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뉴스에 (의도치 않게) 등장한 아이리버 신제품


지난 주말, <뉴스데스크>를 꼼꼼히 본 분이라면 아이리버의 미발매 신제품을 발견하셨을 겁니다. 아이리버 관계자와의 짤막한 인터뷰 장면이 지난 21일 TV 뉴스에 나왔는데, 그 때 배경이 된 회사 선반에 올려져있는 모습입니다.


잘 보면 이전에 KBS <생생정보통>에서 티아라의 광고 촬영 현장을 취재했을 때 공개됐던(오른쪽 사진) 제품과 동일합니다. 아직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현재 아이리버가 국내 전자파 인증을 취득한 미출시 신제품 가운데 유일한 PMP/MP3플레이어 제품인 ‘B100’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더 궁금하신 분은 예상도도 확인해보세요.
source MBC 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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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B100 예상 디자인


이미 작은 사진이(아이리버 B100, 티아라 TV광고 촬영 현장서 첫 공개) 공개됐기 때문에 ‘예상’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입체적으로는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서 만들었습니다. 전체적인 크기가 U100하고 비슷하고, 너비는 더 넓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면 전체는 터치스크린으로 보이기 때문에 꽤 큰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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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B100, 티아라 TV광고 촬영 현장서 첫 공개


지난 1일 티아라의 아이리버 광고촬영 현장을 담은 KBS <생생정보통>이 방영됐습니다. 티아라는 앞선 4월 아이리버의 전속 모델로 발탁돼, 이번에 하반기 신제품 광고를 찍었는데요. 출시예정 신제품 2종의 모습이 드러났습니다.


먼저, 동글동글한 모양에 하얀 테두리가 씌워진 이 제품은 B100으로 예상되는 MP3P입니다. 아이리버 B시리즈는 전통적으로 지상파DMB 기능을 탑재한 제품군이죠. 지난 2007년, B10을 시작으로 B20, B30이 차례로 출시됐습니다. 별다른 조작부가 없는 것으로 봐선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듯 싶습니다. U100은 날카로운 사각형인 반면 이건 둥그스름한게, 언뜻보기에 HP Veer랑도 닮은 것 같네요.


아이리버 첫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바닐라(Vaniliia)의 광고촬영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바닐라는 안드로이드 2.2 프로요와 3.5인치 WVGA(800 x 480) LCD 디스플레이, 500만 화소 카메라, 블루투스, 지상파DMB 등을 지원합니다.

아이리버 블랭크 이어폰 상품설명 페이지에 있는 사진입니다. 역시 공식사진으로 보니 바닐라도 역시 아이리버답다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클릭스때부터 쓰는 저 투명한 케이스 디자인을 정말 좋아합니다. 실제품이 기대됩니다.

source
KBS 생생정보통, 아이리버 via 아이리버 B&U 시리즈 사용자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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