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T도코모 “갤럭시S 화이트 다음달 2일 일본 발매”

NTT도코모는 다음달 2일부터 삼성전자의 갤럭시S SC-02B 흰색 모델을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내판 갤럭시S 흰색 모델과 마찬가지로 앞면은 검정색 그대로이고 뒷면 덮개와 볼륨, 전원버튼이 흰색입니다. 측면 프레임 역시 기존에 약간 푸른빛이 나는 색상에서 투명한 은빛으로 바뀌었습니다. 한 가지 다른점은 색상 명칭이 국내판의 경우 ‘스노우 화이트’지만 일본판은 ‘세라믹 화이트’입니다. NTT도코모는 오는 25일부터 각 지역 대리점을 통해 예약 접수를 시작합니다.
source NTT도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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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 일본서 주간 판매량 1위…2·3위는 아이폰4

지난달 28일부터 NTT도코모를 통해 판매가 시작된 삼성전자 갤럭시S가 일본에서도 비교적 큰 주목을 받으면서 발매 첫 주인 10월 넷째주 주간 휴대폰 판매량 집계 1위에 올랐습니다. 동시에 출시 이후 계속해서 1위, 2위에 랭크되었던 아이폰4 32GB, 16GB 모델은 18주만에 처음 2위, 3위로 순위가 변동되었습니다. NTT도코모는 갤럭시S를 정식 발매하기 이전 약 2주간 진행한 예약판매를 통해서만 약 5만대를 판매했으며, 소니에릭슨 X10과 함께 아이폰4의 소프트뱅크를 견제한 전략제품으로 꼽는 상황입니다. 출시 초기의 높은 관심이 꾸준한 판매량으로 이어질지 주목해볼 부분입니다.

여기 흥미로운 도표 하나가 있습니다. 스마트폰 관련 소식을 전하는 일본 블로그 Juggly의 운영자는 갤럭시S의 일본 발매후 3일간 자신의 블로그에 접속하는 안드로이드 단말 트래픽의 변화량을 분석했습니다. 이를 살펴보면 일본내 안드로이드 단말의 절대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소니에릭슨 X10의 1.6 버전이 가장 큰 비율을 보이고 있는며, 2.2 버전 프로요가 2.8배 정도 증가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 일본에서 판매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가운데 2.2 버전이 적용된 모델은 갤럭시S 밖에 없기 때문에 이 블로그는 이러한 변화를 갤럭시S 발매와 연관지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via BCN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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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 오늘부터 일본 판매 개시·TV광고 온에어

오늘부터(28일) NTT도코모를 통해 일본에서도 갤럭시S의 개통이 시작됐습니다. 이에맞춰 삼성전자 역시 TV광고를 방영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AT&T로 발매된 갤럭시S인 캡티베이트의 광고편과 거의 비슷합니다. 


조사기관인 MM종합연구소가 발표한 상반기 일본 스마트폰 시장 분석에 따르면 아이폰3GS, 아이폰4를 판매하고 있는 애플이 약 60%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고 21%를 점유한 소니에릭슨이 그 뒤를 이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상반기 소니에릭슨이 일본시장에 출시한 스마트폰은 엑스페리아 X10이 전부기 때문에 단일 기종으로 21%를 차지한 셈입니다.
 
물론, 전체 스마트폰 출하대수가 223만대 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일본내 전체 휴대폰 시장에서 스마트폰이 차지하는 비중은 낮습니다. 그러나, 이번 갤럭시S의 발매를 시작으로 일본에서도 연말에는 샤프, 도시바, 카시오, HTC, LG전자, 화웨이 등 다양한 업체들이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여서 시장에 어느정도의 변화가 생길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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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NTT도코모, 갤럭시S(SC-02B)·갤럭시탭(SC-01C) 발표

NTT도코모가 삼성전자 갤럭시S와 갤럭시탭의 일본 출시를 발표했습니다. 갤럭시S(모델명 SC-02B)의 경우 안드로이드 2.2 프로요를 탑재하고 출시되며 국내 버전과 달리 전면 카메라가 제외되었고 플래시 10.1을 지원합니다. 11월 출시되는 갤럭시탭(SC-01C)의 경우 글로벌 버전과 동일한 사양이며 2년 약정으로 4만엔 정도에 판매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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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NTT도코모, 10월 5일 갤럭시S SC-02B 발표

산케이비즈는 다음달 5일 오전 10시 NTT도코모가 삼성전자 갤럭시S의 일본판인 SC-02B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NTT도코모는 올 여름 모델 발표회에서 처음 SC-02B의 출시예정을 밝혔으며, 안드로이드 2.2 프로요 버전을 탑재한채 출시됩니다. 한편, NTT도코모판 갤럭시탭 SC-01C의 경우 겨울/봄 모델로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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