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 USB 스틱형 MP3플레이어 T70 출시예정

 

  포터블 하이파이 오디오 아스텔앤컨의 판매호조로 아이리버는 최근 반기보고를 통해 5년 만에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한 사실을 알렸습니다. SK텔레콤의 인수로 앞으로 더 큰 시너지가 발생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아이리버는 신제품 MP3플레이어 T70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이리버가 선보이는 T시리즈는 전통적으로 USB 커넥터가 내장된 스틱형태의 MP3플레이어입니다.

 

  이 제품의 국내 전자파인증은 이달 21일에 끝났지만, 이미 지난 4월 11일 베트남 웹사이트인 IDO를 통해 해당 제품 사진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사진 모서리에 MP3 디자인 컨셉이라는 문구가 있어 정확히 양산형과 동일한 형태인지는 알 수 없지만 대강 이전 T8, T9 등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같은 글에는 추억의 E시리즈 최신작도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모델명은 E500이며 아직 국내 전자파인증 목록에서는 확인할 수 없는 것으로 보아 출시여부가 불투명합니다.

 

 

 

 

source 국립전파연구원, I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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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T, 3G 스마트폰 ‘갤럭시 코어 어드밴스’ 준비중



  오랜만에 3G 스마트폰이 출시됩니다. 삼성전자는 이르면 이달 중 SK텔레콤을 통해 ‘갤럭시 코어 어드밴스(SHW-M570S)’를 선보일 예정인데요. 갤럭시 코어는 지난해 5월 처음 세계 시장에 출시된 저사양 보급형 모델로, 이번에 국내에 출시되는 갤럭시 코어 어드밴스는 이름 그대로 기존모델보다 디자인과 사양이 약간 ‘진보’한 제품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4.7인치의 비교적 대화면 제품이라는 점과 갤럭시S4 액티브 외에 유일하게 물리버튼이 달렸다는 점 그리고 3G라는 점입니다. 음성 안내 기능을 넣거나 전용 초음파 커버를 함께 선보이는 등 국내에서 이 제품의 주 마케팅 중점은 장애인을 대상으로한 편의성에 두지 않을까 싶습니다.


  1.2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4.7인치 WVGA(800 x 480) TFT-LCD를 지원하며 500백만 화소 AF카메라 + VGA 전면 카메라, 1GB 램, 8GB 내장메모리, 2,000mAh 배터리 등의 사양을 갖췄습니다. 기본 안드로이드 버전은 4.2 젤리빈이며 제품 규격은 133.3 x 70.5 x 9.7mm, 무게는 145g입니다. 갤럭시 그랜드를 필두로 갤럭시 윈에 코어 어드밴스까지 출시하는 등 단순히 구형 모델을 싸게 파는 것을 넘어 국내에도 보급형 라인업 자체를 점차 확대하고 있는 것이 최근 삼성전자의 전략으로 읽혀집니다. 1, 2월호 카탈로그에는 SK텔레콤용으로만 소개하고 있지만 국내 전자파인증으로는 KT용 SHW-M570K도 함께 테스트를 진행하였기 때문에 차후 KT로도 출시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일단 현재는 SK텔레콤 전용에 딥 블루 색상 단일 모델로만 판매될 예정이며 출고가 정보는 아직 알려진바 없습니다.



source 삼성전자 카탈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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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4G LTE 스마트폰 ‘SHV-E110S’ 어떤 칩셋이 탑재될까?


삼성전자는 SK텔레콤과 함께 올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국내 첫 4G LTE 스마트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모델명은 SHV-E110S로 안드로이드 2.3.X 진저브레드가 기본 탑재됐으며, 800만 화소 카메라를 지원합니다.

얼마전에 Antutu를 통해 SHV-E110S의 벤치마크 합계점수가 2424점으로 알려지면서, 싱글코어 허밍버드 AP가 탑재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싱글코어라 하더라도 ‘허밍버드’가 탑재됐을 가능성은 적습니다. 우선, CPU 클럭이 1188MHz로 기재되어 있는데, 1.2GHz 오버클럭 허밍버드의 경우 정확히 100단위로 표시되기 때문에, 허밍버드라면 1200MHz로 표시되어야 맞습니다.

반면, 1188은 퀄컴 스냅드래곤 계열의 1.2GHz급 AP를 기록할 때 나오는 숫자와 동일합니다. 마찬가지로 1GHz급 AP 역시 1000GHz이 아닌 998.4GHz로 기록되곤 합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탭 10.1의 경우처럼 하이엔드급 모델이라 하더라도 엑시노스를 탑재하지 못할 경우에는 차선책으로 스냅드래곤을 쓰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한 얘기입니다.

그렇다면, SHV-E110S는 1.2GHz급 싱글코어 스냅드래곤 AP가 탑재된 것일까요? 이것도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봅니다. 우선, 삼성전자가 국내 첫 4G LTE 스마트폰으로 싱글코어 모델을 계획했다면, 미국에서 출시한 제품에서 그 사례를 찾아볼 수 있을텐데요. 버라이즌과 메트로PCS를 통해 각각 ‘드로이드 차지(SCH-I510)’와 ‘갤럭시 인덜지(SCH-R910)’가 출시됐습니다. 두 제품 모두 1GHz 허밍버드(S5PC111) AP가 탑재됐고, 물론 싱글코어입니다.

         삼성전자      갤럭시 인덜지(Galaxy Indulge, SCH-R910) 메트로PCS
                            S5PC111(AP) + QSC6075(3G 1xRTT 음성/1xEV-DO 데이터) + CMC220(4G LTE 데이터)
                            드로이드 차지(Droid Charge, SCH-I510) 버라이즌
                            S5PC111(AP) + CBP7.1(3G 1xRTT 음성/1xEV-DO 데이터) + CMC220(4G LTE 데이터)

CDMA2K 방식의 3G 음성, 데이터 송수진 칩셋이 다르다는 것만을 빼고는 허밍버드 AP와 4G LTE 데이터 송수신을 위한 칩셋이 동일합니다(CMC220은 삼성전자가 만든 4G LTE 데이터 모뎀). 이렇듯 삼성전자는 미국에서 출시한 ‘싱글코어’ 4G 스마트폰에 스냅드래곤 AP를 사용한 사례가 없습니다. (AT&T용 인퓨즈 4G(Infuse 4G, SGH-I997)의 경우 위 두 제품과 속성이 완전히 다릅니다. 현재 AT&T가 4G로 홍보하고 있는 서비스의 경우 LTE가 아니라 3.5G HSPA+이기 때문에 인퓨즈 4G는 4G LTE 데이터 모뎀이 들어가지 않는 일반 3G HSPA+ 지원 스마트폰과 동일합니다. 즉, SHV-E110S이 싱글코어 제품이라 하더라도 미국판 인퓨즈 4G와 동일한 설계의 제품을 들여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지금 SK텔레콤이 하려는 것은 3.5G HSPA+가 아니라 4G LTE이기 때문이죠.)

참고로, HTC와 LG전자가 선보인 4G LTE 스마트폰의 경우 1GHz급 싱글코어 스냅드래곤을 사용합니다. HTC와 LG전자 사이에도 큰 차이가 있지만 이 두 제품은 공통적으로 별도의 3G 모뎀을 탑재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삼성전자의 제품과 다릅니다(L2000은 LG전자가 만든 4G LTE 데이터 모뎀).

         HTC            썬더볼트(Thunderbolt) 버라이즌
                            MSM8655(AP, 3G 1xRTT 음성+(저속)데이터) + MDM9600(3G 1xEV-DO/4G LTE 데이터)

         LG전자        레볼루션(Revolution, LG-VS910) 버라이즌
                            MSM8655(AP, 3G 1xRTT 음성+(저속)데이터/1xEV-DO 데이터) + L2000(4G LTE 데이터)

정리하면, SHV-E110S에 탑재된 AP는 허밍버드도 아니고, 싱글코어 스냅드래곤도 아닐 가능성이 크다는 것인데, 아래 기기 정보를 보면 어느정도 힌트가 있습니다. 이 정보에 따르면 SHV-E110S는 퀄컴 스냅드래곤 1.5GHz급 듀얼코어인 MSM8660가 탑재됐습니다. 최근 출시된 팬택 베가레이서에 탑재된 AP와 동일한 모델이죠. 


지금까지 나온 정보를 종합해보면, 결국 ‘MSM8660 + MDM9600’ 조합일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현재 SK텔레콤이 구축한 4G LTE망은 수도권에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기존 네트워크망과도 대응해야하는데 이 둘 모두를 지원하는 베이스밴드칩은 퀄컴의 MDM9600이 유일합니다. 삼성전자는 싱글코어 제품을 통해 ‘삼성(AP) + 퀄컴(3G) + 삼성(4G)’ 혹은 
 ‘삼성(AP) + VIA(3G) + 삼성(4G)’ 조합을 보여줬지만, HTC가 ‘퀄컴(AP/3G) + 퀄컴(3G/4G)’으로 만들었던 것처럼 듀얼코어 제품은 ‘퀄컴(AP/3G) + 퀄컴(3G/4G)’ 조합이 될 듯 싶습니다.

가능성은 아주 희박하지만 다른 두 가지 대안은 있습니다. 하나는 퀄컴이 이르면 연내 선보이기로한 1.7GHz급 MSM8960이 아주 빠른 시일내에 공급되는 것입니다. MSM8960은 AP와 4G LTE 베이스밴드칩을 하나로 묶은 칩셋이기 때문에 제품 설계와 배터리 효율면에서 훨씬 큰 이점을 지닙니다. 또 한 가지 방법은 전설상의 엑시노스 칩셋이 현실화되는 것입니다. 퀄컴의 통합 듀얼코어 칩셋에 앞서 삼성전자가 한 발 더 나아간다면 우린 올해안에 신문지면에서만 보던 전설상의 2.5GHz 듀얼코어, 아니 쿼드코어 통합칩셋을 사용한 스마트폰을 보는 찬란한 순간을 맞이하게 될 것 입니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Antutu에서 제공하는 벤치마크 결과 가운데 CPU 클럭 정보를 곧 그 제품의 공식사양으로 여기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Antutu에는 한 가지 제품이라도 상당히 다양한 CPU 클럭이 표시됩니다. 특히, 테스트중인 미출시 제품의 경우 이 부분이 굉장히 유동적임을 유의해야 합니다. 드로이드 차지만 하더라도 Antutu에서는 1GHz부터 1.6GHz까지 아주 다양한 벤치마크 결과를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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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SK텔레콤·LG U+용 4G LTE 모뎀 출시


LG전자는 4G LTE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전용 모뎀을 SK텔레콤(LG-SD711)과 LG U+(LG-LD611)를 통해 다음 달 1일 첫 발매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두 이통사가 경쟁적으로 초기 주도권을 쟁탈하려하는 현행 4G LTE는 이론상 3G에 비해 5배 이상 빠른 다운로드 최대 100Mps, 업로드 최대 50Mps 속도구현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제 한창 기지국을 확대하고 있고, 현재로서는 망 활용이 유연하지 못하기 때문에 당분간 실제속도는 크게 기대할 수준은 아닐 것 같네요.

source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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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SKT·LG U+용 4G LTE 스마트폰 준비중?


추가(2011/06/30) SHV-E100L의 경우 LG U+용 4G LTE-와이파이 변환 라우터로 밝혔습니다.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LG U+와 SK텔레콤이 다음달 1일부터 4G LTE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힌 가운데, 삼성전자가 선보일 국내 첫 4G LTE 스마트폰으로 추측되는 제품의 모델명과 관련 사양이 확인됐습니다. LG U+와 SK텔레콤으로 출시되는 이 스마트폰의 모델명은 각각 SHV-E100L와 SHV-E110S로 삼성전자의 기존 3G 통신기반 스마트폰에 붙는 모델코드인 'SHW'와 다른 'SHV'가 처음 사용됩니다. 이 중 SK텔레콤용 SHV-E110S의 경우 T스토어 개발자센터에 등록된 정보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와 1600만 컬러 WVGA(800 x 480)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습니다.


최근 구글 피카사에는 SHV-E110S로 촬영한 사진 한장이 올라왔는데, 사진정보를 보면 해상도가 800만 화소 카메라에 해당하는 3264 x 2448 px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미국 시장에서 인퓨즈4G(SGH-I997), 드로이드 차지(SCH-I510), 사이드킥4G(SGH-T839), 갤럭시S 4G(SGH-T959V), 넥서스S 4G(SPH-D720) 등 다양한 4G 통신지원 스마트폰을 출시했는데요. 이 중 제품 후면에 8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된 제품은 인퓨즈4G와 드로이드 차지뿐이기 때문에, 만약 삼성전가 국내 첫 4G LTE 스마트폰으로 미국에서 출시했던 단말기를 선보인다고 한다면 이 두 제품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물론, 국내용으로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한 제품을 선보일 수도 있겠죠.


삼성전자는 동일한 제품을 두고 통신사만 다를 경우 모델명 맨 끝에 붙은 통신사 코드(L: LG U+, S: SK텔레콤, K: KT)만 달리해 제품명을(갤럭시S2: SHW-M250L/M250S/M250K) 만들기 때문에 이번에 공개된 두 모델명의 숫자가 '100'과 '110'으로 각기 다른 것으로 봐선 두 제품이 완전히 동일한 사양은 아닐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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