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와이파이 모델 국내 전자파인증 완료

KT를 통해 국내에 출시되는 애플 아이패드 와이파이 모델의 국내 전자파인증이 완료됐습니다. 14일 전파연구소에 따르면 아이패드의 와이파이 모델에 해당하는 A1219의 전자파인증이 끝난 상태입니다. 당초 오늘 예정이였던 미디어데이를 취소하고 갤럭시탭의 연기를 발표한 삼성전자보다 한 발 앞서 KT가 국내에 아이패드를 런칭할지 주목됩니다.

source 방송통신위원회 전파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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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액세서리 4종, 국내 전자파인증 확인

KT가 국내에 아이패드 도입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슬슬 출시 징후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7일 등록된 아이패드 액세서리의 전자파인증에 따르면 키보드독, 카메라 커넥터, SD카드 리더 등 모두 4종의 인증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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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iOS 4.2부터 한글키보드 정식지원

이제 별도의 어플레이케이션 없이도 아이패드로 한글 입력이 가능해집니다. 애플이 16일 발표한 아이패드용 iOS 4.2 베타버전의 주내용을 살펴보면 게임센터 지원, 멀티태스킹, 에어프린트 외에 30개 언어 추가지원에 한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식버전은 11월에 배포될 예정이여서 아이패드의 국내출시는 그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소식을 제공해주신 순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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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두벌식 한글 키보드가 업데이트 됩니다!

아이패드용 두벌식 한글 키보드의 개발자인 codedesign이 16일 완성버전의 업데이트를 예고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정식명칭은 KMiPadKoreanKeyboard로 물론, 탈옥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애플이 아직 기본 지원을 안하니 개발자가 직접 나서서 이렇게 멋진 것을 만들어냈네요. codedesign의 자세한 공지는 이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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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국내 태블릿PC 시장 '빅뱅' 예고

올 하반기 국내 태블릿PC 시장의 빅뱅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다음달 안드로이드 2.1 기반의 갤럭시탭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으며, LG전자 역시 이르면 다음달 말에 옵티머스 태블릿을 출시한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어느제품 하나 확정된 사양정보가 공개된 것은 없지만 지금까지 보도가 된 소식들을 취합해보면 디스플레이 크기만 봐도 천차만별입니다. 삼성전자 갤럭시탭은 일찌감치 7인치 AMO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다는 루머가 나돌았으며, LG전자 옵티머스 태블릿의 경우 한 언론의 26일자 보도를 통해 9인치 LCD가 적용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아이스테이션은 개발중인 총 3종의 신제품 가운데 2종을 이르면 다음달 말 선보일 예정이며 각각 5인치와 7인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휴대성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입니다. TG삼보 역시 올해초 7인치와 10인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태블릿PC 2종을 선보일 계획을 밝힌 바 있습니다.

특히, KT가 올해 3분기 선보일 예정인 20만원대 태블릿PC의 개발업체로 유력한 엔스퍼트의 경우 26일 자체 통합 브랜드인 아이덴티티(Identity)를 런칭했습니다. 이 업체에서 그동안 선보인 시제품의 사양을 보면 스마트패드 E201의 경우 7인치, E202의 8인치 VGA TFT-LCD가 적용되었고, 차세대 홈스마트폰(SolP) S200의 경우 7인치 WVGA TFT-LCD와 512MB 램이 적용된 것으로, 엔스퍼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T가 선보일 태블릿PC 역시 이 회사에서 선보인 3종의 디바이스 가운데 한 종이 아닐까 하는 추측들이 나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반면, 코원과 아이리버는 아직까지 뚜렷한 계획을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아이리버의 경우 7인치 LCD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태블릿PC를 내년쯤 출시할 수도 있다는 내용이 보도를 통해 언급된 적은 있으나, 전체적으로는 지난해 설립한 LG디스플레이와의 합작법인에 중점을 두는 모습입니다. 실제로 중국 현지에 건립된 공장에서 연간 100만대의 생산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가운데는 컬러 E잉크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컬러 E북도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코원은 뭔가가 준비가 되고 있든, 안되고 있든, 썩 잘 드러나는 편은 아니지만 일단, 올해는 태블릿PC가 출시될 가능성은 적습니다. 대신 이전부터 꾸준히 거론된 안드로이드 기반의 MP3P와 PMP가 출시될 전망입니다.
 
벌써부터 혼전이 예상되는 올 하반기 국내 태블릿PC 시장에서 가격, 기능, 휴대성 등 업체들 별로 각기 다른 장점을 내세운 태블릿PC를 쏟아낼 것으로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이에 발맞춘 컨텐츠 확보에도 비슷한 수준의 진전이 있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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