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S NPONE 휴대용 스피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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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P를 사용하면서 가끔씩 휴대용 스피커의 필요성을 느낄 때가 있다. 휴대용 스피커의 장점은 말 그대로 작은 크기로 휴대가 용의하면서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다는 점이다. 이 가운데 NPS는 삼성전자에 YA-DS200, YA-SD210를 납품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업체다. NPS가 자사의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출시한 NPONE 휴대용 스피커에 대해 알아본다.    
NPS NPONE
스피커 사양 : 2W x 2ch
입력 전압 : DC 4.2V, 500mA / 오디오 입력 : 3.5파이 스테레오
사용 시간 : 최대 3시간 이상 / 충전시간 : 1시간 이내
크기 : 162 x 60 x 17mm(11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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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 박스가 특별하면 얼마나 특별하냐?'하는 의견도 있을 수 있겠지만 정말 NPS NPONE의 박스는 그냥 평범하다. 최근에 MOVEPLAYER는 MP3P, 휴대폰 제품을 주로 리뷰하면서 오랜만에 이 같이 얇은 박스를 보게된 정도가 조금 새로운 느낌이랄까? 박스의 크기는 12.3 x 21.3 x 2cm이며 NPONE 스피커 디자인을 겉 표지에서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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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상자를 옆으로 빼내면 위와 같이 스피커가 포장되어 있다. 검정색 상자에 검정색 유광의 NPONE 스피커는 꽤 고급스러운 모습이다. 흰색의 제품도 위와 동일한 박스에 포장되었다. 처음에 '제품을 어떻게 빼지?'하고 잠시 고민하다가 설마하고 상자를 뒤집었더니 제품이 툭하고 떨어진다. 상자틀에 고정되지 않는 포장은 상황에 따라 제품에 파손이 가해질 수 있는 위험한 방법이다. 무심결에 상자를 뒤집어서 빼지 않아 다행이다. 빡빡한 제품틀과 상자의 밑면에서 부착되어 한쪽면에서 제품을 들어올릴 수 있는 고리형태의 천이 달려있는 여타의 제품 패키지같이 개선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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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에는 NPONE 스피커, 오디오 인 케이블, 전용 파우치가 있다. 오디오 인 케이블은 제품의 색상에 맞춰 흰색/검정색의 두 종류로 구별되며 길이는 약 1m 정도다. 검정색 파우치의 겉 면에는 NPS 로고가 새겨져 있고 크기가 스피커에 꼭 맞아 휴대시 사용하기에 적절하다. 그러나 먼지와 이물질이 잘 묻는 재질은 조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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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S NPONE의 크기는 162 x 60 x 17mm(114g)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생각보다 가벼운 편이다. 가운데 입력단자와 배터리가 위치하는 부분과 그 양쪽에 스피커가 있다. 동그란 스피커를 감싸는 부분을 파란색으로 처리해 심심하게 보일 수 있는 디자인이 세련되어 보인다. 특히, 이것이 가운데 부분까지 이어져 전원을 켰을 때 중간의 동그란 부분에 빛이 들어오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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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는 이미 이러한 스피커 분리형 디자인의 미니 스피커 제품이 많이 나와있지만 그 마감에는 제품마다 차이가 있다. NPONE은 양쪽의 스피커와 이어지는 면에 작은 홈이 있어 자세히 보면 끼웠다 뺐다 하는 형식이다. 그렇기 때문에 스피커 부분을 잡고 힘을 주어 당기면 면이 분리되어 올라온다. 이 과정에서 제품이 삐걱거리는 다소 불안한 상황이 연출되기도해 큰 힘에 쉽게 내구성에 문제가 드러날 수 있을 듯 하다. 그러나 삼성 MP3P 전용 스피커에와 마찬가지로 제품의 조립이나 마감은 가격대비 비교적 좋다. 유광의 표면도 돌출된 부분없이 균일하게 처리되 깔끔한 모습이다. 이와함께 당연히 지문이 엄청나게 묻어난다. 닦아낼 여유나 참지 못하는 독자라면 흰색 NPONE이 적합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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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스피커를 최대한 분리한 후 아래쪽을 향하게 하면 위와 같은 모습이 된다. 처음에 스피커 부분을 분리할 시 느슨하지는 않을까 생각했지만 실제로 그런 걱정은 들지 않는다. 스피커의 이동 각도가 90도가 되지 않기 때문에도 그렇지만 그 범위내에서는 자유로운 고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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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의 단자 부분을 좀 더 자세히 보면 이러하다. 450mAh 배터리가 내장되어 24핀 충전 단자가 위치한다. 배터리 지속시간은 기기와 스피커의 볼륨에 따라 크게 달라지지만 약 2~3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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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ONE의 주로 중저음부에 균형이 잡힌 소리를 낸다. 특히 많은 이 같은 슬림형 미니 스피커가 거의 중저음이 없다시피 할 정도로 부족한 부분이 많이 들리는 반면 NPONE은 어느 정도 차이가 느껴지는 수준이다. 중저음의 만족도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고음부도 비교적 나쁘지 않다. 제품의 두께가 17mm라는 점, 비교적 전체적이 스펙이 낮은 미니 스피커임을 감안할 때 사운드에 있어 평가는 좋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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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아일러스 님 "특수재질로 제작된 진동판이라는데 충격을 가해보심이..."
답변 : 리뷰의 원활한 진행과 제품의 활용을 위해 실제로 충격을 가해보지는 않았습니다. 스피커 제작자에게 관련 문의를 한 결과 이와 같은 답변을 남겨주셨습니다. "문의하신 내용중 1번항목은 정확히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만, 진동판 개발을 위하여 제가 직접 개발한 재질은 아니고 기존 진동판의 장점을 살리며, 단점을 최대한 극복하기위해 일반적으로 스피커 진동판으로 사용하지 않는 재질을 조합하여 진동판으로 제작한 것 입니다."

질문 2) 다물 님 "얼마나 마무리를 잘하고 튜닝을 잘해서 다른 모델과의 차이를 느낄 수 있냐가..."
답변 : 질문하신 내용은 대부분 본 리뷰 중 마감과 사운드 부분에서 언급이 된 부분이지만 약간 조립상의 아쉬운 부분을 사진으로 더 추가합니다. 제작자 분께서 이에 대해 서도 언급해주셨습니다. "소비자에게 조금이라도 낮은 가격에 공급하고자 시도한 것이라 제품 외관상 아직까지 대기업 수준의 디자인과 외관 마감은 아닙니다만, 적어도 음질면에선 두께대비 최상의 음질을 구현하기 위한 디자인과 기구 구성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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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S NPONE 휴대용 스피커 리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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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S NPONE 휴대용 스피커 리뷰를 등록할 예정입니다. NPS는 삼성전자 옙 YP-K3의 전용 스피커인 YA-DS200과 최근 YP-S3와 함께 소개된 YA-SD210 스피커 제품을 디자인, 생산하는 업체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NPS가 Line-In 케이블을 통해 각종 기기의 휴대용 스피커로 사용이 가능한 NPONE 제품을 출시하였습니다. 본 제품의 리뷰에서 다뤘으면 하는 내용이나 궁금한점 등을 댓글로 달아주시면 해당 내용을 리뷰에 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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