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마트폰 시장 ‘안드로이드 70% · iOS 20%’


21일 국감에서는 국내 스마트폰 시장 현황을 알 수 있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자료가 나왔습니다. 이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는 총 1560만 9천명이며 이중 SK텔레콤이 751만 9천명으로 절반 가까이 차지했습니다. 이어서 KT와 LG U+는 각각 524만명과 285만명입니다. 5 : 3 : 2 정도로 전체 휴대폰 시장과 비슷하네요. 

올해 들어 갤럭시S2, 아이폰4 등 시장을 주도하는 몇몇 모델의 통신사 선택 제약이 사라졌지만, 여전히 안드로이드는 SK텔레콤이, 아이폰은 KT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 LG유플러스의 경우 여전히 50만명 이상의 윈도우 모바일 기반 스마트폰 가입자가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OS별 점유율로 놓고 보면 안드로이드가 70%, iOS는 20% 수준입니다. 대흥행한 옴니아 시리즈의 흔적인지, 윈도우 모바일은 여전히 시장에서 8%나 되는 점유율을 보였습니다. 엑스프레스 뮤직으로 작은 성과를 낸 노키아의 심비안이 0.8%로 4위이고, 밍밍한 바다는 국내 사용자 약 6만명 수준으로 블랙베리와 함께 0.5%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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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인당 스마트폰 월평균 트래픽 271MB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의 월평균 트래픽이 271MB에 이른다는 조사기관 Informa telecoms&media의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내에 이어 일본이 199MB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사용량이 많고, 서유럽 국가들과 신흥 국가들에서는 각각 44MB, 43MB가 발생됐습니다. 이 자료는 와이파이망으로 발생하는 트래픽은 제외한 수치라고 합니다. 다들 월평균 얼마정도를 쓰시나요? 저도 궁금해서 최근 3개월치 사용량을 보니 단순 웹서핑으로만 쓰는데도 거의 1GB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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