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SK텔레콤용 고해상도 4G 스마트폰 ‘베가 LTE’ 발표


팬택은 오늘 오전 자사 첫 4G 단말기 ‘베가 LTE(Vega LTE, IM-A800S)’를 선보이며 국내 4G 스마트폰 시장 진출을 알렸습니다. 베가 LTE는 앞서 공개된 삼성전자의 갤럭시S2 LTE 시리즈나 LG전자의 옵티머스 LTE와 마찬가지로 퀄컴 1.5GHz 듀얼코어AP와 HD급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가 기본사양입니다.

‘베가 레이서(Vega Racer, IM-A760S/A770K/A780L)’가 갤럭시S2와 비교될 수 있었던 것 처럼, 팬택은 비슷한 시기 시장에 발매되는 경쟁제품의 최고사양에 발맞추는데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우선, 디스플레이 크기는 4.5인치로 다른모델과 동일하고, 해상도는 약간 더 높습니다. 딱 HD(1280 x 720)를 탑재한 LG나 삼성과 달리 가로 픽셀이 더 많은 WXGA(1280 x 800)를 선택했네요(인치당 픽셀수 335PPI). 샤프가 만든 ASV-LCD라고 합니다.



다행히 기본 UI도 대폭 개선됐습니다. 새로운 ‘플럭스(Flux) UI’라는데 아직 자세한 변화은 알 수 없고, 아이콘이랑 전체적이 느낌이 이전과 비교해 많이 세련되 보여서 맘에 듭니다. 갤럭시S2 이후로 스마트폰 동급 최박형 타이틀은 주로 삼성 몫이었는데, 4.5인치 4G 스마트폰은 일단 팬택이 가져가네요. 갤럭시S2 LTE 시리즈(9.5mm), 옵티머스 LTE(10.4mm), 레이더 4G(11.27mm)보다 얇은 9.35mm입니다.

이 모든 것을 제쳐두고 팬택이 가장 자랑스럽게 여길 베가 LTE의 기능은 아마 ‘모션인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손에 뭐가 묻었거나 장갑을 끼고 있을 때, 화면터치 대신 전면카메라를 통해 사용자의 손동작을 인식하는 기능입니다. 한 기종에 하나씩 특징적인 기능 넣어서 파는 건 피쳐폰 시절부터 팬택이 잘 하던 방식인데(입김인식 기능을 내세웠던 ‘후’폰이나 연주 기능의 ‘잼밴드’, 명함공유 기능의 ‘골드루키’ 등) 스마트폰 역시 고가모델을 중심으로 비슷한 시도를 하다보니 꽤 괜찮은 아이디어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모션인식 기능도 그렇고 베가 레이서에 있는 시크릿뷰(화면 사생활 보호기능) 역시 팬택 하이엔드 단말기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다만 예전처럼 딱 한 기종으로만 쓴다음 버리지 말고 꾸준히 업그레이드해서 고가모델에서라도 쭉 그 기능을 가져갔으면 좋겠습니다.

이 밖에 베가 LTE에 탑재된 기능 및 사양은 1GB 램, 1860mAh 배터리, 와이파이 IEEE 802.11a/b/g/n, 16GB 내장메모리, 블루투스 3.0, NFC, 지상파DMB 등입니다. 역시 흰색으로 재미보는 회사라 그런지 흰색 모델을 먼저 내고 차후 검정색을 낼 계획이라고 합니다. SK텔레콤 단독으로 이달 중순 출시됩니다.
source 팬택계열, 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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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 첫 4G 스마트폰 ‘베가 LTE’ 티저 시작…10월 6일 공개


팬택은 자사 첫 4G 스마트폰 ‘베가 LTE’의 첫 번째 티저 프로모션을 시작했습니다. TV광고를 보면 앞부분에는 여러가지 사물을 터치하는 장면이, 끝에는 여자가 반죽을 하는 도중 전화가 와서 곤란해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음성인식 제어 기술을 탑재한 것일까요? 공식발표는 다음달 6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루머로 나온 사양은 4.5인치 WXGA(1280 x 800) IPS타입 LCD(약 335ppi), 1.5GHz 듀얼코어AP, 안드로이드 2.3.X 진저브레드, 800만 화소 카메라, 1830mAh 배터리 등입니다. 베가 LTE의 모델명은 IM-A800S(SK텔레콤), IM-A810K(KT), IM-A820L(LG U+) 세 가지로 확인됐기 때문에, 이통3사 공통모델일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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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 일본판 ‘미라크’ 방수 스마트폰 IS11PT 출시


팬택은 21일 일본 au KDDI용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IS11PT를 선보였습니다. 펫네임은 ‘미라크’인데 국내판과는 이름만 같을뿐 사양은 다릅니다. IS11PT은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와 1GHz 퀄컴 싱글코어 프로세서(MSM8655), 512MB 램, 3.7인치 WVGA(800 x 480) TFT-LCD 디스플레이, 
블루투스 3.0+HS, 500만 화소 카메라+플래시가 탑재됐고 방수, 방진도 되는 제품입니다. 일본에서 엑스페리아 아크로나 아쿠오스폰 IS11SH 같은 2011년 싱글코어 신제품과 경쟁할 모델이네요. 세 가지 색상으로 발매되며 크기는 62 x 121 x 11.9mm, 무게는 약 123g입니다.

source 팬택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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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 ‘시리우스 알파’ 이은 두 번째 스마트폰 IS11PT 일본 출시예정


팬택은 지난해 말 ‘베가(Vega, IM-A650S)’ 스마트폰을 ‘시리우스 알파(SIRIUSα, IS06)’란 이름으로 일본에 선보였는데요. 올해 팬택은 국내 시장에서 베가S, 베가X, 베가레이서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인만큼 일본에서도 시리우스 알파의 후속모델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현재 확인된 모델명은 IS11PT로 일본에서 팬택의 단말기를 공급하는 이통사 au KDDI의 2011년 여름-가을 신제품 모델명에 해당합니다. KDDI는 얼마전 휴대폰 발표행사를 열고 엑스페리아 아크로(IS11S), 아쿠오스 IS11SH, 레그자 IS11T, 이보 와이맥스(ISW11HT) 등 이미 여러 신제품 선보였지만, IS11PT 같이 새로 투입되는 모델의 경우 추가로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최근 AnTutu를 통해 공개된 IS11PT의 벤치마크 측정 결과를 보면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가 탑재됐고, CPU 주파수는 1GHz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IS11PT는 최소한 팬택의 하이엔드 스마트폰 ‘베가’ 라인업에 해당하는 제품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일단 베가X나 1.2GHz급 베가S일 가능성이 있네요.
source WiFi Alli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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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SK텔레콤, 1.2GHz 프로세서 탑재 ‘베가S’ 예약판매

팬택은 18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전국 SK텔레콤 대리점을 통해 스마트폰 ‘베가(Vega, IM-A650S)’의 후속 모델인 ‘베가S(Vega S, IM-A730S)’의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베가S는 퀄컴 1.2GHz 2세대 스냅드래곤 MSM8255T와 512MB DDR2 램이 탑재됐으며 안드로이드 2.2 프로요가 적용됐습니다.

블루투스 2.1+EDR, 와이파이 802.11b/g/n, HSPA+, 1500mAh 배터리, 지상파DMB 등을 지원하며 500만 화소 AF카메라+LED 플래시로 20프레임의 720P HD급 동영상 촬영도 가능합니다. 디스플레이는 4인치 WVGA(800 x 480) TFT-LCD이고 제품의 크기는 121.5 x 63.2 x 10.9mm로 경쟁제품과 비슷한 반면 무게는 119.5g로 상대적으로 가볍습니다.

출고가는 929,500원으로 결정됐다고 하니 LG유플러스와 KT로 출시된 ‘베가X(Vega X, IM-A720L/A710K)’와 비슷한 가격대로 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월 55,000원 요금제를 선택하면 단말기 가격이 없는 수준에서 판매되겠죠.

source Pan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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