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테그라4 탑재 태블릿 ‘테그라노트7’ 체험단 모집


엔비디아는 자사 최신 모바일 프로세서 테그라4를 탑재한 태블릿 ‘테그라노트7’의 국내 정식 발매에 맞춰 체험단 행사를 진행합니다. 엔비디아의 국내 홍보 블로그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총 7명의 체험단을 모집하며 선발인원을 대상으로한 행사는 총 7주간 이어질 예정인데요. 지원양식이 간단하기 때문에 참여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테그라노트7은 7인치 HD(1280 x 800) IPS타입 TFT-LCD 디스플레이가 달린 4.3 젤리빈 버전의 안드로이드 태블릿입니다. 1GB 램과 16GB 내장메모리가 달렸고 배터리 용량은 4100mAh 수준입니다. 500만 화소 카메라(전면 30만 화소), 블루투스 4.0, HDMI 등을 지원하며 스타일러스 펜을 이용한 필기 입력이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외관규격은 200 x 120 x 9.4mm이며 무게는 320g입니다. 테그라노트7의 국내 정식발매가는 27만 9천원입니다.


source 엔비디아 코리아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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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옙 M1 DMB AMOLED/DMB EPG 기능 살펴보기

삼성전자 옙 M1 DMB에 탑재된 AMOLE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와 EPG를 중심으로한 DMB 기능을 살펴보겠습니다.
옙 M1 DMB는 3.3인치의 크기에 WQVGA(480 x272) 해상도의 AMOLE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습니다. 화면의 전체적인 색감이 따스하게 느껴지며 저장된 사진 파일의 원 색감을 표현하는 색재현력이 매우 우수한 편입니다.
밝기는 5단계로 구분되며 전체적인 설정과는 별도로 동영상 재생시의 밝기를 따로 설정할 수 있는 부분이 편리합니다.
옙 M1 DMB에 탑재된 AMOLED 디스플레이는 옙 P3에 탑재된 TFT-LCD와 비교했을때 뚜렷한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 차이가 가장 큰 부분은 화면밝기이며 실제로 두 제품을 두고 비교했을때 선명도 역시 일정한 거리가 있습니다.
고개를 살짝 돌려서 이 두 제품을 보면 더욱 극명한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시야각이 좁은 TFT-LCD에 비해 약 170도 정도로 상대적으로 넓은 M1의 AMOLED는 어느 각도에서봐도 정면에서 보는 것과 같은 선명한 화질을 보입니다.

DMB 기능의 인터페이스는 사용에 어려움이 없게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DMB를 수신하지 않을때, EPG를 보거나 예약녹화를 설정하는 것이 불가능해,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선 꼭 DMB 수신이 요구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EPG는 Electronic Program Guide의 약자로 이모디오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방송편성표입니다. EPG를 실행했을때 위와 같이 각 방송채널의 로고와 시간대별 프로그램이 작은 썸네일 이미지와 함께 표시됩니다.
옙 M1 DMB는 DMB 수신 및 예약녹화 기능도 지원해 위 사진과 같이 달력을 두고 프로그램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시청 혹은 예약녹화 기능을 세부적인 설정이 가능합니다. 우선, 녹화하고자하는 채널을 선택하고 녹화 주기/일정을 선택합니다. 월~화, 수~목, 금~토, 토~일, 월~금, 매주, 매일, 한번 등 상당히 다양한 설정을 지원하기 때문에 수목드라마나 주말드라마 등 여러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설정이 가능합니다. 물론, 시작시간과 종료시간도 함께 설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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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옙 M1 DMB 디자인/GUI 살펴보기

삼성전자 옙 M1 DMB는 3.3인치 AMOLE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 3G센서, 엔비디아 테그라 칩셋 등 디지털기기 매니아라면 귀가 솔깃할만한 하드웨어 사양을 갖춘 제품입니다. 첫 번째로 디자인과 유저인터페이스를 살펴보겠습니다.

M1 DMB는 4가지의 기본 스타일을 지원합니다. 스타일1은 메인화면을 3페이지로 나눈 가장 단순한 테마로 기존의 P3 제품이 지원하는 것과 같습니다. 스타일2는 약간의 3D효과가 가미된 테마입니다. 배경이미지 위에 낙엽과 흰색의 원이 부드럽게 움직이며 화면을 터치했을때 나타나는 입체적인 물결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현재 펌웨어 VER 0.92에서는 이 같은 효과의 약간 부자연스러운 끊김을 감지할 수 있는데 차후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개선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스타일3는 메인화면을 커다란 정사각형판으로 두고 아이콘과 위젯이 펼쳐진 형태입니다. 화면을 상하좌우 4방향 모두 움직일 수 있으며 널찍한 메인화면을 원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한 테마입니다. 스타일4는 스타일1의 3분할 화면의 가운데에 각종 메인기능(음악, 동영상, 라디오, 텍스트, 사진, DMB)의 위젯이 고정되어있는 형태입니다. 이 위젯을 터치하면 재생하고 있던 파일이 바로 재생됩니다. 반응속도는 다소 아쉽지만 아기자기한 멋이 스타일4 테마의 장점입니다.
 
M1 DMB는 햅틱과 터치위즈 GUI를 동시에 지원하는 제품으로 상당부분 삼성전자의 햅틱폰과 비슷한 요소가 눈에 띕니다. 슬라이드 방식의 사진뷰어 등이 그러하며 동영상, 앨범아트의 터치플로우의 경우 시각적 효과가 괜찮은 편입니다. 전체적인 속도는 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곳곳에 가미된 아날로그적 감성이 짙은 GUI가 많이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하단에는 기능에 따라 파랑, 빨강, 노랑, 초록, 자주 등 다양한 색상으로 반짝거리는 LED가 위치합니다. 특히, 스르르 켜지고, 꺼지는 디밍(Dimming)효과가 더해져 감성적인 부분에서의 아날로그 GUI와 잘 어울립니다.  
앞면에는 디스플레이와 하단에 옙 로고가 보입니다. 위, 아래 가장자리에는 1.6W의 스테레오 스피커가 위치합니다.
강화유리 소재인 앞면은 일반 플라스틱 윈도우와 비교해 외부 충격에 좀 더 강한 것이 일반적입니다. M1 DMB에 사용된 강화유리의 경우 자잘한 스크래치에도 비교적 강한 편이지만 깨끗하게 사용하고 싶다면 보호필름 부착이 좋습니다.
후면은 보일듯 말듯한 정도의 헤어라인에 유광의 재질이라는 독특한 구성으로, 빛을 받았을때 약간 사이버틱한 느낌이 드는 색상이 연출됩니다. 그러나, 앞면과 측면에 비해 작은 충격에도 쉽게 자잘한 스크래치가 생기는 단점이 있습니다.
윗면에는 볼륨버튼, 마이크홀, 잠금/전원버튼이 차례로 위치합니다. 적당하게 돌출되어 있어 사용감이 좋은 편입니다.
옆면에는 microSD 단자가 위치합니다. M1 DMB는 내장메모리와는 별도로 최대 16GB의 microSD가 인식됩니다. 
밑면에는 이어폰단자와 20핀 USB단자, DMB 안테나가 위치합니다. USB단자 부분은 이물질 유입방지를 위한 캡으로 닫혀있습니다. 이런 뚜껑형태에서 가장 불안한 것이 사용하다보면 헐거워지는 문제가 발생하는 것인데, M1 DMB의 경우는 캡을 끼울때 딱하는 소리가 없어 아쉽지만, 캡이 끊어지거나 헐거워지는 등의 위험은 그다지 크지 않아 보입니다.
DMB 안테나는 3단 접이식으로 끝까지 뺐을때 방향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독특하게 위쪽일수록 두꺼운 형태입니다.
제품의 크기와 무게는 각각 99.6 x 53.6 x 9.9mm와 91g으로 화면크기 대비 컴팩트한 느낌이 듭니다. 유광재질로 지문이 많이 묻는 반면 고급스러움이 짙으며 지나치게는 가볍지 않은 적당한 무게감이, 제품의 견고한 느낌을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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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그라를 품은 삼성전자 옙 M1 DMB의 사양은?

AMOLED, 테그라 칩셋 등 오랜만에 겉으로 '내세울 것'이 많은 제품을 만들어놓고, 소비자들에게는 언제 출시하면 좋겠냐는 질문을 하는것을 보면 삼성전자가 이번에 뭔가 자신있어하는 눈치입니다. 관련 이벤트를 열어 질금 흘려놓은 불완전한 사양으로 매니아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웹상에 관련글이 넘치도록하는데 성공하고나서야 이제 좀 속시원하게 옙 M1 DMB의 사양을 알 수 있게 되었으니 '아니, 도대체 얼마나 대단하길래?'라는 생각이 저절로 듭니다.

M1은 3.3인치 WQVGA(480 x 272) AMOLE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와 8GB, 16GB, 32GB의 내장메모리가 탑재됐고 microSD를 통한 용량의 추가확장도 가능합니다. 재생가능한 파일에는 MP3, WMA, OGG, ASF, AAC, M4A, FLAC, WMV, ASF, H.264, MPEG4, DivX, Xvid, SWF, JPEG, BMP, PNG, TXT 등이 있으며 플래시 파일도 재생됩니다. 

M1은 어쩌면 테그라 칩셋이 탑재된 거의 첫 번째 디지털기기가 될 수 있는만큼 앞으로 매니아들이 가질 테그라에 대한 인식의 방향에 영향을 미칠지도 모르겠는데요. M1의 배터리 연속시간이 음악과 동영상 재생시 각각 30시간과 5시간인 것을 보면 최소한 배터리 효율면에서는 테그라 칩셋에 대한 어떤 오해가 있었거나 아니면 삼성전자가 M1의 크기와 무게를 53.6 x 99.6 x 9.9mm와 91g로 얇고 가볍게 만들면서 최대한 끌어낸 현실적인 값일지도 모르겠습니다.

M1은 FM라디오, 음성녹음, 블루투스 등 옙 MP3P의 일반적인 기능을 비롯해 T-DMB, 1.6W 스테레오 내장스피커, 중력센서, TV-OUT 등 특징적인 기능들도 지원합니다. 음장의 경우 기존 3.0 버전의 DNSe와의 차이는 없지만 콘서트홀+라는 설정값이 새롭게 추가된 것이 보이며 번들이어폰은 강화된 중저음이 특징인 YA-EP390으로, YA-EP370에서 정말 오랜만에 교체됩니다. 제품 색상의 경우 사양표에 블랙과 화이트의 두 가지가 명기되어 있습니다. 
via 마르수니의 얼렁뚱땅 세상살이                                          [관련소식 제보해주신 mp3홀릭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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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e Talk] 국내 제조사들의 디바이스, 어디까지 왔을까 #1

국내 제조사들이 올해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에 대거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인 한편, 해외에서도 ZUND HD, 아이팟 터치 3세대 등 거대 전략 제품들의 공세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국내 제조사들의 디바이스는 현재 어디까지 왔고,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할지에 대해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첫 번째, 사양(Specification)에 대한 부분입니다.

대체적으로 국내 제조사들이 디바이스의 사양에 민감하게 대응하는 편입니다. 기존에는 많은 국내 제조사들으니 칩셋으로 Actions, Rockchip, Telechips TC Series 등을 주로 사용해왔습니다. 이들 칩셋은 점점 더 컨버전스화되고 많은 기능과 멀티태스킹 능력이 요구되는 복잡한 디바이스가 등장하는 현 시점에서는 다소 적합하지 않은 선택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국내 제조사들 역시 최근들어 Telechips의 신규 칩셋 및 Zii Labs ZMS/DMSnVIDIA Tegra, Snapdragon 등의 차세대 칩셋의 채택방향에 관심을 두고 사양 보강에 좀 더 집중하는 추세입니다. 대표적으로 삼성전자는 올 하반기 출시예정인 옙 M1 제품에 nVIDIA의 모바일 칩셋[각주:1]을 채택했으며 민트패스가 선보일 차세대 민트패드 역시 Zii Labs의 칩셋이 탑재될 것이라는 루머가 나오면서 이러한 추세에 힘을 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점점 고사양화되는 칩셋에 비례하여 발전하지 못하는 OS는 매번 사용자들의 아쉬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에 삼성전자는 모바일 부서의 통합 후 옙 MP3P 제품에도 애니콜 햅틱폰 플랫폼을 채택해 풀터치 제품의 터치인식률 향상과 부드러운 목록 스크롤, 개선된 2.5D 애니메이션 처리 등의 보강을 목표로 했으며 휴대폰에 탑재되는 다양한 기능을 공유화했습니다. 아이리버 역시 기존의 윈도우CE 일변도에서 벗어나 내년 1분기에 'K2'로 불리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기기를 선보일 예정이라는 루머가 돌고있으며 민트패스 역시 비슷한 내용의 루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칩셋과 OS에 대한 국내 제조사들의 밝은 전망과 노력에도 아쉬움이 남는 부분은 있습니다. 바로 확장성인데요. 애플이 아이팟 터치로 보여준 어플리케이션 설치를 통한 무한한 확장가능성에 대한 국내 제조사들의 대응전략은 다른부분에 비해 다소 미온한 편입니다. 물론, 세계적 흐름이 빠르게 변화했고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일부 제조사들이 오픈소스인 안드로이드를 채택할 예정이지만 여전히 삼성전자[각주:2], 코원 등 유명업체들의 소극적 대응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좋은 사양을 어떻게 최고로 활용하는가는 이제 단순히 '코덱을 얼마나 지원하고, 얼마나 저전력이냐'를 넘어 OS차원에서 '얼마나 무궁무진한 가능성으로 확장시킬 수 있느냐'도 중요한 요소임을 다시한번 상기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 일부 테스터로의 확인 결과 논란의 중심에 있는 Nvidia GoForce 칩셋은 2008년말부터 생산물량이 없는것으로 확인. 테그라는 Toshiba, HTC 등 상당수 메이저 제조업체가 주문후 공장에서 칩을 받았거나 설계도를 받은 것으로 확인. nVIDIA는 칩 생산공장이 없는 형태의 팹리스에 해당하므로 칩 생산업체를 통해 칩을 공급 [본문으로]
  2. 삼성전자는 부서통합후 음악 등의 미디어 콘텐츠에 한해서 통합 다운로드 서비스 제공 예정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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