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갤럭시탭2 공식사진 및 정보 유출

[업데이트 2011/02/13] 삼성전자가 갤럭시S2와 갤럭시탭 10.1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어제 오전에 잠깐 올라왔던 기사의 도움으로 갤럭시S2가 삼성전자의 공식발표 하루 전에 공개됐습니다. 제가 섬네일을 확대한 뿌연 사진을 놓고 긴가민가 하고 있을때 Samsunghub는 구글링으로 이런 고화질 사진을 찾아냈군요.

물론, 기사 전문과 함께 말이죠. 그 내용과 Engadget의 보도를 종합하면 갤럭시S2는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를 기반으로하고 4.3인치 슈퍼 AMOLED 플러스 디스플레이와 1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스냅드래곤 예상), 와이파이 IEEE 802.11b/g/n, 블루투스 3.0+HS, HSPA+, NFC 등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또, 제품의 무게는 116g으로 기존 갤럭시S(121g)보다 5g 정도 가볍고, 두께도 8.49mm로(하단 가장 두꺼운 부분은 9.9mm) 1.4mm 가량 얇아졌습니다. 메인화면의 위젯도 많이 달라졌는데, 일단 보기에는 WP7 같은 타일형태입니다. 새로운 터치위즈 UI일지도 모르겠네요.

또 하나는 갤럭시탭2에 관한 소식입니다. 어제 일찌감치 공식사진이 유출됐는데, 사양도 꽤 흥미롭습니다. 갤럭시탭2는 10.1인치 WXGA(1280 x 800) TFT-LCD 디스플레이와 8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됐으며 풀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합니다. 내장메모리의 경우 16GB와 32GB, 64GB가 예상되는데, 64GB는 확실하지 않다고 하네요. 탑재된 프로세서 역시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일단 기존 루머는 엑시노스나 테그라2 보다는 스냅드래곤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source SamsunghubEngadget
신고

삼성전자, '삼성 모바일 언팩트' D-2 영상 공개

'삼성 모바일 언팩트' D-2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갤럭시S2 관련 티저영상으로 예상했는데 알고보니 행사 자체에 대한 티저였네요. 삼성전자는 한국시간으로 오는 14일 오전 3시 바르셀로나에서 삼성 모바일 언팩트 행사를 열고 갤럭시S2와 10.1인치 갤럭시탭2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 행사 바로 다음날부터 18일까지는 MWC 2011가 이어집니다. 
신고

삼성전자 갤럭시S2 단말기 사진 유출?

갤럭시S2(GT-I9100 혹은 GT-I9200)로 보이는 사진 한 장과 관련내용이 포털 뉴스란에 올라왔습니다. 현재 해당 기사는 삭제된 상태라 전문은 확인할 수 없지만 섬네일 사진과 몇 가지 사양정보는 아직 남아있습니다. 이 내용에 따르면 갤럭시S2는 4.3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됐고, 무게가 116g으로 기존 갤럭시S(121g)보다 가볍습니다. 또,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가 탑재됐으며 3.5세대 통신기술로 일컬어지는 HSPA+를 지원하는 것으로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함께 게재된 사진은 너무 작아서 뚜렷하진 않네요. 그래도 이 사진이 맞다면, 갤럭시S2의 외관 디자인은 얼마전 국내에 출시된 갤럭시S 호핀(Galaxy S Hoppin, SHW-M190S)과 비슷한 형태일 듯 싶습니다. 갤럭시S2는 우리 시각으로 오는 14일 오전 3시에 삼성 모바일 언팩트 행사를 통해 정식 공개될 예정입니다. 아래 관련 추천글도 참고해주세요.  

source '갤럭시S2' 네이버 검색 via Seeko

신고

'갤럭시S 후속작' 이런 제품들이 준비되고 있다

세계 최대의 멀티미디어 가전 축제인 CES 2011이 한 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업계 종사자들과 IT마니아들의 시선이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향하고 있습니다. 2011년을 뜨겁게 할 신제품들 가운데 과연 갤럭시S 후속제품은 어떠한 모습으로 등장할 것이나햐는 것도 큰 주목거리인데요. 일단 CES 2011을 통해 삼성전자가 갤럭시S 즉 GT-I9000의 직계 후속모델을 선보일 가능성은 낮습니다. 나아가 사실상 MWC 2011(2월 개최)에서 공개된다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먼저 갤럭시S급 혹은 그 뒤를 이을 정도의 사양을 갖춘 후속제품은 현재까지 두 가지가 확인된 상태입니다. 모두 미국 버라이즌용 단말이며 모델명은 SCH-I510과 SCH-I520입니다. 갤럭시S의 경우 글로벌 모델명이 GT-I9000이고 이것의 버라이즌용이 SCH-I500이었기 때문에, 위 두 제품의 글로벌 모델명 역시 GT-I9100과 GT-I9200일 가능성이 큽니다. 

우선, SCH-I510의 경우 지난달 스텔스V란 코드명으로 DLNA 인증을 통과한 제품이기에 이미 몇 가지 사양이 공개됐습니다. 4.3인치 WVGA(800 x 480) AMOLED 디스플레이와 800만 화소 카메라, 안드로이드 2.2 프로요, 블루투스 3.0 등이 적용됐습니다. SCH-I520은 기즈모도가 일부 제품사진을 공개하기도 했으며, 안드로이드 2.2 프로요와 블루투스 2.1+EDR이 탑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일단, 이 두 제품은 몇가지 사양과 함께 통신방식에 따라 차이가 나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SCH-I510의 경우 버라이즌의 3G 통신방식인 CDMA2000을 지원하는 반면 SCH-I520은 CDMA2000과 4G LTE을 함께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단말이기 때문에 그러한데요. 확실한 것은 SCH-I510과 SCH-I520 모두 모델명이나 사양면에서 하이엔드급이라는 점이어서 내년 2월 MWC 2011에서 삼성전자의 공식발표가 기대됩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