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 첫 스마트폰·태블릿 공개…LG U+ 출시예정


LG전자의 새로운 쿠키폰? 아닙니다. 새로운 노리폰도 아닙니다. 안드로이드 2.2 프로요와 3.5인치 WVGA(800 x 480) LCD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아이리버 첫 스마트폰 ‘아이리버 바닐라(iriver vanilla, I-L1)’입니다. 예상밖 평범한 디자인을 들고 나왔는데,
아이리버 말대로 ‘산뜻하고 세련되어’ 보일지 실제로 봐야 알겠군요.

블루투스와 지상파DMB를 지원하고 후면에는 5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됐습니다. 또, 내장메모리에 대한 언급은 없고 4GB SD카드를 제공하는 것으로 나와있습니다. 600MHz인지 800MHz인지 정확한 CPU 클럭은 아직 알 수 없지만 대체적인 사양이, 같은 LG U+내 ‘갤럭시 네오(Galaxy Neo, SHW-M220L)’와 비슷할 듯 싶네요.


갤럭시탭, 아이덴티티탭, 플라이어 4G에 이은 또다른 7인치 태블릿의 등장입니다. 이름은 ‘아이리버 탭(iriver tab, ILT-MX100)’. 몇 달 전 LG U+의 TV광고로 먼저 확인된 제품이죠. 역시 안드로이드 2.2 프로요가 탑재됐고 지상파DMB, 블루투스,16GB 내장메모리, 500만 화소 카메라+플래시 등을 지원합니다. 스토리HD에 이어 아이리버 탭도 LG디스플레이의 손길이 닿았는지, 주목할 만한 IPS LCD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습니다.

최근, 가격혁명을 통해 몰아치고 있는 갤럭시탭 7인치 모델의 돌풍에 대응할 수 있을지, 이제 가격과 최적화 정도를 확인해 보는 일만이 남았습니다. 갤럭시탭과 달리 3G 통화기능은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LG U+의 데이터 전용 요금제가 적용될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월 2GB와 4GB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패드’ 요금제의 기본료는 각각 27,500원과 42,500원입니다.

source Cetiz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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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첫 태블릿 ‘ILT-MX100’ 벤치마크 유출…삼성 1GHz 허밍버드 AP 탑재


올해 초 아이리버는 자사 첫 안드로이드 태블릿 ‘ILT-MX100’을 6월께 LG 유플러스를 통해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6월 24일, 오늘자로 ILT-MX100의 ANTUTU 벤치마크 결과가 등록됐습니다. 해당 정보에 따르면 아이리버 첫 태블릿은 안드로이드 2.2 프로요를 기반으로 하며 SD카드를 지원하고, 1GHz 프로세서가 탑재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GHz 싱글 프로세서를 사용한다면 과연 어떤 AP이냐하는 것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추가로 공개된 아래 ILT-MX100의 로그를 보면 ‘smdkc110’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SMDKC110은 삼성전자 허밍버드 프로세서(S5PC110)의 레퍼런스 보드이기 때문에 ILT-MX110은 (갤럭시S에 탑재된 것과 동일한) 허밍버드 AP가 탑재됐을 가능성이 큽니다.


한편, 네트워크의 경우 와이파이 IEEE 802.11b/g/n과 블루투스 2.1+EDR을 지원합니다. 이외에 디스플레이 크기, 내장메모리 등의 사양정보는 공개된 것이 없습니다.


제품 디자인에 관해서도 현재까지 언급된 것은 없으나, 최근 방영되고 있는 LG 유플러스의 TV 광고에 등장하는 의문의 태블릿을 두고 ‘ILT-MX100’이 아닐까하는 루머는 있습니다. 갤럭시탭의 화이트 버전일까 생각해봐도 디자인이 다소 다르고, 유일하게 아이리버의 3G 단말기를 판매하는 LG 유플러스의 광고에 뜬금없이 등장했다는 점에서 나오는 얘기 같네요. ILT-MX100이 아니라면 그냥 광고에 쓸려고 만든 단순 목업일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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