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CES 2011] 오코스모스, 윈도우7 태블릿 OCS9

지난 9월, 오코스모스는 9인치 태블릿 본체와 착탈식 터치스크린 컨트롤러를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기기를 소개했는데요. 마침내 내년 정식발매를 앞두고 CES 2011을 통해 그 양산형을 처음 공개한다고 합니다. 인텔의 1.5GHz급 오크트레일 CPU를 탑재한 최초의 윈도우7 태블릿이란 점에서 큰 주목을 받은바 있는 OCS9는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라는 전통적인 조합이 태블릿에서 보여줄 앞으로의 가능성을 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공식사진을 보면 OCS9은 3개월 전보다 디자인이 훨씬 더 좋아진 듯 합니다. 오코스모스는 4인치대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OCS1도 함께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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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코스모스, 윈도우7 태블릿 OCS9·OCS1 내년 출시

국내 중소기업인 오코스모스가 2011년 상반기 윈도우7 기반의 태블릿 2종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두 제품 모두 인텔이 개발한 1.5GHz급 모바일 디바이스 CPU인 오크트레일(GMA600 그래픽 프로세서 내장)이 처음 적용되었습니다. 

이 중 9인치 XGA(1024 x 768)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OCS9은 탈착형 쿼티키보드가 적용되어 본체와 분리하여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와이파이 IEEE 802.11b/g, HDMI, 1080P 영상재생, 300만 화소 카메라 등을 지원합니다. 내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1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가격은 500달러선이라고 합니다. 

역시 쿼티키보드가 적용된 OCS1은 스타크래프트, WoW를 실행할 수 있는 3D 게이밍 디바이스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4.8인치 WSVGA(1024 x 600) TFT-LCD 디스플레이와 32GB SSD가 적용되었고 와이파이 IEEE 802.11b/g, HDMI, 300만 화소 카메라, 130만 화소 웹캠, 내장스피커, 마이크로SD 슬롯 등을 지원하며 차후 3G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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