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 첫 태블릿 ILT-MX100 외관디자인 공개?!


아이리버는 최근 중국 광둥에서 개최된 외국기업 투자관련 설명회에 참가해 E북, MP3플레이어, PMP 등 신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이 중 부스 한켠에는 아직 아이리버가 국내외에 소개한 적이 없는 미출시 제품도 전시되고 있었는데요. IT관련 중국언론인 zol이 이와 관련된 사진을 담았습니다. 사진을 보면 E100, U100 등 국내에도 이미 출시된 다양한 MP3플레이어가 전시되고 있으며, 5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P100 PMP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P100 옆에는 처음 보는 제품이 놓여있는데요. 올해초 아이리버가 연내 출시를 공헌한 7인치 안드로이드 태블릿 ILT-MX100로 추측됩니다.


사진 속 제품이 ILT-MX100일 가능성은 국내 TV광고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얼마전 LG유플러스가 방영한 자사 와이파이 광고편을 보면 디스플레이 크기가 7인치 정도로 보이는 의문의 기기가 등장합니다. 아이리버가 설명회에서 전시한 제품과 비교해봐도 카메라?조도?센서의 위치와 모서리 부분의 둥그스름한 디자인이 상당부분 일치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아이리버는 ILT-MX100를 포함해 자사 첫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I-L1까지 LG유플러스를 통해 독점공급할 계획임을 밝혔으며, 두 스마트 기기 모두 ‘흰 색상’으로만 출시할 것이라는 소문도 있어 신빙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source digi.tech.qq.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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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첫 태블릿 ‘ILT-MX100’ 벤치마크 유출…삼성 1GHz 허밍버드 AP 탑재


올해 초 아이리버는 자사 첫 안드로이드 태블릿 ‘ILT-MX100’을 6월께 LG 유플러스를 통해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6월 24일, 오늘자로 ILT-MX100의 ANTUTU 벤치마크 결과가 등록됐습니다. 해당 정보에 따르면 아이리버 첫 태블릿은 안드로이드 2.2 프로요를 기반으로 하며 SD카드를 지원하고, 1GHz 프로세서가 탑재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GHz 싱글 프로세서를 사용한다면 과연 어떤 AP이냐하는 것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추가로 공개된 아래 ILT-MX100의 로그를 보면 ‘smdkc110’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SMDKC110은 삼성전자 허밍버드 프로세서(S5PC110)의 레퍼런스 보드이기 때문에 ILT-MX110은 (갤럭시S에 탑재된 것과 동일한) 허밍버드 AP가 탑재됐을 가능성이 큽니다.


한편, 네트워크의 경우 와이파이 IEEE 802.11b/g/n과 블루투스 2.1+EDR을 지원합니다. 이외에 디스플레이 크기, 내장메모리 등의 사양정보는 공개된 것이 없습니다.


제품 디자인에 관해서도 현재까지 언급된 것은 없으나, 최근 방영되고 있는 LG 유플러스의 TV 광고에 등장하는 의문의 태블릿을 두고 ‘ILT-MX100’이 아닐까하는 루머는 있습니다. 갤럭시탭의 화이트 버전일까 생각해봐도 디자인이 다소 다르고, 유일하게 아이리버의 3G 단말기를 판매하는 LG 유플러스의 광고에 뜬금없이 등장했다는 점에서 나오는 얘기 같네요. ILT-MX100이 아니라면 그냥 광고에 쓸려고 만든 단순 목업일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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