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08] 삼성, LG TV의 어떤 디자인카드를 꺼낼까?


CES2008의 TV부분에서는 어느때보다도 뜨거운 디자인 경쟁이 벌어질 예정이다. Pioneer가 세계최소의 두께 9mm대의 PDP를 전시하고 샤프, 히타치, 마쓰시타 등 일본업체도 제품의 두께를 얇게 하는데 많은 공을 들였다. 국내 업체 가운데서는 단연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주목을 받고 있다. LG는 기존의 디자인에서 차별화된 제품을 공개한다는 계획을 갖고 삼성전자는 신개념 디자인을 적용한다는 서로 다른 표현으로 '새로운 디자인'을 공개하겠다는 같은 계획을 표하고 있다.

삼성, 블랙 + 유광 + 블루는 계속되나?
2006년-2007년 삼성전자의 모든 제품가운데 TV부분처럼 삼성만의 스타일을 확실히 잡은 제품군도 없다. 삼성전자는 디자인제품의 대표적인 성공케이스로 여겨지는 '보르도TV'의 성공이후 계속해서 유광의 블랙본체에 블루포인트를 주는 디자인을 유지해오고 있다. 그러나 CES2008에 공개되는 삼성의 2008 제품의 디자인은 조금 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보르도TV 프레임의 특징이였던 U엣지나 V엣지라인이 사라진다. 기본적으로 유광 블랙의 프레임은 유지되면서 '유리'가 추가된다. 삼성전자는 '유리세공품 같다'라는 표현을 하고 있다. 여기에 제품별로 블루/레드의 포인트를 준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은 지난해 언론보도에서도 지난해 중국과 일본업체가 단순히 외형적으로도 카피할 수 없는 제품을 만들것이라고 밝인 바 있는데 이것이 유리소재의 사용을 에둘러 표현한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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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07년형 삼성 보르도 TV)

LG, 완전히 다른 통유리 사용 디자인
LG는 같은 기간동안 상대적으로 삼성에 비해 '블랙 + 레드' 라는 포인트 이외에는 자신만의 색을 찾지 못했다. LG는 이번 CES2008를 통해 이것을 완전히 뒤집는다는 계획이다. 삼성이 유리의 아기자기한면을 강조한다는 계획인 반면 LG는 통유리의 사용으로 기존 TV의 액정 이외의 프레임을 완전히 없앴다고 전해졌다. 대신 제품 옆면의 붉은 색의 불빛을 통해 전체적인 실루엣을 강조하는 디자인을 완성했다고 한다. LG과 공개하는 TV가운데 PDP TV는 이미 CES 최고 혁신상을 수상한 상태다.

전자회사 2社에서 보는 2008년 TV 트랜드
국내 전자회사이면서 세계적인 두 기업의 제품에서 공통적으로 예상되는 것은 '유리'의 사용이다. 물론, 소니 등의 업체가 기존의 제품에 적은 수준의 유리를 제품의 디자인에 사용한 예가 있지만 유행이나 트랜드를 끌어내지는 못한만큼 2008년의 새로운 트랜드가 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삼성전자의 '보르도TV'를 통해 디자인의 중요성은 공증되었기에 각 기업간의 디자인 경쟁을 통해 성립될 2008년의 트랜드가 더욱 기대되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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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PAVV 모젤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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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PAVV 모젤 TV

이름부터 범상치 않는 삼성의 TFT-LCD의 FULL HD TV

삼성의 전형적인 스피커 후면배치 디자인과 아래쪽의 캐릭터라인, 보르도와 같은

와인잔모양의 받침대가 잘 어우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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