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테이션, 5인치 태블릿 '버디' 예약판매 개시

아이스테이션이 5인치 태블릿 '버디'의 예약판매를 개시했습니다. 버디는 아이스테이션이 '학습용'으로 분류한 태블릿으로, 기존의 PMP 수요를 그대로 끌어안을 전략을 갖춘 제품입니다. 실제로 제품설명 페이지에도 인터넷 강의, 전자사전 등 학습과 관련된 것들을 주기능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반면, 안드로이드 2.1이 적용되었음에도 높은 확장성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와이파이 모델이라 하더라도 구글인증이 없어 마켓 이용은 불가능합니다. 

하드웨어 사양을 보면 720MHz급 텔레칩스 8901 프로세서와 256MB 램이 적용되었고, 5인치 WVGA(800 x 480) TFT-LCD 정전식 터치방식을 지원합니다. 최대 1080P 풀HD 30프레임의 영상이 재생되며 내장스피커, FM라디오, 음성녹음, 코믹뷰어, 전자책 등도 지원합니다. 배터리 연속시간은 음악이 25시간, 동영상이 8시간입니다. 크기는 144 x 80.6 x 13.5mm이며 무게는 나와있지 않습니다. 예약판매가 진행되고 있는 32GB 아카데미 모델의 경우 399,000원이고 와이파이 모델은 429,000원입니다. 예판특전으로 가죽파우치를 비롯해 무려(?) 이어폰과 USB케이블까지 증정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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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테이션, '버디' 와이파이·블루투스 버전 발매예정

아이스테이션이 준비중인 PMP 신제품 '버디'의 와이파이, 블루투스 탑재 모델이 확인됐습니다. 기존의 BUDDY에 와이파이, 블루투스를 의미하는 WB가 붙은 새 모델의 전자파인증이 올라온 것인데요. 5인치 디스플레이와 32GB의 내장메모리 등의 기본적인 사양에는 차이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해 아이스테이션은 IFA 2009를 통해 T9HD(당시 T4HD), S3, 3DPMP 컨셉 등을 선보였는데, 올해의 참가여부 소식은 아직까지는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source 방송통신위원회 전파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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