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노키아 N8과 HTC 레전드/에보 4G 출시 예정

KT가 외산 스마트폰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에 여세를 몰아 이번에는 노키와 N8과 HTC 레전드, 에보 4G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져 좀 더 높은 관심과 함께 두 모델을 기다리던 분들의 KT를 향한 기대가 커졌습니다.

노키아의 N8은 nHD(640 x 480)급 AMOLED와 1200만 화소 칼자이스렌즈 카메라, 새로운 심비안^3 OS와 정전식 멀티터치 스크린을 탑재한 플래그쉽 스마트폰으로서 해외에서 출시전부터 많은 기대를 받았던 모델입니다. 또, 기존의 노키아 6210s, 5800XM, X6 등 3종을 출시해오며 나름의 의미있는 판매량으로 성과를 거둔 노키아로서는 이제 프리미엄급 모델을 투입해도 괜찮겠다는 전략적 판단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네요.
반면 HTC의 경우는 기존의 디자이어와 터치 다이아몬드, 터치 듀얼 3종을 모두 SK텔레콤 독점으로 공급하면서 KT로도 발매되기를 바랐던 많은 사용자들의 아쉬움을 만회하게 되었습니다. 오는 8월, 레전드 모델로 안드로이드폰 대중화를 노리겠다는 의지가 돋보이네요. 추가적으로 연말에 HTC 에보 4G 도입도 예정중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직까지 가격대가 어떻게 정해질지는 알 수 없지만, 충분히 시장을 들썩이게 할만한 발매소식이 될 듯 싶습니다. KT는 이외에도 구글의 넥서스원을 예약판매하고, 아이폰4을 발매할 예정중이어서, 당분간은 '고품질 소품종' 전략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via Cl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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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와이브로, 우즈베키스탄 4개 도시에서 개통


와이브로 서비스를 지원하는 국내 업체로는 KT가 처음으로 우즈베키스탄에서 개통식을 가졌다. 이번에 개통된 지역은 총 4개의 도시로 각각은 타슈켄트, 안디잔, 사마르칸드, 페르가나이다. KT의 현지법인인 수퍼아이맥스(Super-iMAX)를 통해 에보(EVO)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되며 현재까지 420명 가량의 가입자가 확보되었다. 이번에 처음 우즈베키스탄에 서비스가 개통된 에보는 와이브로 웨이브2가 적용되어 우리 기술을 좀 더 많은 국가에 수출하기 위한 발판이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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