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테이션, 5인치 고급형 미니 태블릿 듀드(DUDE)

아이스테이션이 두 번째 안드로이드 미니 태블릿을 선보입니다. 지난해 출시된 버디(Buddy)의 경우 학생들을 주고객층으로한 동강용 미니탭이란 점에서 기존의 PMP를 대체하는 성격이 강한데, 이번에 출시되는 듀드(Dude)는 그 성격이 다릅니다. 우선, 5인치 WVGA(800 x 480) TFT-LCD 디스플레이와 16GB, 32GB 내장메모리, 안드로이드 2.1, 마이크로SD 슬롯, 블루투스 2.1+EDR, 와이파이 등의 기본사양에 버디에는 없는 300만 화소 카메라+LED플래시와 GPS가 새로 추가됐습니다. 여기에 가속도/지자기 센서도 탑재되어 스펙상 어플리케이션 활용 범위가 상당히 개선됐습니다.
 
아래 영상은 CES 2011 기간내 아이스테이션 부스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에서 추가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안드로이드 2.2 프로요 업그레이드 가능성과 배터리 연속시간이 음악과 동영상을 기준으로 각각 50시간과 8시간이라는 점입니다. 널찍한 화면에 비해 비교적 얇은 배젤과 화이트 투톤 색상이 꽤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버디가 약간 부족한듯 보였다면 듀드는 한 번 사용해보고 싶네요. 개선된 사양, 디자인에 맞게 퍼포먼스 향상도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신고

아이스테이션, 5인치 태블릿 듀드 와이파이 모델 전자파인증

지난달 출시한 버디에 이어 아이스테이션이 두 번째로 선보일 태블릿, 듀드의 와이파이/블루투스 모델에 대한 전자파인증이 지난달 4일에 완료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아이스테이션은 9월 발표 당시 하반기 출시 태블릿 3종을 12월까지 차례로 발매한다고 밝혔기 때문에 계획대로라면 듀드도 이달 내로 예약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듀드는 800MHz급 텔레칩스 8901 프로세서와 256MB 램, 5인치 WVGA(800 x 480) TFT-LCD 디스플레이가 적용됐고,자이로센서, HDMI, TDMB, TV아웃, GPS, 300만 화소 카메라 등을 지원합니다. 버디의 경우 카메라가 탑재되지 않았는 등 구글의 안드로이드 공식인증 요건에 맞지 않는 반면, 듀드는 GPS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아이스테이션이 인증을 취득할지가 주목됩니다. 듀드는 16GB, 32GB로 출시되며 가격은 16GB 기준 40만원대로 알려졌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