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사전 시장, 국내기업이 빠르게 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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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몇 년전만 해도 국내 전자사전 시장의 80% 이상을 샤프, 카시오 등 일본업체가 점유하고 있었으나 2006년 이후 아이리버 등 국내업체의 시장 참여가 활발히 진행되면서 최근까지 시장의 절반 이상을 빠르게 잠식해가고 있다. 일본산 전자사전이 주로 사전의 기본기능에 치중되는 반면 국내 업체는 T-DMB, Wi-Fi, 하드디스크 메모리, 터치스크린, 웹브라우징 등 제품별 각종 기능의 탑재를 시도해 전자사전을 디지털 컨버전스 기기로 탈바꿈시켰다. 여기에 최근 에이트리는 자사의 전자사전 전용 컨텐츠 서비스를 오픈하는 등 앞으로 컨텐츠면에서의 경쟁도 예상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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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X20 Review - Cnet Asia


우리가 가지고 있는 아이리버 X20는 비양산 예시용 제품입니다. 본 글은 정식리뷰가 아니며 2월에 런칭될 양산용제품과 약간의 차이가 있을 것임을 주의드립니다. 회사로부터 실제 판매제품을 받았을 떄 정식리뷰를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보세요. X20은 매끌매끌한 느낌입니다. 비록 아이팟 비디오와 쌍둥이라 말할 순 없지만 이것의 매력적인 빛나는 표면은 이상하게도 지문흔적이 남지 않습니다. 깨끗한 검정색 몸체와 흰색 버튼은 X20의 심플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조작은 단순합니다. 홀드버튼과 BACK, 전원버튼이 있습니다. 5방향의 중앙버튼이 대부분의 조작을 당담하고(아이팟처럼) 파일 검색에 필요한 스크롤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리버의 경우 이것은 수동입니다. 스크롤휠, 아니 정확히 스크롤링은 얇은 테두리가 있고 조작감을 좋게 하기 위해 홈이 있습니다. 비록 우리가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것또한 작고 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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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X20의 2.2인치 스크린이 위의 부족한 점을 달래줍니다. 이것은 견고하고 선명합니다. 우리는 그 어느 제품도 8단계의 밝기조절를 가진 X20보다 밝은 동급의 제품을 본 적이 없습니다. 사실, 이것은 메뉴탐색에 용이하지만 아이팟 나노처럼 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스크롤휠과 좀 더 관련을 주기 위해 아이리버는 메인 메뉴화면은 동그란 모양으로 구성하기로 선택했습니다. 이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이지만 이런 구성형태는 부메뉴까지 적용되는 않습니다. 우리는 X20의 부드럽고 사용하기 쉬운 아이리버의 D-Click과 차이가 없는 학습곡선을 좋아합니다.

X20는 착탈이 가능한 배터리를 가지고 있는 몇 안되는 PVP(휴대용 비디오 재생기) 중 하나입니다. 이것은 장시간 사용에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확장이 가능한 microSD 카드 슬롯을 지원합니다. 우리는 좀더 대중적인 SD미디어를 원하지만 좀 더 작은 기기 사이즈를 위해 microSD 형식은 이 경우에 적절합니다.

비록 우리가 시험사용했던 기기는 소프트웨어 CD가 동봉되진 않았지만 X20는 UMS(보편적 대용량 저장기기)로써의 기능을 잘 수행해서 드래그-드롭의 파일 이동에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X20는 기본적으로 대부분들의 PVP가 기준인 MPEG4, WMV, JPEG 뷰어, 오디오재생, 음성녹음, FM라디오를 지원합니다.

우리의 기기가 프로토타입(비생산용) 제품인데도 불구하고 FM라디오의 수신율이 최고라는데 감명받았습니다. X20을 본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드러운 동영상 재생 화질에 꽤 놀라워했습니다. 음질적으로 X20는 전통적인 아이리버 제품들의 만족스러운 음장을 이어나갔습니다. 오디오 매니아들을 위해 4가지의 세팅된 EQ(재즈, 클래식, 팝, 락)와 5밴드의 유저EQ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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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리뷰는 Cnet Asia에 등록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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