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터치스크린 MP3플레이어 ‘R2’ 발매…멜론 지원


삼성전자는 3인치 WQVGA(400 x 240) TFT-LC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MP3플레이어 ‘R2’를 발매했습니다. MP3, MP3HD, WMA, Ogg, FLAC, AAC-LC, AAC_Plus, WAV ADPCM 등의 음악 파일을 지원하며 동영상 지원 가능 최대 해상도는 720 x 576으로 H.264, DivX, Xivd, WMV9 등의 코덱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연속시간은 음악 40시간, 동영상 4시간이며 SoundAlive 음장, 뮤직 스퀘어, FM라디오, 음성 녹음, 멜론 음원서비스 등을 지원합니다. 제품 규격은 50.9 x 90.9 x 8.6mm, 52g, 색상은 블랙, 실버 두 가지입니다.

가격은 4GB 14만9000원, 8GB 16만9000원. 삼성 갤럭시 플레이어 라인업 가운데 가장 하위 모델인 G50 8GB어ㅣ는 정식 발매가로 6만원 정도 차이를 뒀네요. 사용감만 쾌적하다면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네요.

source 삼성 MP3 브랜드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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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YP-R2 러시아 발매 : SoundAlive 탑재 초경량 MP3P


[업데이트] 주요 MP3P와 크기를 비교했습니다. R2도 R1 만큼이나 정말 작은 제품이네요.


드디어 공개됐습니다. MP3P의 기본인 ‘소리’에 대한 호평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있는 삼성전자 R시리즈의 최신작 YP-R2입니다. 삼성전자는 추세에 맞춰 자사 MP3P에도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해 ‘갤럭시 플레이어’란 이름으로 올해만 총 3종의 신제품을 선보였는데요. 웹 연결이 안되는 일반 MP3플레이어는 R2가 올해 첫 신제품입니다.


외관 디자인은 동글동글한 모서리에 유광 블랙으로 바뀌면서 전형적인 최근 ‘삼성모바일’의 일원이 되었네요. R1을 시작으로 R0, RB까지 R시리즈하면 특유의 알루미늄 소재가 맘에 들었는데, R2는 다시 M1처럼 바뀐 것이 아쉽습니다. 다만, 갤럭시S2가 연상되는 후면 디자인은 꽤 멋스럽네요. 

디스플레이는 3인치 WQVGA(400 x 240) TFT-LCD로 기존의 2.7인치보다 약간 더 커졌습니다. 작은 화면에서 가로 UI는 확실히 목록 스크롤이 불편하기 때문에 터치감이 아주 좋지 않는한 조작감이 떨어지기 마련인데, R2는 기존의 방식을 버리고 세로로 바뀐 점이 반갑네요. 배터리 연속시간은 음악이 40시간, 동영상이 4시간입니다. 제품무게는 52g으로 R1의 50g에 이어 ‘초경량’을 유지했네요. 크기는 50.9 x 90.9 x 8.6 mm입니다.

삼성전자의 최신 모바일 음장인 SoundAlive가 탑재됐고, 지원하는 음악코덱은 MP3HD, MP3, WMA, OGG, WAV, AAC, FLAC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지원하는 Music Square 기능의 경우 안드로이드 사용자도 삼성앱스에서 다운받을 수 있는 어플입니다. 기기에 저장된 MP3 파일을 무드별로 가로/세로 5줄, 총 25개의 셀로 나누는 기능이죠. 용량은 4GB, 8GB이고 색상은 블랙, 실버 두 가지입니다. 국내 출시일정과 가격 등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source Samsung Rus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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