옙 R1 UCI 안드로이드 테마

구글 안드로이드OS 기본 아이콘을 가지고 옙 R1 UCI를 만들어봤어요. 세로형을 좋아해서 이번에도 아이콘을 세로로 배치했답니다. 가능하면 목록도 세로로 설정할 수 있는 펌웨어가 나왔으면 좋겠는데 뭐, 가능성은 거의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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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웨어 V2.00으로 빨리진 옙 R1 앨범플로우 기능

옙 R1의 V2.00 펌웨어가 올라왔길래 바로 업그레이드 해보니 몇가지 나아진 점들이 있습니다. 자막크기가 커졌고 UCI 상태에서도 위젯을 꺼낼 수 있게 됐는데 무엇보다도 앨범플로우 반응속도가 원할하게 개선된게 가장 맘에 드네요. R1은 이정도로도 충분한 것 같은데, 문제는 M1의 여전히 어설픈 스크롤링과 앨범플로우가 어서 개선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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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옙 YP-R1 리뷰

소비자들의 요구와 맞물린 기술의 발전으로 올 하반기에는 동영상 재생성능이 대폭 강화된 MP3플레이어가 많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대개 파일을 내려받아 별도의 변환없이 쉽게 재생이 가능한 음악기능과 달리 동영상 재생의 경우 상대적으로 코덱 지원폭이 좁은 기존의 제품은 대부분 별도의 인코딩 과정을 거쳐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올해 옙 P3를 출시하고, 이후 펌웨어 업그레이드 형식으로 일부 동영상 파일을 인코딩 없이 재생될 수 있도록 개선했으나, 프레임 저하 등의 문제가 발생해 유저들로부터 완전하지 못한 재생성능으로 평가받아 왔습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R1은 Take-Out Movie!를 내세우는 제품인만큼 무변환영상의 안정적인 재생이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R1은 깨끗한 느낌의 자그만한 종이상자에 담겨있습니다. 겉면에는 DivX 파일이 재생됨을 강조하는 문구와 의외로 비트DJ 기능을 나타내는 R1의 화면도 볼 수 있습니다. 액세서리로는 24핀 USB케이블과 YA-EP390 이이폰, 이어폰솜이 들어있습니다. EP390은 이번에 새롭게 옙 번들이어폰으로 채택된 제품으로 기존 EP370과 비교해 저음성향이 강한편입니다. 여느 옙 제품과 잘 어울리는 EP370과 마찬가지로 EP390도 R1의 DNSe 음장과 무난하게 잘 맞는 편입니다.
앞면의 디스플레이를 보호하는 창은 강화유리로 되어있습니다. 강화유리는 자잘한 스크래치가 특별히 잘 나지 않는다고 볼 수는 없지만 큰 충격에는 다소 강한편입니다. 아래에는 기다란 볼륨버튼이 위치하는데 딱딱 소리가 날 정도로 조작감은 괜찮습니다. 동시에 R1의 모습을 슬라이드 방식의 휴대폰과 비슷하게 보이게하는 디자인인 것 같습니다.

그 아래쪽에는 옅은 헤어라인이 들어간 재질이 포인트입니다. 전체적으로 기존 옙 제품에서 크지않은 견고함의 느낌이 강합니다. 매우 단순하게 몇 가지 요소들만으로 이뤄져있어 다소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또, 핑크, 블랙, 실버의 메탈바디는 옆면과 뒷면까지 이어지는 하나의 커버이기 때문에 연결부분이 보이지않는 깔끔함의 이미지가 있습니다.
윗면에는 전원과 잠금기능을 겸한 버튼과 리셋홀이 위치합니다. R1을 켜기위해서는 4~5초 정도 길게 전원버튼을 눌러야하는만큼 버튼의 돌출부분이 부족하게만 느껴지며 잠금기능까지 겸해 조작의 편의성은 다소 떨어집니다.
R1의 색상은 핑크, 블랙, 실버의 세 가지입니다. 반짝거리는 독특한 색감이 눈에띄며 삼성전자 로고와 각종인증표시는 R1의 유저인터페이스에 맞춰 가로로 새겨져 있습니다. 동그랗게 말아진 옆면은 잡는 느낌이 좋은 편입니다.
24핀 USB단자와 마이크, 이어폰단자, 스트랩홀이 아랫면에 위치합니다. 스트랩홀에 자리를 내주고 어정쩡한 위치에 있는 이어폰단자는 어쩐지 모르게 자꾸 신경이 쓰입니다. 사용상에는 큰 불편함이 없는 점은 정말 다행입니다.
R1의 크기는 45.5 x 85.2 x 8.9mm로 매우 작습니다. 특히, 터치스크린이 탑재된 제품임을 감안하면 다른 제품과 비교했을때 일반 버튼형 MP3P의 크기가 무색할 정도입니다. 무게도 50g으로 매우 가벼워 휴대성만큼은 매우 뛰어납니다.
R1의 유저인터페이스는 상당부분 P3의 것을 계승하지만 삼성휴대폰의 터치위즈UI가 적용된만큼 기존제품과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물론, 그 차이가 반응속도를 포함하는 것이라면 좋겠지만, 개선폭이 그렇게 크지는 않은 듯 보입니다. 우선, 유저인터페이스의 각 부분을 봤을때 시각적으로 훌륭한 효과들이 많이 눈에 띕니다. 위 사진은 앨범목록의 보기모드 중 앨범아트가 보이는 형태로 깔끔함이 돋보입니다. 그러나 좌우 스크롤시 부드럽게 흐르는 효과가 아니라 한장씩 앨범을 밀어서 터치하는 방식입니다. 보기모드는 이 방식외에도 목록 정렬모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R1의 음악 메뉴구조는 지금까지 출시된 모든 옙 제품 가운데 가장 세부적이고 다양한 요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재생 화면 이동과 아티스트, 앨범, 노래, 장르 등의 태그별 구분이 있고 스크롤을 내리면 재생 목록, 최근 받은 파일, 가장 많이 재생한 목록(50) 등의 다양한 파일목록 방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록 스크롤의 터치감과 반응속도는 사용하기에 아주 적합한 수준입니다. 사용자의 상하 화면터치에 따라 매우 직관적으로 반응하며 우측 가장자리에 위치한 스크롤바도 빠르게 반응합니다. 그러나 2.7인치의 비교적 작은화면에 가로방향의 목록 스크롤은 터치면적이 좁아 다소 비효율적으로 느껴집니다. 화면상단에 위치를 표시하는 바를 제외하면 불과 5개의 목록이 표시돼, 많은 파일이 담긴 상태에서 스크롤을 할 때에는 다소 불편함이 있어 아쉽습니다.
음악 재생 화면은 총 7가지를 지원합니다. 앨범아트와 가사, 스펙트럼 등이 있으며 4가지의 무드테마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앨범아트와 곡 정보가 표시되는 부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효과가 매우 독특한 느낌을 자아냅니다.  
R1의 장점은 음악 재생 화면이 기본 가로형임에도 세로방향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동시에 화면전환이 오직 음악 재생 화면에서만 가능한 점은 상당히 아쉽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목록 스크롤 화면에도 세로방향의 화면전환이 가능하다면 좀 더 편리하고 쉬운 조작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부분은 차후 펌웨어 업데이트를 기대해봅니다.
음악재생과 관련한 부가기능에는 재생 모드, 재생 화면, 재생 목록 추가, 가로 스트로크, 북마크, 재생속도 등이 있습니다. EQ의 설정값을 선택하는 DNSe 창의 경우 기존의 스크롤 방식에서 벗어나 새롭게 바둑판 모양으로 바뀌었습니다.

재생속도는 -3단계에서 +3단계까지 설정할 수 있으며 소리의 톤이 변하지 않아 매우 유용합니다. 재생 모드는 일반, 반복, 한 곡 반복, 랜덤재생을 지원합니다. 재생 목록은 기본 Playlist1외에도 사용자가 직접 새 재생 목록의 이름을 정하여 최대 4개까지 새롭게 만들 수 있습니다. 가로 스트로크는 음악 재생 화면에서 사용자가 R1의 화면을 가로방향으로 터치했을때 반응하는 기능으로 1곡씩 넘기거나 10초, 30초, 1분 간격으로 곡의 빨리감기/되감기를 할 수 있습니다.
음악 재생 화면을 길게 터치하면 앨범아트가 안쪽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앨범북 기능이 나타납니다. 현재 재생되고 있는 음악이 포함된 앨범의 목록을 보여주며 일반 음악메뉴의 목록보다 스크롤 속도가 더욱 빠른 것이 특징입니다.
앨범북 보기 상태에서 좌우로 터치를 하면 위와 같이 앨범아트가 이동하면서 다음/이전 앨범이 나타납니다. 앨범북은 R1의 유저인터페이스 효과 중 가장 참신한 부분으로 생각됩니다. 아쉬운 부분은 오직 음악 재생 화면이 가로 상태일때만 지원하기 때문에 세로화면에서는 이 같은 효과를 볼 수 없고, 다소 속도가 느려 활용도가 조금은 떨어집니다.  
R1에도 역시 DNSe 3.0 음장이 채택됐습니다. DNSe 3.0은 Q1에 처음 적용되어, 이후 (기기마다 미묘한 차이는 있지만) Q2, P3, U5 등 여러 제품을 통해 대체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Q와 3D/베이스, 콘서트홀, 명료도 등 각종 값을 마치 컨트롤러로 직접 조작하듯이 표현한 효과가 멋집니다. R1에는 이와같이 아날로그의 느낌이 나는 부분이 많이 있어 단순한 기기를 넘어 감성적인 부분에서 사용자를 설득하는 시도가 많이 보입니다. 재생가능한 음악파일은 MP3, WMA, Ogg, AAC, FLAC, WAV로 하이엔드급 제품으로봐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지원폭이 상당히 넓은 편입니다.
텍스트 등 다른 기능을 사용하면서 음악검색을 할 수 있는 뮤직파인더 기능과 미니재생화면은 제품사용의 편의성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자그만 화면에서의 시각적 효과도 돋보이며 음악재생과 관련한 간단한 조작도 가능합니다.
플래시 방식의 메인 GUI는 속도가 썩 빠르지는 않지만 아기자기한 이미지는 전작과 비교해 더욱더 짙어졌습니다. 메인화면에 꺼내놓고 싶지않은 위젯은 아래 화살표를 터치해 위젯탭에 넣어둘 수도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아이콘도 자주 사용하는 기능의 것만 메인에 띄울 수 있어, 메인화면에 위젯과 아이콘의 갯수를 최소화할 경우 좀 더 빠른 속도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위젯의 용도를 화면 장식 외에는 크게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측면이 큽니다.
R1의 디스플레이 사양은 2.7인치 1600만 컬러 WQVGA(400 x 240) TFT-LCD 터치스크린입니다. '화면해상도가 480 x 272의 일반적인 와이드비율이 아니기 때문에 보기에 별로 좋지 않지는 않을까'했던 처음 생각과 달리 R1의 디스플레이 화질은 매우 선명하고 생동감있는 색감이 인상깊습니다. 특히, 화면밝기를 최대로 했을때 뿌옇게 보이던 P3와 달리 R1의 경우 화면이 밝아질 수록 더욱 화사합니다. 반면 밝기단계는 기존의 10단계에서 5단계로 좀 더 단순해졌습니다.

R1은 AVI, MP4, WMV, ASF, MOV 등의 동영상 파일을 지원하며 DivX, Xvid, H.264, WMV 등의 일부 동영상 포맷은 최대해상도 720 x 480까지 인코딩없이 재생 가능합니다. 별도의 AV케이블을 연결한 HDTV 출력도 가능해 DivX 플레이어 대용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동영상재생과 관련한 설정으로는 일반, 드라마, 액션, 극장의 4가지 DNSe 음장지원이 있으며 영상을 16개의 구간으로 나눠 썸네일로 표시하는 모자이크 검색도 지원합니다. 이는 동영상 전체에서 재생하고자하는 부분을 쉽게 찾을 수 있게한 기능으로 직접 사용하다보면 상당히 유용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진 뷰어의 기본화면은 8장의 썸네일이 보이는 방식과 삼성휴대폰에 적용된 것과 같은 좌우로 흐르는 불규칙한 모양슬라이드 방식, 두 가지가 있습니다. 저장된 사진은 확대/축소가 가능하고 다양한 전환효과를 가미한 슬라이드쇼를 실행할 수도 있습니다. 또, 메인화면의 배경이나 부팅이미지로도 설정이 가능해 여러면에서 활용도가 높은 부분입니다. 
R1은 어떤 부분에서는 반응속도에 답답함을 느끼게 되지만 위와 같이 사진 뷰어에서는 상당히 빠르게 반응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장된 사진과 사진 사이에 약간의 지체가 있었던 기존 제품과 달리 고해상도의 사진도 큰 지체없이 세 번째 위 캡쳐화면과 같이 자연스럽게 이전/다음 사진을 당기는 터치가 가능합니다. 양방향 90도/180도 회전과 AV케이블을 연결을 통한 TV출력고 가능하며 지원하는 사진파일은 JPEG, BMP, GIF, PNG 등으로 부족함이 없습니다.
R1에 탑재된 한 가지 재밌는 기능은 비트DJ입니다. 저장된 음악파일을 불러와 몇 가지 효과를 주어 직접 디제잉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위 사진에서 OK를 둘러싼 반원 테두리 부분은 목록을 스크롤할 수 있는 터치부분으로 목록을 직접 터치하는 것보다 더 빠르게 반응합니다. 필터, 스크래치, 샘플의 몇 가지 효과는 아래 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실, 필터, 샘플 등의 각종 효과를 넣는 부분의 속도가 썩 빠르지 않기 때문에 정교한 디제잉은 어렵겠지만 재미삼아 평소 듣던 음악에 효과를 넣어보는 것도 재밌습니다(영상에 삽입된 음악은 지난해 서태지가 8집 싱글 ATOMOS PART MOAI의 두 번째 트랙 HUMAN DREAM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기전 뿌짖맨이 쫄핑크 복장으로 나온 티져음악입니다).
FM라디오 기능에서는 아날로그적 감성이 많이 묻어납니다. 동그란 버튼을 돌려 주파수를 조정하는 방식으로 감성적인 부분과 함께 주파수 자체도 기존의 바형태보다 훨씬 조정하기가 쉬워 여러모로 잘 만든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자동프리셋을 실행해 수신이 가능한 채널을 잡아내면 첫 번째 사진과 같이, 미리 세팅된 채널의 로고가 버튼형태로 보여집니다. 주파수를 몰라도 그 지역에 수신가능한 방송을 쉽게 알아볼 수 있으며 아기자기한 멋도 눈에 띕니다.
녹음 기능에서 특징적인 부분은 녹음시 반짝거리는 커다란 마이크정도입니다. 그 정도로 시각적 효과가 뛰어나며 동시에 단순한 기능입니다. 음질(비트레이트) 설정이라든지 저장위치 등의 세부적인 기능은 지원하지 않으며 오직 녹음/정지/저장만이 가능합니다. MP3P에 세세한 녹음 기능은 크게 기대하지 않으므로 커다란 마이크 하나로 배가 부릅니다.
전통적으로 옙 MP3P는 블루투스 기능에 강하기 때문에 국내에 출시되는 제품 가운데 가장 블루투스 기능을 잘 활용하고 안정적이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런 점에서 R1에 포함된 블루투스 활용기능은 그다지 새로운 것들은 아닙니다.

파일전송, 블루투스 페어링, 전화걸기 등은 이미 이전 세대의 제품을 통해 시험이 된 기능들이기 때문에 R1에서 새롭게 살펴볼 부분은 블루투스 기능의 인터페이스 변화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훨씬 쉽고 보기좋게 바뀌었습니다. 위 사진은 삼성휴대폰 사용자라면 익숙할법한 화면으로 R1의 블루투스 제품 검색화면입니다. 반경 10m내의 블루투스 제품을 찾아 위와 같이 원으로 표시하면, 이 중 페어링을 원하는 제품만의 선부분을 터치로 이어서 연결할 수 있습니다.
만일 페어링한 제품이 휴대폰이라면 위와 같은 기능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번호로 전화걸기, 통화 목록, 재통화 등으로 모두 전화통화와 관련된 기능입니다. R1과 휴대폰을 연동해놓으면 음악을 듣다가 휴대폰의 수신신호가 R1에 표시돼 이를 바로 연결할 수도 있으며 혹은 직접 번호를 입력해 전화를 걸 수도 있습니다. 물론, 휴대폰과 R1 모두 블루투스가 켜져있는 상태에서 가능하며 배터리와 여러 상황조건이 맞을때 연동해놓는다면 꽤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실 지하철 노선도는 유저들이 직접 플래시 형태로 제작을 한 것도 많지만 빠른 업데이트와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고려한다면 제조사측에서 직접 제작한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R1 이전 제품까지만 하더라고 세계 주요국가의 지하철 노선도가 내장됐는데 R1부터는 국내의 것만 포함되는대신 가벼워졌으며 터치감도 좋아져 사용하기에는 더 편리합니다.
전자사전 기능은 R1에서 꼭 추천하고 싶은 부분으로 상당히 괜찮습니다. 한영/영한사전을 지원하며 일반 전자사전과 비교해 컨텐츠는 다소 떨어지지만 사용성은 우수합니다. 우선, 화면의 구성과 검색방식 등이 상당히 개선됐으며 사용자의 필기인식 기능도 추가됐습니다. 키보드 입력방식도 지체없이 즉각적으로 반응하며 검색의 편리성을 더합니다. 검색한 단어는 단어장에 추가할 수도 있으며 수능단어와 토익단어도 저장되어있어 간단한 학습기능으로도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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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옙 R1, M1 DMB 체험단모집

삼성전자가 삼성모바일닷컴을 통해 신제품 옙 R1과 옙 M1 DMB의 체험단모집을 시작했습니다. 모집인원은 각각 50명으로 R1의 경우 여성만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체험단공지에는 제품의 특징적인 기능 및 사양이 몇 가지씩 함께 소개돼있습니다. 우선, R1의 경우 그동안 알려졌다시피 2.7인치 WQVGA(400 x 240) TFT-LC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제품으로 DivX, Xvid, MPEG4, WMV, H.264, ASF 등의 영상파일이 변환없이 재생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한편, 디지털기기 매니아들의 폭풍관심의 핵은 M1 DMB쪽으로 주로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제품의 사양이 화려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3.3인치 AMOLE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탑재됐고 NVIDIA의 그래픽 칩셋이 탑재됐는데 많은 매니아들의 기대가 큰 것이 바로 이 칩셋이 사실상 테그라 칩셋일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이외에도 애니콜에서 볼 수 있는 터치위즈 UI와 중력센서, T-DMB, 1.6W 스테레오 스피커 등 옙 제품 가운데 풀스펙에 가까운 사양으로 출시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체험단 이벤트페이지는 삼성모바일닷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ource 삼성모바일닷컴                                                           [소식 제보해주신 Nomanors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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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옙 YP-R1, 미묘한 위치의 기묘한 제품?

삼성전자가 국내에도 조만간 출시할 예정인 옙 YP-R1에 대한 정보가 공개됐습니다. YP-R1은 2.7인치 WQVGA(400 x 240) TFT-LC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제품으로 이 사양만 보면 현재 판매되고 있는 P3와 Q2의 중간쯤에 해당하는 모델로 보이는데요. 반면, 일부 P3가 지원하는 이상의 기능들이 포함되어있어 아직까지는 정확한 그 위치를 알 수 없는 제품입니다. 옙 최초로 가로환경의 터치 유저인터페이스가 채용됐고 DivX, Xvid, MPEG4, WMV, H.264, ASF 등의 영상파일이 변환없이 재생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외에도 MP3, WMA, Ogg, AAC, FLAC, WAV, JPG, BMP, GIF, PNG, SWF, TXT 등의 파일을 지원하며 배터리 연속시간은 음악과 동영상 재생시 각각 25시간과 5시간입니다.
FM라디오 수신/녹음, 음성녹음, 블루투스 2.0+EDR, DNSe 3.0, 위젯, 한영/영한 전자사전 등 일반적인 기능을 지원하는 반면 TV-OUT과 뮤직파인더, 비트DJ 등은 YP-R1을 통해 옙 제품 가운데 처음 탑재되는 기능입니다. 특히, 비트DJ의 경우 삼성전자가 지난 2월 선보인 뮤직폰 라인업 '비트 에디션' 2종에 탑재되었던 것으로 유저가 직접 DJ믹싱을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YP-R1의 크기는 45.5 x 85.2 x 8.9mm에 무게는 50g이며 색상은 화이트, 블랙, 핑크의 3가지입니다. 현재 유럽 출시예정가는 YP-P3의 판매가와 비슷한 수준이며 국내에는 8GB, 16GB 모델이 판매될 예정입니다.
via Ymania, dapreview   YP-R1의 실사진은 Le Journal du Geek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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