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안드로이드-윈도우폰 이어 ‘웹OS’도 채택하나?


삼성 로고가 새겨진 말쑥한 생김새의 웹OS 기반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볼 수 있게 될까요. 블룸버그는 HP가 자사 웹OS 라이선스를 두고 삼성전자와 협의를 진행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지난 30일 보도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갤럭시S의 성공을 바탕으로 안드로이드 진영의 일인자로 올라서면서 현재 구글과 끈끈한 파트너쉽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유럽에서는 바다를 보급형 주력 모델로 판매함으로써 자체 생태계 구축을 준비하는 한편 윈도우폰에도 발을 담고 있습니다. 또, 통신사 주도의 글로벌OS ‘리모’ 진영에서도 점차 영향력을 확대해가는 모습입니다.

미래가 불확실한 스마트폰 시장에서 이렇게 여기저기 선택권을 확보해둔 삼성전자가 HP만 라이선스를 허가한다면 웹OS를 건드려보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이죠. 실제로 HP CEO인 레오 아포테커는 다수의 업체들과 웹OS 라이선스 협의를 진행중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source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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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넷북 전용 OS의 등장, 인텔 Moblin


인텔이 새로운 넷북 전용 OS로 Clutter와 GUPnP 오픈소스를 탑재한 모블린(Moblin)의 알파버전을 공개했습니다. 인텔 프로젝트의 결과물인 모블린 운영체제는 아톰프로세서 CPU와 코어2 프로세서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최근에는 삼성전자 NT-NC10으로 구동하는 모습도 공개됐는데 아무래도 페도라 계열 제품이라 약간 불편함도 있을지 모르겠는데 최대한 넷북에 맞는 상태로 제공되나 봅니다. 모블린이 더욱 넷북 시장에 날개를 달아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via laptopm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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