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사양·가격 낮춘 MP3플레이어 ‘Z3’ 발매


공식 발매됐습니다. 4GB는 8만9000원, 8GB는 11만9000원으로 4GB 기준 U6와 Q3의 정식 발매가 사이에서 딱 2만원씩 더 비싸고, 저렴합니다. 지난 2008년 아이리버가 E100(2.4인치)을 선보인 이후 삼성전자는 자사 보급형 모델 화면을 최대 2.6인치(R0)까지 키웠다가, 작년에 출시한 Q3로 다시 2.2인치 화면을 탑재해 축소하더니 Z3로 1.8인치까지 작아졌습니다. 동영상 재생기능이 빠지진 않았지만 해상도가 QQVGA(168 x 120)에 불과합니다.


Z3는 MP3, MP3HD, WMA, Ogg, FLAC, AAC-LC, AAC_Plus, WAV ADPCM 등의 음악 파일과 SoundAlive 음장, FM라디오, 음성녹음 등의 기능을 지원하며 배터리 연속시간은 음악이 30시간, 동영상이 3시간입니다. 후면 색상은 파랑, 분홍, 흰색 3가지, 제품규격은 38.9 x 81.5 x 9.9mm, 36g입니다. 

source 삼성 MP3 브랜드샵
신고

동영상 : 삼성전자 하반기 MP3P 신제품 YP-Z3


이르면 이달 국내 시장에 출시되는 삼성전자의 하반기 첫 MP3플레이어 신제품 YP-Z3입니다. 프랑스에는 먼저 발매됐는지 아래 사용기가 올라왔길래 소개합니다. YP-Z3는 4~5년 전에나 ‘평범하게’ 여겨졌던 1.8인치 저해상도 QQVGA(160 x 128) 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의 현대적 감각이 가미된 ‘플라스틱’ 커버를 두른 제품인 만큼, 가격이 4GB 기준 68유로로 저렴합니다. 배터리 연속시간은 음악 재생시 30시간, 동영상은 3시간이며 WMA, MP3, MP3HD, OGG, FLAC, AAC-LC, AAC_Plus, WAV 등의 음악 파일과 SoundAlive 음장을 지원합니다.


요 몇년 사이에 계속 2인치 이상의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MP3P가 주류를 이뤘기 때문에, 1.8인치가 얼마나 작은지 감을 잃은 분들께 다시 환기시켜 드리고자 비교사진을 재탕합니다. YP-Z3는 얇게 시작해 아래로 두껍게 떨어지는 후면 볼륨감이 특징인데, 공식 사용설명서상 규격은 38.9 x 81.5 x 9.9mm, 35g입니다.


신고

삼성전자, 저가형 MP3플레이어 YP-Z3 이달 출시


이달 내 출시되는 삼성전자의 하반기 MP3플레이어 신제품 YP-Z3의 공식사양과 보도사진이 공개됐습니다. 같은 제품인데도 이전 글에 올렸던 사진에는 보이지 않던 볼륨감이 있네요. 특히, 뒷면에 저런 비밀이 있을 줄은...


색상은 세부 모델명을 보고 추측했던대로 검정, 파랑, 흰색입니다. 1.8인치 QQVGA(160 x 128) TFT-LCD 디스플레이와 4GB, 8GB 내장메모리가 탑재됐고 MP3, MP3HD, WMA, OGG, FLAC, AAC-LC, AAC_Plus, WAV 등의 음악파일이 재생됩니다. SoundAlive를 지원하고 배터리 연속시간은 음악 재생시 30시간, 동영상은 3시간입니다.


사용설명서상 제품규격은 38.9 x 81.5 x 9.9mm, 36g입니다. U6나 Q3와 비교해보면 엄청 작은 제품임을 알 수 있네요. 4GB 기준 프랑스 판매가가 68유로이기 때문에 국내에는 7~9만원대의 가격을 기대해봅니다.
source 삼성전자 우크라이나, MATERIAL

신고

삼성전자, 새 ‘Z시리즈’ YP-Z3 예상 이미지

지난번 아이리버 스마트폰 예상도에 이어서 두 번째로 ‘재미삼아 만들어본’ YP-Z3입니다. 요즘에는 삼성 모바일하면 미끄덩한 검정색 플라스틱의 대명사지만 R시리즈, Q3(테두리만), U6를 보면 그래도 MP3P는 간간이 알루미늄 같은 금속소재를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Z5도 세련된 알루미늄 디자인이 멋진 제품이었는데요. 후속제품인 Z3도 알루미늄 바디는 그대로 유지됐으면 좋겠습니다. 확인된 한 가지 반가운 소식은 조작부가 ‘터치패드’는 아니라는 점이네요.

국내 전자파인증 결과에 따르면 Z3는 4GB, 8GB에 파랑, 분홍, 흰색의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아래 사진은 5년 된 회색 Z5입니다. 요즘 기준으로 보면 파일 전송속도와 디스플레이 해상도가 우스운 제품이죠. 디자인만큼은 T7 이후 K시리즈까지 삼성전자가 플라스틱의 세계로 몰입하기 전에 내놓은 제품 중 역작으로 뽑을만 합니다. 얼마전에 4년 된 T10이 스스로 유명을 달리했는데, 이건 앞으로 얼마나 버틸지 궁금하네요.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