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15 갤럭시 노트 8.4’ 예상 디자인

 

  메탈 프레임 디자인을 적용한 ‘2015 갤럭시 노트 8.4’ 가상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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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언팩 2014]삼성전자, 갤럭시S5 발표 ‘기본으로 돌아가자’

 


삼성전자는 우리 시각으로 24일 새벽 MWC 2014 행사 기간중 자사 삼성 언팩 2014를 통해 갤럭시S5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소비자들이 정말 필요로 하는 것들을 보고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것이 이번 신제품 기획의 모토라고 합니다. 



갤럭시S5 골드색상. 측면 테두리까지 금색인 것이 특징이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비상했던 각종 루머와 기대치에 비해 현실은 생각보다 담담했습니다. 갤럭시S5에 대한 각종 루머 가운데 들어 맞지 않은 실패한 정보는 그 신빙성에 따라 몇 단계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지문 인식 대신 들어갈 것이라는 ‘홍채 인식’ 기능이나 ‘풀 메탈 바디’ 같은 경우는 당장 이번 세대에서 기대하기 힘든 가능성이 낮은 것들이었습니다. 이에 비해 디스플레이 해상도가 WQHD(2560 x 1440)로 높아질 수도 있다는 루머는 꽤 신빙성이 있었으나, 이 역시 당장 이번 버전의(?) 갤럭시S5로는 실현되지 않았습니다. 이 밖에도 기존 제품 대비 더 좁아진 베젤과 얇고-가벼운 외관, 3GB 램(갤럭시S4와 동일한 2GB 램 탑재) 등은 거의 당연하다시피 했으나 의외로 빗겨나간 것들로 볼 수 있습니다. 동시대 최고사양을 보장했던 플래그쉽 갤럭시S 시리즈의 기존 가치가 사용편의성과 UX로 옮겨갔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투박하지만 사연있어 보이는 외관 디자인"


발표를 기다린 전세계 수많은 팬들은 그 어느때보다도 하나된 마음으로 갤럭시S5의 외관 디자인을 향한 회의를 보내고 있습니다. 물론, 모니터 화면을 통해 렌더링 사진으로 보는 것은 실제품이 주는 질감과 전체적인 조화, 만듬새 같은 세부적인 느낌을 전하지 못하기 때문에 절반의 평가 밖에는 안되지만, 확실한 것은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던 것과는 많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가장 많은 얘기가 나오는 부분은 단연 구멍 송송난 후면 커버입니다. 삼성은 갤럭시S 시절부터 한시라도 심심할새라 부지런히 후면 커버에 이것도 넣어보고, 저것도 넣어보고 많은 시도를 해왔습니다. 그러다가 가장 최근에 선보인 것이 박음질 효과까지 넣은 가짜 가죽 디자인인데, 이게 여기저기서 호평을 받으면서 ‘플라스틱 장인’이라는 이름까지 나올 정도였습니다. 과유불급인지 기존 커버에 박음질을 빼고 자잘한 구멍을 냈을 뿐인데(좀 많이), 사람들의 입가에 미소는 싸늘하게 식어버렸습니다.  



논란이 많은 후면 패턴과 정교함이 돋보이는 후면 카메라, 센서부


일단 사진빨은 절망의 나락 수준이라는 것을 이미 많은 분들이 언급하였고, 또 여기 월스트리트저널의 기술전문 칼럼니스트가 한 장의 사진으로 명쾌하게 평가했기 때문에 실물을 보기 전까지는 구멍들에 대해서는 판단을 뒤로하려 합니다. 사실, 유독 이번 갤럭시S5가 플래그쉽 답지 않아보이는 이유는 갤럭시S3부터 꾸준히 비슷한 디자인을 고수하고 있다는 점에서 오는 피로와 전작에 비해 많이 둔탁해진 모습 때문인 것 같습니다. 갤럭시S3에서 S4로 바뀔 당시 디스플레이 크기는 4.8인치에서 5인치로 0.2인치 늘어났지만 가로, 세로 규격은 136.6 x 70.6mm에서 136.6 x 69.8mm으로 오히려 줄어들었습니다. 화면 주면의 베젤면적을 극적으로 줄인 결과인데요. 반면, 갤럭시S5의 경우 S4에서 다시 화면이 1인치 커졌지만 전면 규격은 142.0 x 72.5mm으로 많이 커졌습니다.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선 여유롭게 본다면 갤럭시S5는 방수, 방진 기능을 기본 탑재했다는 점입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시리즈의 강력한 특징중 하나를 국민폰에 담는 강력한 펀치인 듯 싶습니다. 이를 감안했을 때 8.1mm 두께와 145g대의 무게는 오히려 굉장히 잘나온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이렇게 투박해진 모습에 대한 충격이 가신 것은 아닙니다. 



"갤럭시S 시절 기본으로 돌아간 색상 조합"



갤럭시S4(왼쪽)과 갤럭시S5(오른쪽) 비교사진. 갤럭시S5는 앞면이 검정색이다


외관 디자인 얘기를 조금 더 하겠습니다. 사실 ‘기본으로 돌아가자’라는 말이 썩 잘 이해되지 않는데 마치 이전 세대의 제품은 기본에 충실하지 않았다는 삐딱한 울림으로 들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 외관 디자이 요소 가운데 이번에 확실히 ‘기본으로’ 돌아간 것이 있습니다. 바로 색상조합니다. 삼성은 아이폰3G처럼 갤럭시S 시절에는 후면 커버 색상을 다양하게 해도 앞면 만은 까맣게 유지했습니다. 갤럭시S는 처음 어두운 파랑색으로 출시됐고 이어 흰색과 분홍색이 추가됐으나 세 가지 색상 모두 앞면은 검정이었습니다(이후 시간이 흘러 전후면이 모두 하얀 버전이 나오긴 했습니다). 그러다가 갤럭시S2부터 앞뒷면 색상을 통일하기 시작했고, 3세대와 4세대 모델에 와선 다양한 색상 옵션의 꽃을 피웠습니다. 그런데 무슨 일인지 이번에 다시 흰색 모델을 제외하곤 금색과 파랑 모델은 후면커버만 달리했을 뿐 앞면은 검정입니다. 기본으로 돌아갔습니다. 



"더 탄탄하고, 정교해진 기본기"


카메라 기능의 치밀한 개선이 돋보여 미래의 소비자를 카메라 볼 줄 알게 만드는 탄탄함을 보여줬습니다. 기본사양을 보면 기존 제품과 비교해 센서가 약간 더 커졌고, 화소수는 후면 1600만, 전면은 200만입니다. 4K 30프레임 동영상 촬영에도 적용할 수 있는 HDR 모드를 추가했고, 아웃 포커싱 기능과 최신 DSLR에 들어가는 위상차 AF 기능을 탑재해 0.3초대의 빠른 오토 포커싱이 가능케 한 기능이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갤럭시S5 흰색. 검정과 흰색 모델만이 앞뒷면이 같은 색이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두 센서 형제 가운데 지문인식 센서는 홈 버튼에 탑재되어 손가락은 천천히 쓸어 내리는 방식으로 모바일 결제 등에 이용됩니다. 다른 하나인 심박수 측정 센서는 말 그대로 사용자의 심박수를 측정하는 센서로 S헬스 3.0 어플리케이션과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어2 시리즈와 기어 피트에도 들어있는 이 센서는 사실 지금은 그렇게 특별할 것은 없지만 앞으로 서드파티 앱의 상상력 넘치는 뒷받침을 기대해볼 만 합니다. 


  이 외에도 소소함으로 작은 놀라움을 준 기능들이 있습니다. 우선, 와이파이와 LTE-A 연결을 융합해 순간적으로 데이터 다운로드 속도를 증가시키는 ‘다운로드 부스터’ 기능이 그렇고, 배터리 지속시간은 극적으로 최대화하는 ‘울트라 파워 절감’ 모드도 있습니다. 이 모드로 기본 설정을 하면 모든 인터페이스를 흑백으로 전환하며 통화와 관련된 서비스 외에는 대부분 비활성화하여 10% 잔량으로도 최대 24시간 지속될 수 있습니다. 사생활 모드와 키즈 모드도 새로 추가됐습니다.


  글로벌 기본 모델에 탑재된 프로세서는 2.5GHz 쿼드코어 퀄컴 스냅드래곤 801 MSM8974-AC입니다. 한편, 삼성전자 블로그 삼성투모로우는 역대 갤럭시S 시리즈를 비교하는 인포그래픽을 통해 갤럭시S5의 CPU란에 쿼드코어 말고도 2.1GHz 옥타코어 프로세서도 함께 기재해 국가별로 엑시노스5 옥타의 변형버전이 탑재된 모델이 출시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건 아니야…뭔가 더 있을거야. 이럴리 없어"


오늘을 위해 삼성이 준비한 것은 이미 모두 나왔지만, 외관 디자인의 충격여파가 많이 큰 듯 ‘설마, 진짜는 따로 있을거야’ 하는 소리가 하루종일 계속 됐습니다. 갤럭시S5의 출시는 4월로 예정되어 있는데, 실제 발매되어 사용자들의 좋은 평가가 나오기 전까지는 뭔가 상위 파생모델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는 계속될 듯 싶습니다.


  같은 날 공개된 소니의 엑스페리아 Z2와 하드웨어 사양을 단순 비교 했을 때 갤럭시S5가 몇몇 밀리는 부분이 있는 점도 상당히 의외인데 그렇다고 해서 삼성이 최고 사양에 대한 집착을 쉽게 버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프로세서와 디스플레이 등 주요사양이 되는 각종 차세대 부품은 하반기가 되어 본격 출시될터라 2014년 상반기는 삼성뿐 아니라 다른 스마트폰 업체들에게도 플래그쉽 스마트폰 신제품을 내기에 다소 애매한 시기입니다. 어쩌면 이번에도 갤럭시S2 LTE나 갤럭시S4 LTE-A 같은 갤럭시S5식 뒷통수 모델이 나올지도 모를일 입니다. 




source 삼성모바일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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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타이젠 기반 ‘기어2 · 기어2 네오’ 발표…4월 정식 발매



삼성전자는 스마트 시계 ‘갤럭시 기어’의 후속작 ‘삼성 기어2 · 기어2 네오’를 정식 발표했습니다. 기어2는 안드로이드 대신 타이젠을 기반으로했기 때문에 ‘갤럭시’ 브랜드는 빠졌습니다. 갤럭시 기어가 대중적인 관심을 끄는데 실패하면서 그 후속제품에 대대적인 변화를 기대하는 목소리가 많았으나 일단 외적으로는 기존 제품의 기본적인 형태를 이어 받았습니다. 



삼성 기어2 (2014)


  2세대의 개선점을 보니 확실히 1세대는 실험적인 성격이 강했구나하는 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선, 삼성 이외에는 아무도 이해할 수 없었던 네 귀퉁이의 나사가 빠지고 여기에 기어2의 경우 살짝 입체감을 더해 기어2 네오와 차별이 되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습니다. 귀소본능은 연어만의 전유물이 아니기에 홈스크린으로 복귀하는 사용감을 가장 쫀득하게 살리기 위한 방법으로 아직 홈버튼만한 것은 찾지 못했는지 제품하단 턱부분에 정사각형 홈버튼을 넣었습니다.



갤럭시 기어(2013) 왼쪽과 삼성 기어2(2014) 오른쪽


  기존 갤럭시 기어에 달린 카메라는 두 가지 해악요소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종기처럼 보이는 괴악한 생김새는 기본이고, 카메라가 시계줄에서 튀어나온 형태라 나중에 취향이 변해도 혹은 이유없이 변심해도 같은 색상의 시계줄을 평생 이고 가야하는 안타까움을 담고 있었습니다. 이를 개선한 기어2는 카메라를 제품 본체로 이동시켰습니다. 이제 좀 덜 못생겼고, 줄 교체도 가능합니다. 이는 삼성 아닌 다른 액세서리 업체들이 창의성을 발휘한 다양한 디자인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그 때문인지 삼성이 기본으로 제공하는 줄 색상 옵션은 상당히 단조로워졌습니다. 물론, 제품 출시 이후에 그 때 그 때 필요할 때마다 마케팅의 일환으로 색상을 하나하나 추가하겠지만 일단 출시 초기 기본 색상은 기어2가 검정, 갈색, 주황, 기어2 네오가 검정, 회색, 주황 이렇게 세 가지씩 입니다. 기존 제품의 라임, 흰색이 빠졌습니다.


 사실, 기어2는 화장품을 바꾼 외관 그 이상으로 내실이 튼튼해진 제품사양에 주목해봐야 합니다. 우선 기어2와 기어2 네오는 모두 1.63인치 슈퍼AMOLED(320 x 320)와 1GHz 듀얼코어 프로세서가 달렸고, 512MB 메모리와 4GB 내장메모리, 300mAH 배터리가 공통 기본사양입니다. 기어2 네오는 없지만 기어2는 200만 화소 AF카메라가 달렸고, 외관디자인과 색상옵션에도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외관 규격은 기어2가 36.9 x 58.4 x 10mm, 기어2 네오가 37.9 x 58.8 x 10mm로 거의 동일하지만 무게는 기어2가 68g으로 카메라가 없는 기어2 네오에 비해 13g 정도 더 무겁습니다. 


 기어2 시리즈는 각종 센서기술을 한 데 모은 종합 센서 세트나 마찬가지 입니다. 우선, 카메라도 없는 기어2 네오의 이마에 카메라 마냥 동그랗게 달린 저 센서는 IR센서입니다(물론, 기어2 네오에 있는 것은 기어2에도 모두 있습니다). 삼성의 WatchON 앱을 지원하기 때문에 이 센서로 TV나 셋톱박스를 원격 제어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또, 제품의 회전 속도를 측정하는 자이로 센서와 가속 센서가 들어있고, 전용 센서의 탑재로 이제 심박 감지도 가능합니다. 



삼성 기어2 네오 (2014)


 기존 갤럭시 기어의 음악 재생기능은 미리 연동한 갤럭시 스마트폰의 음악재생 화면을 손목에 보여주는 데에 그쳤지만, 기어2 시리즈는 그 자체로 MP3플레이어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별도의 3.5파이 헤드폰잭이 없기 때문에 오직 블루투스 이어폰을 이용해야 합니다. IP67 수준의 방수, 방진 기능도 지원합니다. 기어를 차고도 좀 더 자신있고, 과감하게 손을 씼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배터리 지속시간은 비약적으로 상승했습니다. 기존 25시간과 비교해 2, 3배는 긴 2, 3일 정도의 사용시간이 유지됩니다. 정말 시계로만 사용할 경우 최대 6일까지도 지속된다고 합니다. 


 삼성 기어2 시리즈는 전작 갤럭시 기어와 비교해 훨씬 더 적은 수의 안티팬을 양산해 내거나 심지어 그 일부를 팬으로 만들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결국 관건은 가격입니다. 뭐, 조금만 있으면 삼성의 공식 발표가 있겠지만 사실 큰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 오직 갤럭시 기어 한 모델로 판매하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 2세대는 기어2와 기어2 네오 두 종류로 나뉘기 때문에 설사 기어2 네오는 싸게 팔더라도 기어2는 삼성스타일대로 가격을 매길 여지가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굴레에 벗어나 타이젠을 탑재하고 갤럭시란 이름을 과감히 떼버렸기 때문에 갤럭시 스마트폰 외에 다른 프랫폼 기반의 스마트폰과도 연동을 가능하게 할지 여부도 중요한 관심사입니다. 일단 공식 보도자료에서 삼성은 출시와 함께 수 십종의 갤럭시 스마트폰과의 연동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언급만 하고 있습니다. 


source 삼성모바일프레스(삼성 기어2, 기어2 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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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언팩 2014 공개예정 ‘갤럭시S5’ 예상 디자인


현지시각으로 오는 2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MWC 2014 행사에 맞춰 함께 열리는 삼성언팩 2014 에피소드1 행사를 통해 갤럭시S5가 공개될 것으로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앞서 해당 행사의 초대장도 공개했는데요. 차분한 느낌을 전달하려는 듯 별다른 꾸밈 없이 단정하고 깔끔한 느낌을 줍니다.


  기기 자체에 대해선 여러가지 추측이 오가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크기는 5.1인치에서 5.25인치 사이에서 얘기가 되고 있고, 외관 디자인과 소재에 대해선 그 어느때 보다 뜨겁게 각종 루머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외관에 대한 그나마 약간 힌트가 될 만한 정보는 지난달 초 이영희 삼성전자 부사장의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당시 삼성의 차세대 플래그쉽 스마트폰에 대해 묻는 질문에 이 부사장은 'back to basics(기본으로 돌아가자)'를 언급하며, 그 기본의 가장 큰 부분은 화면과 커버가 주는 느낌이라고 답한 바 있습니다. 갤럭시S5의 외관 디자인을 전작과 비교하여 극적인 변화를 추구하기 보다는 소재와 완성도에 중심을 둔 것이 아닐까 해석해 볼만한 대목입니다. 실제로 이번에 공개된 초대장 역시 상당히 정제된 느낌이라 같은 맥락으로 봐도 되지 않을까 하는 추측입니다.


  이러한 정보를 바탕으로 아래 갤럭시S5 예상 디자인을 그려봤습니다. 크기는 가로, 세로 72mm x 144mm 정도로 좌우폭을 줄이고 조금 늘씬하게 보이는 형태로 만들었습니다. 과연 5.25인치 화면이 들어갈까 했는데, 가상이지만 측정해보니 가능한 크기입니다. 후면은 따로 만들지 않았지만 특별한 것 없이 요즘 삼성이 즐겨쓰는 가짜 가죽 모양이 들어가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사실 이번 갤럭시S5는 신규 서비스와 UX의 변화폭도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매우 기대됩니다. 



갤럭시S 시리즈의 최신작이 될 ‘갤럭시S5’ 가상 디자인(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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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첫 타이젠 스마트폰 ‘삼성 제크(가칭)’ Z9000 예상 디자인


다음달 스페일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4를 앞두고 삼성전자와 ZTE가 각각 세계 첫 타이젠OS 기반 스마트폰을 공개 혹시 시연할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각종 테스트 정보를 통해 현재 웹상에 공개된 삼성 타이젠 단말기의 글로벌 모델명은 SM-Z9000와 SM-Z9005이며, 일본 NTT도코모용은 SC-03F입니다. 이 제품의 사양에 대한 정보는 4.8인치 WXGA(1280 x 720) 디스플레이와 퀄컴 2.3GHz 스냅드래곤800 프로세서를 탑재했다는 정도가 전부이지만 공식 확인된 것은 아닙니다. SC-03F 모델의 미국 FCC 인증을 보면 제품의 가로, 세로 규격은 136.1 x 69.1mm인데 이는 갤럭시S4 보다 약간 작은 크기입니다. 일부에서는 외관 디자인도 갤럭시S4와 상당히 비슷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하네요.

 

 이번 예상 디자인에 붙인 ZEQ(제크)라는 이름은 삼성전자가 지난 8월 말 상표출원한(출원번호 4020130057713) 새 브랜드입니다. 지정상품 목록을 보면 스마트폰, 태블릿, 카메라, 노트북 등 전자기기용으로 분류하고 있어, 삼성이 앞으로 선보일 새 모바일 브랜드로 사용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어쨌거나 삼성의 1세대 제품은 맛보기 정도라 큰 기대는 없지만(가장 최근에는 갤럭시 기어로 이 법칙이 다시한번 증명되었습니다), 의미있는 첫단추를 낄수 있을지는 지켜봐야겠습니다.



각종 루머를 종합한 삼성 첫 타이젠 스마트폰 ‘제크(가칭)’ 가상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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