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 피플(P.ple;P10)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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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가 최근 출시한 2번째 PMP, P.ple(제품명 P10) 리뷰를 하도록 하겠다. 리뷰를 읽기 전에, 피플의 화면이나 겉면 재질의 경우 iPhoto 를 통해 일부 색감 보정 작업을 비롯해 다수의 조정이 이루어졌습니다. 따라서 리뷰에 있는 사진으로 전적인 LCD평가는 불가능 함을 알려드립니다.

더불어, 스펙관련 추가 안내의 경우 실제 테스트 후 기재하는 것이므로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재생시간 기재의 경우 여러 테스트환경의 차이가 있으므로 객관적인 데이터라고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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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는 PMP-100시리즈 출시 이후 PMP시장에 일체 접근을 하지 않았습니다. 첫 제품의 비참한 패배에 선뜻 건드리기가 부담스러웠을수도 있었을겁니다. 허나 SEK2007 마지막날에 PMP P10 사진 한장만을 게재함으로서 PMP시장에 재도전함을 밝히고, 수개월이 지난 최근 PMP 두번째 제품, P10 을 선보였습니다.

1. 제품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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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은 위와 같다. Divx 파일이 정상 지원중인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재생시간도 좀더 긴것으로 테스트되었다.

2. PMP의 기본은 동영상 재생_ 피플은?

피플도 엄연한 PMP다. PMP는 사실 동영상 감상 기능이 주가 되는 기기이다. 그렇기 때문에 다량의 코덱을 지원하고 있는 것이고. 그렇다면 피플의 동영상 재생 수준은 어느정도 일까.
코덱지원은 DTS, x.264(H.264) 를 지원하지 못해 아쉬움이 있다. 하지만 이 코덱이 대중적인 것은 아닌 것을 감안했을때- 피플의 동영상 재생은 무난하다. LCD, 음질, 잔상, 밝기, 색감을 비롯해 모든 면에서 완벽했으며 PMP 다운 동영상 재생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다만 아쉬운 것이 있다면 역시 재생시간. 스펙과 달리 필자 테스트시 (DivX 5, 1.5Mbps) 4시간 3분 정도 재생이 가능했다. 사용상의 차이가 있다는 가정 하에 3시간 50분 정도 기본적으로 재생 가능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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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설정, 얼마나 자세하게 가능할까?
동영상 설정의 경우 영상 탭에서 밝기, 명암, R/G/B 컬러 설정, 화면 비율 설정이 가능하다. 재생/소리 탭에서는 탐색 속도와 재생방법, 멀티 음성 관련 설정이 가능하고 자막 역시 색상, 크기, 표시여부, 위치, 싱크 설정, 멀티자막 설정이 가능하다.

3. 아이리버라면_ 음악!

아이리버는 원래 MP3P 업체였듯이 음악에 강세다. 그런만큼 피플의 음악기능에 대해 언급하지 않을 수가 없다. 피플의 음악기능은 대체적으로 만족스럽기는 하나, 다소 부족한 부분이 있다.
* 플레이리스트는?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수도 없고, 플레이리스트를 수정할 수도 없다. 불러오거나 퀵 리스트를 쓸 수밖에 없다.

* 가사창 공간, EQ 음 깨짐
가사창이 일단 좁아보인다. 가독성은 좋으나 스펙트럼 자리 밑에 한줄로 나오거나 스펙트럼 자리를 꿰차거나. 이랬더라면 좋지 않았으려나 싶다. 더불어 EQ가 다소 깨진 음을 들려준다. 펌웨어로 수정이 가능하다고 본다.

2가지만 언급했다. 사실 그 외의 부분은 버그인데다가, 간헐적인 문제라서 특별히 큰 문제가 될 것도 아니다.
기본 Normal 음은 답답하지도 않으면서도 적당히 풍부하고 과장되지 않은 음을 들려준다. 이는 취향에 따라 차이가 있긴 하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만족할 수 있는 범위에 있다고 본다. 더불어 EQ 는 세세한 조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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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부가기능, 보기좋은 조연

피플의 부가기능은 그냥 그런 부분으로 넘기기 어렵다. 조연 덕분에 주연이 사는 경우, 2인자 박명수 덕분에 1인자 유재석이 사는 경우가 있듯이- 피플의 부가기능은 피플의 수준을 올려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전자사전, 옥편, 일정관리, 주소록, 메모장, 사진보기, 텍스트뷰어, 문서뷰어, CSD 뷰어, 파일관리자, 기념일 기능이 이 부가기능에 속한다. 이 중에서 전자사전, 사진보기(PICTURE), 메모장 기능을 간단히 살펴보고자 한다.

* 전자사전, 콘텐츠/수준 모두 Nice 전자사전은 IT기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대다수가 알만한 파워딕을 채택했다. 수준도 높고 콘텐츠도 좋으며 필기인식이 가능하다. 옥편 기능은 별도 메뉴로 나뉘어져 있으며 옥편과 파워딕 모두 필기인식률이 매우 좋다.

* 메모장, 필기하듯 메모하라! 물론 필기하듯 한다는 건 불가능하다. 하지만 필기인식률이 좋은 탓에 흉내는 낼 수 있다. 빠른 속도로 무언가를 작 성할 수 있다. 거기에 가독성 좋은 아이리버고딕 폰트도 한 몫한다.

* 사진보기,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사진 사진보기(PICTURE) 기능 역시 1600만 화소의 800*480 화면을 통해 깔끔하게 감상할 수 있다. 효과설정 가능한 슬라이드가 있는가 하면 확대/축소기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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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피플 리뷰를 마칩니다. 피플의 디자인보다는 기능 위주로 작성했습니다. 피플은 리뷰를 하고, 사용중에 계속 느꼈던 것이 지나치게 느린 반응속도와 하드디스크 액세스 속도였습니다. 하드의 경우 1.3인치라는 소형의 한계로 보이며 반응속도와 딜레이의 경우 체감상 상당히 길게 느껴집니다. (T43보다도 긴편) 따라서 피플은 소형화와 디자인에 중점을 둔 PMP라고 볼수 있습니다. 과연 어느정도 성공을 거둘지 자뭇 궁금해집니다.
질문이 있으실 경우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이 글의 사진은 필자가 아이리버 홈페이지 게시판에 게재한 사진입니다. 따라서 인용이 아닌, 필자 본인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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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e Talk] PMP의 소형화, 어디까지, 어떻게 진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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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PMP의 소형화가 계속해서 이루어지고 있다. 그 선두로써 엠피오가 V10를 공개해서 다수의 사람들을 깜짝 놀래킨 바가 있고, 최근에는 아이리버가 PMP 'P.ple'을 공개함으로써 소형화를 사실상 트렌드로 바꾸고 불을 지폈다. 그리고 얼마전 코원 D3가 미니PMP 형태로 변경되어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이 흘러나오기도 했다.

이런 것을 보았을때 PMP의 소형화는 더이상 어느 회사의 반란, 혁명이라고 보기는 어려운, 서서히 대세로 기울어가는 PMP의 또다른 '스펙' 이 되어가고 있다. 이번 theme Talk 에서는 소형화에 대한 방향에 대해 짚어보고 관련 제품을 안내해보고자 한다.

* 소형화, 가능한 범위가 어디까지 일까
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PMP가 두껍다고 한다. 그 이유는 너무나도 얇은 MP4/MP3 제품들이 이제는 어디서나 볼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PMP가 더 얇아질수는 있을까? 가능한 범위는 대체 어디까지 일까.

PMP라면 보통 '하드디스크' 를 사용했으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시대는 하드디스크를 점점 구시대의 유물인양 취급하려 하고 있다. 아직은 하드디스크가 대세이고, 가장 보편적이며, 만족스러운 매체이기는 하나 무게, 크기, 속도, 안정성, 발열, 휴대성(전력)면에서는 다소 우위라 보기 어려운 선상에 있다. 이러한 부분을 단숨에 메꿔버리는 매체가 있으니- 그것이 바로 '플래시메모리' 이다. 엠피오가 V10 PMP에 플래시 메모리를 적용해 크기와 무게를 많이 줄였다. 아, 용량 문제는 어떻게 될까. 확장메모리 슬롯을 통해 최대 8GB정도를 추가 사용가능하다.

다른 대안 역시 있기 마련이다. 최근 삼성이 MLC 저가 플래시메모리 모듈을 사용한 SSD를 개발했다. 쉽게 말해 플래시메모리로 만든 하드디스크이다. 256기가, 128기가가 연내 제품출시예정이라고 한다. 충분히 내년후쯤 가격이 안정화되면 PMP 탑재가 고려될 만하다.

하지만 하드디스크가 좋다고 하면 어떻게 될까. 아이리버가 가장 빠르게 1.3인치 33기가 하드디스크를 채택함으로써 P.ple PMP의 두께를 비교적 최소화 시켰다. 1.3인치 하드디스크는 삼성에서 개발한 것으로 곧 많은 제품들이 채택할 가능성이 엿보인다. 소형화, 앞으로 더 가볍고- 더 얇아질 수 있는 것이다.

* 소형화를 추구하는 방향의 차이
소형화를 추구하는 것도 업체마다 다르기 마련. 현재 소형화한것 같다 라는 평을 받는 대표적인 두 제품을 골라 말해보고자 한다. 엠피오의 V10과 아이리버의 P.ple [피플]이다.
엠피오와 아이리버는 겉보기엔 모두 소형화, 같은 무게/두께 소형화를 추구한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엄밀한 차이는 있다. 대체 무슨 차이가 있다는 것일까? 그것은 제품의 사양을 보면 알수 있다.

- 엠피오, PMP입문자보다는 기PMP/MP4 사용자를 타겟으로
V10은 PMP입문자를 위한 제품이라고 보기에는 어렵다. 입문자들이 충분히 쓸수는 있지만 그들을 '위하'지는 않았다. 전체적 이미지와 제품 기능에 있어서 기 PMP, MP4 사용자를 타겟으로 하고 높은 스펙과 멀티미디어 위주의 기능을 담아냈다. 그 상태에서 내장 플래시 메모리와 '확장 메모리 슬롯'을 사용해 소형화를 추구했다. 기능 역시 멀티미디어적인 부분을 특화시켜서, 소프트웨어적 소형화도 한 셈이다.

실제 PMP입문자들이 확장메모리 슬롯을 고려해볼까, 애초부터 높은 용량의 하드디스크를 원할까. 지극히 입문자 중심에서 바라보면 고용량의 단일 하드디스크이다.
따라서 V10 은 입문자보다 2번째 PMP구매자, 또는 매니아/기 사용자를 중심으로 소형화를 이루어냈다.

- 아이리버, PMP 입문자와 여성/학생,비즈니스맨 PMP사용자를 타겟으로.
아이리버의 피플은 PMP입문자나 여성 PMP사용자, 즉 간편하고 이쁘면서도 사용하기는 쉬운, 그런 것을 원하는 사용층을 타겟으로 잡아내서 소형화를 이루어 냈다.
역시 하드디스크를 보자. 단일용량 하드디스크이기는 하다. 입문자들이 속편하게 쓸 것은 같은데- 하드가 채택되면 두께와 무게가 급증한다. 아이리버는 그래서 단일하드디스크는 디스크이나, 1.3인치라는 처음 나온 소형하드를 채택했다. 기능 역시 PMP입문자들이 자주 쓸 것, 학생/비즈니스맨 등이 자주 쓰는 범주의 기능을 부각시킨 면이 있다. 대신 멀티미디어 관련 부분에서는 여타 제품들보다는 다소 부족하거나, 아예 없는 부분이 있다.

소프트웨어적 소형화, 하드웨어적 소형화 모두 입문자와 편의성위주로 한 제품이 피플이다.


그렇다면, 이제 PMP의 소형화가 대체 무슨 소리인지는 이해가 가셨으리라 생각이 된다. 그럼 제품을 살펴보자.
우선 살펴보기전에 한가지를 먼저 말하고 싶다. 소형화 제품들은 '최강스펙'을 목적으로 만들어지지는 않는다. '최강스펙'인 PMP를 원한다면 COWON A3, Q5/MAXIAN E900 등의 제품을 살펴보는 것이 좋을 듯 싶다.

* 아이리버 P.ple (피플;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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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 안에 쏙 들어온다는 문구가 제격인 제품이다. 좌우 상하 베젤이 많이 줄어들었으며 하드디스크 채택이므로 용량도 20기가 이상이라 다소 무난한 편이다. 다른 PMP 제품에 비해 좀더 이쁜 GUI 인터페이스와 외관 디자인이 주 특징이다. AVI, WMV, MPG, Xvid, Divx, MP3, WMA, OGG, APE, FLAC, WAV, DOC, TEXT, XLS, PPT, PDF, HWP, CSD, JPEG, BMP, SMI 등을 지원해서 멀티미디어, 문서파일 모두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재생시간은 스펙 기준 비디오 3시간 30분이나, 실제 대체적으로 사용자들의 테스트 상으로는 4시간 가량 감상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진다.

필기인식을 통해 전자사전, 메모, 개인일정관리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터치의 장점을 부각시켰으며 4인치 LCD를 채택해서 크기에도 큰 부담이 없다. 동영상 화질 역시 LCD가 1600만 컬러 800*480 해상도여서 좋은 수준을 보여준다.
다만 H.264 코덱이 지원되지 않고 윈도우CE를 직접 사용할 수는 없다. 그외에는 실제 사용자 평가 역시 무난한 수준을 보여준다. 디자인과 인터페이스를 고려하고, 작은 PMP를 원하는데 고용량을 원한다면, 아이리버 피플을 추천한다. (허나, 아직 안정화가 덜 되어 부팅시간이나 실행 대기시간이 긴 편이다. 참고바란다.)

* 엠피오 V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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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피오의 V10 은 소형화 된 PMP중 가장 제대로 소형화 되어 있으면서도 멀티미디어 기능은 강한 편이다. 제대로 소형화됨과 동시에 내장용량은 줄어들었다. 플래시메모리를 채택해서 모델 선택시 최대가 8기가이다. 대신 안정성과 속도가 높고, 용량을 확장메모리 슬롯을 통해 늘릴 수 있다.
108g 무게에 15mm 두께를 자랑하는 V10 은 사실상 조금 큰 MP3를 가지고 다닌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다. 멀티미디어 기능이 탁월해 AVI, WMV, ASF, MP4, DivX, DAT, VOB, TS, MPG/MPEG, MP3, WMA, AAC, OGG, PCM을 재생할 수 있으며 H.264 코덱이 지원된다는 장점이 있다.

대신 아이리버 피플에 있는 개인일정관리, 노트, 오피스문서뷰어 등의 기능은 존재하지 않는다. 사용자 평가 역시 매우 높은 수준이며 멀티미디어 중심으로 사용한다면 추천하는 제품이다.


길게~ 소형화되어가는 PMP에 대해 살펴보고 관련 두 제품에 대해 살펴보았다. PMP란 매우 흥미 있는 제품 분류다. PMP가 처음부터 크고, 뭔가 부족한듯 한 느낌을 주었기에 계속해서 발전할 수 있는 길이 생기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앞으로 계속해서 멀티미디어 기기를 주시해보고, 고려해보고 싶다면 PMP도 눈여겨 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선택은 사용자의 손에 있다- 곧 도래하게 될 작은 PMP시대, 기다려지지 않는가! :)
* 참고 : 엠피오 V10 리뷰 보기 - http://www.moveplayer.net/766
* 곧 아이리버 피플 리뷰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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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33GB 내장의 P.ple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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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가 1.3인치 33GB HDD를 내장한 P.ple PMP제품을 출시했다. 아이리버 P.ple Pro는 398,000원에 판매되며  전자사전과 DMB가 빠진 P.ple Basic은 328,000원이다. 연결 : 제품페이지

아이리버 P.ple은 RMI AU1250 600MHz(CPU)를 탑재하고 Windows CE 5.0 Core(OS)를 기반으로 한 PMP제품이다. 4인치 TFT-LCD WVGA(800 x 480, 1600K color) 디스플레이와 최초로 1.3인치 33GB HDD가 탑재되었고 재생시간은 오디오와 비디오가 각각 7시간, 3시간 30분이다. 제품의 크기는 108 x 19.2 x 73.5mm(205g)으로 일반 제품 (PMP)과 비교에 33% 정도 작은 크기다. AVI, WMV, MPG, XviD, MP3, WMA, OGG, APE, FLAC, WAV, DOC, TEXT, XLS, PPT, PDF, HWP, CSD, JPEG, BMP, SMI 등을 지원해 음악, 동영상, 보이스레코딩, DMB, 사진, 텍스트, 전자사전 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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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신제품 P.ple(피플) 티져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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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가 CES2008을 통해 처음 공개한 P10이 'P.ple(피플)'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를 앞두고 있다. 아이리버는 오늘 사이트(www.iriver.co.kr) 메인을 통해 'P.ple'의 티져영상을 공개했다. 티져 영상에서 볼 수 있는 퍼지는 잉크 형상의 P.ple의 메인 배경화면이다.


아이리버 P.ple은 RMI AU1250 600MHz(CPU)를 탑재하고 Windows CE 5.0 Core(OS)를 기반으로 한 PMP제품이다. 4인치 TFT-LCD WVGA(800 x 480, 1600K color) 디스플레이와 최초로 1.3인치 33GB HDD가 탑재되었고 재생시간은 오디오와 비디오가 각각 7시간, 3시간 30분이다. 제품의 크기는 108 x 19.2 x 73.5mm(205g)으로 일반 제품 (PMP)과 비교에 33% 정도 작은 크기다. AVI, WMV, MPG, (XviD), MP3, WMA, OGG, APE, FLAC, WAV, DOC, TEXT, XLS, PPT, PDF, HWP, CSD, JPEG, BMP, SMI 등을 지원해 음악, 동영상, 보이스레코딩, DMB, 사진, 텍스트, 전자사전 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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