리즈 전자파인증

소니 워크맨 신제품은 글로벌 런칭 이전부터 종종 국내 전자파인증을 통해 먼저 확인되곤 합니다. 하지만, 실제 발매가 해외보다 몇 개월씩 늦다보니 왠지 신제품 출시주기 굉장히 빠른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네요. 지난해 11월에 출시된 NWZ-S740 시리즈의 후속제품인 NWZ-S750 시리즈의 전자파인증이 확인되었습니다. S754 모델의 용량은 8GB이고 S755는 16GB입니다. 국내에는 S740이 검정색으로만 나왔었는데, S750은 좀 다양한 색으로 내주면 좋겠네요.

source 방송통신위원회 전파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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