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NTT도코모 “갤럭시S2 일본 출시 2주간 약 20만대 판매”

삼성전자는 지난 달 23일 NTT도코모를 통해 ‘갤럭시S2(GALAXY S II, SC-02C)’를 일본에 발매했는데요. 출시 2주간의 대략적인 판매량이 처음 공개됐습니다. 일본의 휴대폰 전문매체인 케타이와치는 지난 8일 NTT도코모를 취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야마다 타카시 대표 이사는 6월 23일부터 이 달 5일까지 14일간 갤럭시S2의 일본 판매량을 약 20만대라고 소개했습니다. 지난 해 말, ‘갤럭시S(SC-01B)’의 일본발매 당시에는 물량이 상당히 빠듯한 상태에서 약 5만 대 정도가 첫 주에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때문에 이번에는 20만대를 팔고도 예약후 빠르면 2~3일, 늦어도 일주일 내로는 개통이 가능할 정도로 물량을 비교적 충분히 확보한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상 갤럭시S2는 NTT도코모의 최상급 메인모델로 판매되고 있는데, 일본 스마트폰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면서 보급형 제품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갤럭시S2와 비슷한 시기에 발매된 NEC 미디어스 WP 역시 같은 기간동안 약 11만대가 판매됐으며, 지난 달 28일부터 예약을 시작해 오는 9일 발매되는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아크로의 경우 예약으로만 약 17~18만대가 접수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source k-tai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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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2 日 출시기념해 지상 3만 미터로 띄워

지금까지 얼마나 높은 곳에서 SNS 메시지를 전해보셨나요? 지상에서 가장 높다는 에베레스트산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해봤다고 해도 지금 소개할 이 높이는 넘지 못할 것입니다. 삼성전자가 NTT도코모를 통해 일본 시장에 갤럭시S2(모델명 SC-02C)를 출시하면서 기기를 풍선이 달린 소형기구에 매달아 지상 3만 미터로 띄우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 믹시를 통해 전한 메시지를 다음달 15일 3만 미터 상공에 뜬 갤럭시S2를 통해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내 발매 첫 번째 광고 역시 이 Space-Balloon 프로젝트편이 방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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