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NEC, 세계에서 가장 얇은 스마트폰 N-04C 발표

7.7mm의 두께로 ‘세계최박형’ 타이틀을 내건 NEC의 N-04C 미디어스(MEDIAS) 스마트폰이 다음달 15일 NTT도코모를 통해 일본에 발매됩니다. 4인치 FWVGA(854 x 480) TFT-LCD와 800MHz 프로세서, 512MB 램, 1GB 내장메모리, 510만 화소 AF카메라+LED플래시, 1260mAh 등 기본사양은 앞서 소니에릭슨 발표한
엑스페리아 아크보다 떨어지지만 적외선 통신과 모바일 디지털방송 원세그 등 일본내 자체사양을 갖췄다는 점은 아크를 앞서는 장점입니다.

제품의 정확한 크기는 127 x 62 x 7.7mm이며 상단부 카메라가 위치하는 부분의 두께는 8.7mm입니다. 무게도 105g에 불과해 LG전자의 옵티머스 블랙 보다도 4g이 더 가볍습니다. NTT도코모는 오는 4일부터 예약 접수를 시작합니다.

source NTT도코모
신고

日 NEC, 7.7mm대 세계최박형 스마트폰 N-04C 발매예정

현재 갤럭시S2가 갖고 있는 세계최박형의 타이틀이 벌써부터 새 주인공을 찾아 떠날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일본 NEC카시오가 다음달 18일 발매할 예정으로 알려진 미디어스(MEDIAS) 스마트폰, N-04C의 두께는 불과 7.7mm. 카메라가 위치하는 후면상단의 가장 두꺼운 부분도 8.7mm에 불과해 갤럭시S2도다도 0.79mm가 더 얇습니다.

9.3mm로 지난해까지 아이폰4가 갖고 있던 세계최박형의 타이틀은 올해 1월 9.2mm대 옵티머스 블랙을 선보인 LG전자가 이어받는 듯 했으나, 곡선형 디자인으로 가장 얇은 부분을 8.7mm로 실현한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아크가 새 주인공이 됩니다. 불과 한 달만에 이 타이틀은 8.49mm의 얇기를 자랑하는 갤럭시S2로 옮겨졌고, 이제 NEC카시오가 바통을 이어받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갤럭시S와 아이폰의 것인줄로만 알았던 두께경쟁이 예상치 못하게 종결됐네요.

N-04C의 정확한 규격은 127 x 64 x 7.7mm 크기에 무게가 105g이고, 4인치 FWVGA(854 x 480) TFT-LCD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습니다. 물론 기본적인 사양은 안드로이드 2.2. 프로요, 800MHz급 프로세서와 512MB 램, 510만 화소 카메라, 1,260mAh 등으로 앞선 제품들과 비교해 훨씬 떨어집니다. N-04C는 일본내 1위 이동통신 사업자인 NTT도코모가 발매할 예정이며 오는 24일에 있는 봄 모델 단말기 정기 발표행사에서 처음 공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