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틱톡 플레이어 옙 YP-S1 출시

CES2010에서 첫 공개됐던 삼성전자 옙 YP-S1이 국내 시장에 출시되었습니다. 내장된 가속도 센서를 활용한 독특한 조작 방법이 특징인 S1은 2GB와 4GB의 두 가지 내장메모리로 판매되며 MP3, WMA, ASF, FLAC, OGG 파일이 재생됩니다. DNSe 3.0 코어 음장이 적용됐고 배터리 연속시간은 12시간입니다. 크기는 17.5 x 17.5 x 35.9mm, 무게는 12g이며 색상은 블루, 핑크의 두 가지입니다. S1의 판매정가는 2GB가 5만 9천원, 4GB가 6만 9천원입니다.

source 삼성모바일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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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 2010] 삼성전자 신제품 옙 RB, S1

삼성전자는 옙 M1 시리즈, R1, R0, RB, S1 등 총 6종의 MP3플레이어를 전시했습니다. 이 중 올해 국내시장에 출시될 신제품은 RB와 S1입니다. CES 2010로 처음 공개되었던 또다른 신제품 H1, W1은 이번 행사에서는 볼 수 없었습니다.

사진에서처럼 S1은 실제로도 작고 앙증맞은 크기더군요. 이어폰을 빼면 MP3P라고 생각하기 어려운 디자인입니다.

행사직원분의 설명을 듣기전까지는 제품을 조작하는데 어리둥절해했습니다. 제품의 밑면을 위로 향하게 놓은후 파란색 버튼을 누르면 볼륨이 높이지고 반대로 두고 눌렀을때는 볼륨이 낮아지는 방식입니다. 다른 조작방식도 알고 싶었지만 투명 플라스틱캡에 분실 방지 자석이 연결되어 있어 분리해볼 수는 없었습니다. 동행한 지인을 포함해서 S1 전시부분에서는 여성분들이 특히 많이 관심을 가지더군요. 톡톡튀는 디자인이 눈길을 많이 사로잡는 듯 합니다.

S1에 관해서 몇 가지 새로운 정보도 알 수 있었습니다. 우선 DNSe 3.0 코어가 음장으로 탑재됐고 TicToc 미니앱이라는(TicToc은 S1의 애칭) 전용 PC 어플리케이션이 제공되는 부분입니다. S1은 디스플레이가 없는 제품인만큼 몇 가지 관련 설정을 이를통해 할 수 있습니다. 또, 곡 정보와 플레이 모드를 음성으로 알려주는 기능도 지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충전과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전용 크래들도 구성품으로 함께 제공된다고 합니다.

옙 RB은 쥐었을때 묵직한 느낌이 들 정도로 두께가 꽤 두껍고 무게도 100g에 근접합니다. 새로운 메인테마는 경쾌하고 반응속도 역시 괜찮은 편입니다. RB 전시부분에서 워낙 DMB가 잘 수신되었기 때문에 제 M1 DMB와 수신감도를 비교해보기는 어려웠습니다. 물론, M1 DMB의 AMOLED와는 비교하는데 무리가 있지만 RB의 WQVGA(400 x 240) TFT-LCD 디스플레이로도 꽤 깔끔한 DMB 영상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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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옙 YP-RB, YP-S1 전자파인증

2010년 삼성전자 옙의 첫 신제품이 될 두 모델의 전자파인증이 올라왔습니다. YP-S1은 지난 CES에서 TicToc이란 이름으로 공개된 모션 컨트롤 MP3플레이어입니다. 중력센서가 탑재되어 제품을 기울이는 동작으로 재생, 정지, 스킵 등의 기능조작이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2GB, 4GB의 내장메모리에 MP3, WMA, OGG, WAV, FLAC 등의 파일이 재생되고 배터리 연속시간은 12시간입니다. 색상은 블랙, 블루, 핑크 등이며 제품의 크기는 17.5 x 17.5 x 35.9mm입니다.

반면, YP-RB는 아직까지 공개된 바가 없는 제품입니다. 대부분 영어 알파벳과 숫자의 조합으로 이뤄진 옙의 모델명에서 벗어난 RB는 기존에 판매되고 있는 R0, R1에 이은 제품으로 보입니다. 특히, 모델명에 B가 붙을 경우에는 그동안 MB1, PB2와 같이 지상파DMB 지원을 의미했기 때문에 RB 역시 같은 기능을 탑재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source 방송통신위원회 전파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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