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 바다 2.0 적용 삼성전자 웨이브2 UI


아직 공식 배포되지는 않았지만 루마니아에 사는 누군가는 바다 2.0.1을 먼저 사용해볼 기회가 있었나 봅니다. 그다지 구체적인 정보를 담고 있진 않아서 아쉬운데, 새롭게 바뀐 메인메뉴, 홈 화면 정도는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실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바다 1.0도 안드로이드랑 같이 놓고 보면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평범한 스타일이지만, 바다 2.0을 보니 최소한 메인메뉴와 홈 화면 만큼은 이제 ‘잘 아는 사람’이라도 구별점을 찾지 못할 것 같습니다. 바다OS 기반 스마트폰이 전부 3~3.7인치대의 와이드 비율 디스플레이이다 보니 폭이 좁아서 기존에는 3열 아이콘 배치방식이 적용되었는데, 2.0 버전부터는 아이콘 크기를 줄이고 4열로 바뀌었습니다.

바다 2.0은 전반적인 인터페이스 개선과 함께 NFC, 멀티태스킹, HTML5, 플래시라이트4, 잠금화면, TTS/STT 등의 기능이 추가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최근 iOS5의 업데이트 항목에도 포함된 상태바(notification message bar) 기능을 지원할 것으로 보입니다. 외관상으로는 바다의 본격 안드로이드화라고 보여지네요.

애초에 바다는 ‘모두를 위한 스마트폰’이라는 기치를 내건 플랫폼인 만큼, 독창적이기 보다는 단순하고 유저에게 익숙한 모양새를 취하는 것 같습니다. 유럽, 동남아시아, 인도를 주 타겟으로 누적판매량은 약 800만대이며 지난 1분기에는 약 350만대가 판매되었습니다. 특히 삼성 인도에 따르면 현재 10~15% 수준인 바다폰의 인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올 연말까지 30% 수준으로 올리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via Tracking Bada,Android and 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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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바다', 프랑스 3위 스마트폰 플랫폼으로 급부상

발매후 6주가 흐른 삼성전자 웨이브(GT-S8500)가 계속해서 프랑스 스마트폰 시장의 선두자리를 놓치않자, 기반 플랫폼인 바다(Bada) 역시 단번에 시장점유율 3위를 기록했다고 프랑스 IT전문 매체 Journaldugeek, businessMOBILE 등이 소개했습니다.

8월 말까지 500개 수준이던, 삼성 앱스에 등록된 어플리케이션 갯수 역시 현재 1,100개 이상으로 확대되었고 이 중 40% 가량은 프랑스에서 등록된 것이라고도 함께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웨이브(GT-S8500)의 인기를 몰아, 역시 바다를 기반으로하는 웨이브732(GT-S7320E)를 조만간 출시해 시장점유율을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via Journaldugeek, businessMOBILE, les mobiles, ITespresso, Mobi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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