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7인치 슈퍼LCD 탑재한 바다폰 '웨이브II' 공개

삼성전자의 바다 플래폼 전략도 흥미로운 주제지만, 바다폰(웨이브) 자체도 궁금한 부분이 많습니다. 삼성전자는 바다OS를 처음 적용한 단말기로 GT-S8500을 공개했었는데, 1GHz 프로세서, 512MB 램, 3.3인치 S-AMOLED 디스플레이 등을 탑재했음에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크게 주목을 받았는데요. 이후 공개된 웨이브2(GT-S5250), 웨이브2 프로(GT-S5330), 웨이브723(GT-S7230) 등은 모두 GT-S8500 보다 저사양의 중저가형으로 포지셔닝된 제품이었습니다.

이번에 3.7인치 슈퍼 TFT-LCD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웨이브II는 모델명이 GT-S8530입니다. 기존 웨이브와 동급이라는 얘기죠. 1GHz 프로세서, 블루투스 3.0, 500만 화소 AF카메라+플래시 등 전반적인 사양 역시 동일합니다. 디자인도 기존의 형태를 거의 그대로 가져온채 폭이 살짝 넓어진 듯 합니다. 전체적인 사이즈는 크게 변하지 않은 것 같구요. 오는 11월 429유로로 독일 시장에 먼저 출시된다고 합니다. 루머가 도는 LCD 버전 갤럭시S 역시 이런식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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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바다', 프랑스 3위 스마트폰 플랫폼으로 급부상

발매후 6주가 흐른 삼성전자 웨이브(GT-S8500)가 계속해서 프랑스 스마트폰 시장의 선두자리를 놓치않자, 기반 플랫폼인 바다(Bada) 역시 단번에 시장점유율 3위를 기록했다고 프랑스 IT전문 매체 Journaldugeek, businessMOBILE 등이 소개했습니다.

8월 말까지 500개 수준이던, 삼성 앱스에 등록된 어플리케이션 갯수 역시 현재 1,100개 이상으로 확대되었고 이 중 40% 가량은 프랑스에서 등록된 것이라고도 함께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웨이브(GT-S8500)의 인기를 몰아, 역시 바다를 기반으로하는 웨이브732(GT-S7320E)를 조만간 출시해 시장점유율을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via Journaldugeek, businessMOBILE, les mobiles, ITespresso, Mobi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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