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2008] 소니 워크맨폰 W910, 2007년 최고 휴대폰상 수상

MWC2008에서 소니 워크맨폰 W910이 GSMA가 선정하는 '2007년 최고 휴대폰상'을 수상했다. W910은 3D게임, 동영상, HSDPA, 워크맨 등 엔터테이먼트 기능에 최적화 된 제품이다. 특히, SenseME, PlayNow, TrackID의 음악재생에 관련된 3가지 기능이 눈에 띈다. SenseME는 기존의 아티스트, 앨범, 장르 등의 음악검색을 넘어 노래의 박자를 검색하는 기능으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PlayNow는 음원과 영상의 구매전 일부분을 감상해 컨텐츠 구매를 용이하게 한 기능이다. 마지막으로 TrackID는 곡 정보를 검색해 표시하는 기능으로 편의성에도 어느 제품과 비교해 가장 가장 우수하다는 평가다. 심사위원은 W910이 편의성을 비롯해 디자인까지 모든면이 우수했다고 덧붙였다. '2006년 최고 휴대폰상'은 삼성 'Ultra Edition 12.9'가 선정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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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08] 소니 XPERIA X1: 윈도우폰 맞아?

소니에릭슨이 애플 아이폰을 겨냥한 윈도우 모바일 전략폰 'XPERIA X1'을 공개했다. 3G, HSPDA 모바일로 3인치(800 x 480) 6만 5천 컬러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320만 화소 카메라가 내장되었고 블루투스(A2DP), AGPS, Wi-Fi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400MB의 내장메모리에 microSD 슬롯이 있어 확장도 가능하다. 제품의 무게는 145g으로 올해 2분기 출시되며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아래는 유투브에 올라온 XPERIA X1의 구동영사이다. 유저 인터페이스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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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08] 삼성 F480, 듀얼 터치 G400, B&O폰 F400 공개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obile World Congress에 삼성전자가 12종이 넘는 신제품을 공개했다. 그 중 3종을 소개하려 한다. 각각 F480, G400, F400으로 모두 연내 런칭될 제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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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480(사진 왼쪽) ; LG 프라다폰을 닮은 F480은 최근 가장 주목받은 형태의 3G폰이다. 11.5mm의 슬림한 두께에 후면에는 LED 플래쉬와 함께 500만화소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다. 전면에는 2.8인치 240 x 320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로 Croix(크로아) 인터페이스가 적용되었다. LG 뷰티, NOKIA N95(N96!)의 경쟁제품으로 보이는 F480은 올 4-5월쯤 출시되며 €350-€400에 판매될 예정이다.

G400(사진 중간) ; 앞면의 디스플레이와 안쪽의 디스플레이(2.2인치 QVGA)가 모두 터치스크린이다. 후면에는 500만화소 카메라가 내장되었으며 100MB의 기본 메모리에 microSD 슬롯이 있다. FM라디오도 지원하는 G400은 €300에 올 4-5월쯤 판매될 예정이다.

F400(사진 오른쪽) ; 삼성전자가 B&O와 공동제작한 명품폰 'Serenata(세레나타)'의 보급형 정도가 되는 휴대폰이다. 위, 아래 모두 슬라이드가 가능하며 B&O 스테레오 스피커와 키패드가 위치하고 있다. F400은 3G폰으로 2.2인치 QVGA 디스플레이에 FM라디오가 수신되고 별도의 microSD 슬롯이 있다. 3월쯤 출시되며 가격은 €370-€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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