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파나소닉 D-snap도 아이팟에 맥못추고


일본 MP3P 시장에서 애플이 강세라는 사실은 많은 분들이 아실겁니다. 파나소닉이 자사의 SD 카드 삽입형 MP3P인 D-snap 시리즈의 생산을 지난해 말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D-snap 시리즈는 지난 2005년, 일본시장을 통해 처음 발표된 브랜드로 이후 일본내 시장점유율 3위까지 상승세를 탓으나 애플 아이팟의 더욱 공격적인 시장력 확대로인한 과열경쟁이 불가피해지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합니다. 대신 이전에 여러번 소개해드린 휴대용 원세그 플레이어 VIERA 시리즈로 생산력을 집중시킨다는 계획인데 시장동향에 따라 D-snap의 생산을 재개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다만, 현재 일본 휴대용 원세그 시장에서 1위를 기록하고있는 파나소닉이 쉽게 MP3P 시장에 돌아올지는 의문입니다.

source Sankei
신고

파나소닉 SV-SD870N, 100시간 재생

파나소닉이 추구하는 스타일이 가장 잘 반영된 D-Snap MP3P 라인업이 더욱더 좋아졌다. SV-SD870N는 내장메모리없이 SD와 SDHC 메모리 카드를 기반으로 한다. MP3, WMA, AAC의 파일포맷을 지원하고 한번 충전으로 무려 100시간이 지속된다. 80시간이 재생되었던 전 모델에서 25%나 그 성능이 향상된 수치다. 4라인 OLED 디스플레이에 조작부는 모두 터치패드다. 또, 번들이어폰을 통해 외부 소음의 83%를 차단할 수 있다. 레드, 화이트, 블루, 실버, 블랙의 다섯가지 색상으로 판매되는 SV-SD870N의 크기는 91.3 x 35 x 12.3mm로 2GB SD카드가 포함된 가격은 한화로 20만원선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ource Generationmp3 via AVwatch]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