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메모리카드 시장 진출 : 고성능 제품 위주

OEM 형태의 화이트카드나 번들카드가 아닌 삼성전자가 직접 개발하는 자사 브랜드의 메모리카드가 출시됐습니다. 샌디스크, 킹맥스 등과 함께 세계 메모리카드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대만의 트랜센드社와의 협력으로한 유통망을 활용한다고 합니다. 이번에 발매되는 제품은 4GB, 8GB의 CF와 microSDHC이며 클래스6에 속하는 SDHC는 16GB까지 출시됩니다. 읽기속도는 microSDHC와 SDHC가 모두17MB/s이며 CF는 45MB/s입니다. 디자인은 헤어라인이 들어간 실버 메탈릭과 베이지 에폭시 합성소재로 이뤄졌다고 합니다. 이달내 대만 시장에 출시되며, 차후 발매지역이 확대됩니다.

via CL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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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를 대체할 매체는 microSD?

샌디스크가 음악 사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최근 음악 시장에서의 CD판매가 급감하고 있는 가운데 CD를 대체할 상품으로 microSD를 구체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샌디스크는 현재 다양한 제품에서 플래쉬 메모리 칩으로 사용되고 있는 microSD에 컨텐츠를 포함해 함께 판매할 예정이다. 이의 첫걸음으로 샌디스크는 최근 출시된 자사의 MP3플레이어 'Sansa Fuze'의 구입시 50곡이 포함되어 있는 512MB microSD를 무료로 증정할 예정이다. 또, DVD급 영화 2편이 담긴 12GB microSD 상품도 개발이 완료된 상태다. 샌디스크의 이러한 행보에는 회의적인 의견이 많다. 특히, microSD의 제한된 지원과 음원의 DRM 등 CD를 대체할 규격으로는 해결해야할 호환성 문제가 크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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