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메가 6.3 국내판 유출…8월 출시예정


우리나라에도 진짜 큰 녀석이 들어옵니다. 함께 두면 갤럭시 노트2 조차도 작아 보이게 만드는 갤럭시 메가가 그 주인공인데요. 갤럭시 메가는 화면 크기에 따라 5.8인치와 6.3인치 모델 두 가지가 있는데 국내에는 가장 큰 갤럭시 메가 6.3이 출시됩니다. 인도에서 가장 먼저 판매가 시작됐고, 국내에는 8월쯤 공개된다고 하네요. 


제품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6.3인치 WXGA(1280 x 720, 223PPI) PLS TFT-LCD 디스플레이, 1.7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1.5GB 램, 800만 화소 후면 + 190만 화소 전면 카메라, 3200mAh 배터리가 달렸고 용량은 8GB와 16GB 두 가지입니다. 갤럭시S4와 동일한 터치위즈 네이처UX 2.0을 지원하며 소프트웨어 기능도 비슷합니다. 제품 크기는 167.6 x 88 x 8.0 mm(갤럭시S4 보다 더 얇다니!), 무게는 199g입니다. 


현재 국내 이통3사를 통해 출시 준비중이며 통신사별 모델명은 LG유플러스가 SHV-E310L이고 SK텔레콤과 KT는 각각 SHV-E310S, SHV-E310K입니다. 이미 4월 이 제품의 국내출시 가능성을 점친 블로그 링거블루맨은 같은 소식을 전하며 한국판은 사양이 변경될 수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마침 오늘 루리웹에 이 사진을 공개한 원 게시자 역시 글에서 ‘갤럭시 메가 6.3에 들어간 PLS가 휘도 개선판이네요’라 남겨 실제로 국내판은 사양이 좀 더 좋아지는 건 아닐까 기대해봅니다. 


최고 사양의 갤럭시S4도 좋지만 최대 화면의 갤럭시 메가가 더 매력적이라 몇 번이나 출시일을 검색해보고 익스펜시스와 홍콩폰을 기웃거렸는데 이제 그럴 필요가 없어졌어요. 갤럭시 그랜드(72만9천원)나 갤럭시 팝(79만9천원)의 최초 출고가와 비슷한 가격대로 출시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source 루리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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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3 8.0 · 갤럭시탭3 10.1은 베젤이 얇다?


올해 갤럭시 노트 8.0을 시작으로 갤럭시S4, 갤럭시 메가, 갤럭시탭3 7.0 그리고 이미 유출된 갤럭시S4 미니까지 2013년 삼성모바일 제품들은 마치 아우디를 보는듯 아주 공통된 외관 디자인 요소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머잖아 공개되는 신제품 2종, 갤럭시탭3 8.0과 갤럭시탭3 10.1도 예외는 아닙니다. 여러 사이트들을 통해 미리 공개된 외관규격과 대체적인 사양정보를 토대로 예상 이미지를 만들어봤습니다. 갤럭시탭3 7.0과 마찬가지로 새 갤럭시탭3 두 형제 역시 가상 버튼 대신 하단에 물리 홈 버튼을 달 가능성이 큽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화면 양 옆 베젤이 상당히 축소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최근 팬택이 베가 아이언으로 ‘제로 베젤’을 자랑하는 것처럼 스마트폰의 경우 세대를 거듭하며 조금씩 조금씩 착실하게 베젤을 줄여왔지만 태블릿은 삼성전자나 애플 모두 신제품을 출시하면서도 배젤에 손을 대지 않았습니다. 물론, 아이패드 미니를 출시하기 전까지 말이죠. 애플은 태블릿 역시 두꺼운 사각 프레임을 걷어 내면 얼마나 더 예뻐질 수 있는가에 대해 보여줬고 이제 삼성도 갤럭시탭을 수술할 때가 왔습니다.




갤럭시탭3 8.0(사진 왼쪽)의 ‘가로 x 세로 x 두께’ 규격은 209.3 x 122.2 x 6.95mm로 알려졌습니다. 동일한 8인치 화면이 달린 갤럭시 노트 8.0(210.8 X 135.9 x 7.95 mm)과 비교해 폭이 13.7mm 정도 줄어들었죠. 덕분에 훨씬 날렵해 보이는데, 외관상 갤럭시 스마트폰(특히 갤럭시 메가 6.3)과 차이를 찾기 어렵습니다. 


갤럭시탭3 8.0은 8인치 WXGA(1280 x 800) TFT-LCD 디스플레이와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1.5GB 램, 500만 화소 후면 + 130만 화소 전면 카메라, 4450mAh 배터리가 달렸고 용량은 8GB와 16GB 두 가지입니다. 와이파이, 3G, 4G LTE 세 가지 모델로 판매될 예정이며 안드로이드 버전은 4.2.2 젤리빈입니다.




갤럭시탭3 10.1(243.1 x 176.1 x 7.95 mm) 역시 마찬가지로 10.1인치 화면이 달린 갤럭시 노트 10.1(262 x 180 x 8.9 mm)이나 전작인 갤럭시탭2 10.1(256.6 x 175.3 x 9.7 mm)보다 폭이 좁고 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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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옙 M1 DMB 디자인/GUI 살펴보기

삼성전자 옙 M1 DMB는 3.3인치 AMOLE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 3G센서, 엔비디아 테그라 칩셋 등 디지털기기 매니아라면 귀가 솔깃할만한 하드웨어 사양을 갖춘 제품입니다. 첫 번째로 디자인과 유저인터페이스를 살펴보겠습니다.

M1 DMB는 4가지의 기본 스타일을 지원합니다. 스타일1은 메인화면을 3페이지로 나눈 가장 단순한 테마로 기존의 P3 제품이 지원하는 것과 같습니다. 스타일2는 약간의 3D효과가 가미된 테마입니다. 배경이미지 위에 낙엽과 흰색의 원이 부드럽게 움직이며 화면을 터치했을때 나타나는 입체적인 물결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현재 펌웨어 VER 0.92에서는 이 같은 효과의 약간 부자연스러운 끊김을 감지할 수 있는데 차후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개선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스타일3는 메인화면을 커다란 정사각형판으로 두고 아이콘과 위젯이 펼쳐진 형태입니다. 화면을 상하좌우 4방향 모두 움직일 수 있으며 널찍한 메인화면을 원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한 테마입니다. 스타일4는 스타일1의 3분할 화면의 가운데에 각종 메인기능(음악, 동영상, 라디오, 텍스트, 사진, DMB)의 위젯이 고정되어있는 형태입니다. 이 위젯을 터치하면 재생하고 있던 파일이 바로 재생됩니다. 반응속도는 다소 아쉽지만 아기자기한 멋이 스타일4 테마의 장점입니다.
 
M1 DMB는 햅틱과 터치위즈 GUI를 동시에 지원하는 제품으로 상당부분 삼성전자의 햅틱폰과 비슷한 요소가 눈에 띕니다. 슬라이드 방식의 사진뷰어 등이 그러하며 동영상, 앨범아트의 터치플로우의 경우 시각적 효과가 괜찮은 편입니다. 전체적인 속도는 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곳곳에 가미된 아날로그적 감성이 짙은 GUI가 많이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하단에는 기능에 따라 파랑, 빨강, 노랑, 초록, 자주 등 다양한 색상으로 반짝거리는 LED가 위치합니다. 특히, 스르르 켜지고, 꺼지는 디밍(Dimming)효과가 더해져 감성적인 부분에서의 아날로그 GUI와 잘 어울립니다.  
앞면에는 디스플레이와 하단에 옙 로고가 보입니다. 위, 아래 가장자리에는 1.6W의 스테레오 스피커가 위치합니다.
강화유리 소재인 앞면은 일반 플라스틱 윈도우와 비교해 외부 충격에 좀 더 강한 것이 일반적입니다. M1 DMB에 사용된 강화유리의 경우 자잘한 스크래치에도 비교적 강한 편이지만 깨끗하게 사용하고 싶다면 보호필름 부착이 좋습니다.
후면은 보일듯 말듯한 정도의 헤어라인에 유광의 재질이라는 독특한 구성으로, 빛을 받았을때 약간 사이버틱한 느낌이 드는 색상이 연출됩니다. 그러나, 앞면과 측면에 비해 작은 충격에도 쉽게 자잘한 스크래치가 생기는 단점이 있습니다.
윗면에는 볼륨버튼, 마이크홀, 잠금/전원버튼이 차례로 위치합니다. 적당하게 돌출되어 있어 사용감이 좋은 편입니다.
옆면에는 microSD 단자가 위치합니다. M1 DMB는 내장메모리와는 별도로 최대 16GB의 microSD가 인식됩니다. 
밑면에는 이어폰단자와 20핀 USB단자, DMB 안테나가 위치합니다. USB단자 부분은 이물질 유입방지를 위한 캡으로 닫혀있습니다. 이런 뚜껑형태에서 가장 불안한 것이 사용하다보면 헐거워지는 문제가 발생하는 것인데, M1 DMB의 경우는 캡을 끼울때 딱하는 소리가 없어 아쉽지만, 캡이 끊어지거나 헐거워지는 등의 위험은 그다지 크지 않아 보입니다.
DMB 안테나는 3단 접이식으로 끝까지 뺐을때 방향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독특하게 위쪽일수록 두꺼운 형태입니다.
제품의 크기와 무게는 각각 99.6 x 53.6 x 9.9mm와 91g으로 화면크기 대비 컴팩트한 느낌이 듭니다. 유광재질로 지문이 많이 묻는 반면 고급스러움이 짙으며 지나치게는 가볍지 않은 적당한 무게감이, 제품의 견고한 느낌을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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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08] 삼성 P2, 올해 최고의 블루투스 제품으로 선정


블루투스를 인증하는 SIG(Special Interest Group)가 주관하는 'CES2008 최고의 블루투스 제품'에서 삼성 P2가 최고의 블루투스 제품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는 블루투스 관련 5개 분야에서 총 10개 제품이 선정되었는데 P2는 '음악(Music)' 부분에서 우수제품상을 비롯해 대상까지 거머쥐게 되었다. P2는 유무선의 최대 3명까지 음악과 동영상을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블루투스 기기의 연결시 핀코드의 입력을 필요없게 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MP3P 출하량을 800만대로 잡고 세계 2위 자리를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또 P2, T10 등 주력제품의 블루투스 기능도 계속해서 향상시킬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교환(Tranfer)' 부분에서도 '블랙잭2(SGH-i617)' 스마트폰이 우수제품으로 선정되는 등 블루투스에서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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