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프라다2 대신 살 수 있는 것들을 상상


LG전자가 곧 국내시장에 출시할 프라다2의 출고가가 180만원대 이상이라는 기사가 올라왔더군요. 프라다2는 쿼티 슬라이딩 키보드가 탑재된 프라다2 단말기와 블루투스 디지털 시계인 프라다 링크를 세트로 유럽에서는 899유로에 판매됐는데 국내에서는 이보다 조금 더 비싼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일부에서는 한정으로 판매된다는 루머도 있고 브랜드로나 가격으로나 아주 불범한 제품이기 때문에 저와 같이 먼산 바라보듯 하는 분들이라면 180만원으로 뭘 살 수 있나를 먼저 생각하실겁니다. 디지털 제품으로 180만원대 가까이하는 몇 가지 조합을 만들어봤습니다.  


넷북계의 엄청난 프리미엄 꽃돌이인 소니 바이오 P시리즈도 아이팟 나노 4세대 8GB를 사은품으로 끼워줘야 겨우 프라다2를 따라가겠군요. 출시초기에 출고가를 보고 입이 떡 벌어졌던 애니콜 T옴니아를 사고도 아이팟 터치 32GB를 살 수 있고, 그래도 돈이 남아서 재미삼아 애플 인이어 이어폰을 귀에 꽂을 수 있습니다. 만약에 방안 구석구석을 게임기로 채우고 싶다면 소니 PS3/PSP, 닌텐도 DSL/Wii 피트 패키지, 마이크소프트 Xbox360 엘리트를 모두 사고도 몇 만원이 남네요. 여러분들의 180만원대 디지털 패키지 조합이 궁금합니다. 아마, 소형기기로는 채우기가 쉽지 않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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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을 위해 LG전자가 마련한 경기장, 아레나 KM900


그동안 미국시장에서 데어(VX9700), 뷰(CU920), 보이저(VX10000), 글리머(AX830) 등 다양한 터치폰으로 아이폰을 향한 펀치를 시도했던 LG전자가 이번에는 좀 더 직접적인 방법으로 최소한 상대와 같은 경기장에서 경쟁하기 위해 아레나(Arena, KM900)를 준비한 듯 보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품 사양도 상당한 수준인데요. allaboutphones를 통해 나온 정보에 따르면 KM900은 3인치 WVGA(800 x 480)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탑재됐고 트라이밴드 GSM, UMTS, HSDPA 네트워크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유럽사양으로 DVB-H를 지원하고 GPS, WiFi, 블루투스가 탑재됐으며 FM라디오도 수신합니다. 후면에는 500만 화소의 카메라 탑재돼 DVD급의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배터리 용량은 1000mAh로 230분 가량의 통화시간과 300시간의 대기시간을 지속됩니다. 제품의 크기는 105.9 x 55.3 x 11.95mm이고 무게는 105g이라고 합니다. 한가지 또 특징적인 부분이 S 클래스로 불리는 3D 인터페이스입니다. 이번에 MWC 2009에서 공개된다면 LG전자로나 언론으로나 크게 주목을 받을 것 같은 제품입니다.
source allaboutphones via 클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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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터치패드가 빛나는 LG전자 UP3 Touch


LG전자가 USB와 MP3P가 결합된 형태의 제품인 UP3 시리즈의 최신 제품으로 UP3 Touch를 마침내 출시했습니다. 사실 지난해 6월 WIS 2008에서 이 제품의 실기가 전시된 것이 UP3 Touch의 첫 공개이니 출시까지는 꽤 오랜시간이 걸린셈인데요. 그 이후로 크게 변화된 스펙은 없습니다. 3라인 OLED 디스플레이에 MP3, WMA, OGG 등의 파일을 재생하며 FM라디오, FM/음성 녹음, 구간 반복 등의 기능을 지원합니다. 배터리 지속시간은 15시간정도라고 하네요. 제품의 가격은 2GB와 4GB가 각각 55,000원과 69,000원입니다. 유광 블랙에 레드라인과 터치패드는 LG전자의 전형적인 이미지로 분위기가 있지만 한가지 걸리는 부분은 상하단이 아닌 오른쪽 면에 위치한 이어폰단자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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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새로운 USB형 MP3P, UP3 Neon


LG전자는 이번 CES 행사에서도 새로운 MP3P를 선보이진 않았지만 지금까지 꽤 많은 제품이 출시된 UP3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UP3 Neon을 전시했습니다. 점점 더 크기가 작아지면서 이제는 50 x 40 x 14mm에 불과한데요. 터치패드와 함께 3라인 OLED 디스플레이에 2GB, 4GB, 8GB의 내장메모리가 탑재됐습니다. MP3, WMA 파일 재생과 FM라디오, 음성녹음 기능도 지원하며 배터리 지속시간은 9시간 정도라고 합니다. 사진을 보면 이제는 이어폰 단자에 USB 변환잭도 연결하는 것 같은데 만약 이렇다면 더 이상 UP3가 아닌게 되는 것인지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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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09] LG전자의 멋스러운 아이팟 도킹시스템 LFD950


LG전자의 LFD950은 디자인만 보면 아이팟 도킹시스템을 주 기능으로한 제품 같지만 사실은 마이크로 컴포넌트 오디오 시스템에 부가적으로 아이팟 독이 내장된 형태입니다. 주로 마이크로 컴포넌트는 박스형태의 디자인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LFD950과 같이 스타일리쉬한 제품은 상당히 눈에 띕니다. DVD, CD 재생과 함께 USB로 아이팟이 아닌 기기와의 연결도 가능하며 HDMI도 지원한다고 합니다. 제품의 색상은 유광 재질의 피아노블랙입니다. LFD950은 CES 2009 혁신상을 수상했으며 아직 가격이나 정확한 출시 정보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근에 외장하드와 함께 마이크로 컴포넌트를 찾아보고 있어서 LFD950가 국내 시장에 출시된다면 구매 대상에 고려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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