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일본 KDDI 전용 7인치 태블릿 ‘SMT-i9100’ 3월 발매

지난해 NTT도코모를 통해 일본시장에 7인치 ‘갤럭시탭(SC-01C)’을 선보인 삼성전자는 다음달 11일 일본내 2위 이동통신 사업자인 KDDI로도 7인치 안드로이드 태블릿 ‘SMT-i9100’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SMT-i9100은 ‘갤럭시탭(GT-P1000)’, ‘갤럭시탭 10.1(GT-P7100)’과 같은 글로벌 모델이 아니라 KDDI 전용으로 출시되는 제품이기 때문에 기존 갤럭시탭과 전혀 다른 외관 디자인은 물론 KDDI가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의 단축메뉴가 적용됐습니다.

안드로이드 2.2 프로요를 기반으로 하며 7인치 WSVGA(1024 x 600) 디스플레이와, 512MB 램, 4GB 내장메모리, 200만 화소 카메라, 마이크로SD 슬롯, 와이파이 IEEE 802.11b/g/n, 블루투스 3.0 등을 지원합니다. 크기는 199 x 129.5 x 13.9mm, 무게는 약 480g이고 제품 구매시 아래 사진에 보이는 충전 크래들이 함께 제공됩니다.
source KD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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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KDDI용 갤럭시탭 'SMT-i9100' 블루투스 인증

BCN랭킹이 집계한 지난주 일본내 휴대폰 판매량 순위에 삼성전자 갤럭시탭(SC-01C)이 샤프의 갈라파고스(003SH) 스마트폰을 제치고 8위에 오르며 선전하는 가운데 내년 2월에는 KDDI를 통해서도 갤럭시탭이 발매됩니다. KDDI는 일본내 가입자수 2위의 이통사로 지난 10월 기존 갤럭시탭에서 디자인과 사양을 조금 바꾼 SMT-i9100을 내년께 출시할 것으로 밝힌바 있습니다. 당시 공식보도 자료에 따르면 SMT-i9100의 블루투스 모듈 버전은 2.1+EDR이었으나, 이달 30일 기술인증을 통과한 버전은 3.0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SMT-i9100은 7인치 WSVGA(1024 x 600) TFT-LCD 디스플레이와 512MB 램이 탑재된 안드로이드 2.2 기반의 태블릿으로 기존 모델과 달리 통신모듈은 탑재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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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탭 '아닌' 안드로이드 태블릿 SMT-I9100 발표

갤럭시S와 마찬가지로 안드로이드 태블릿 역시 통신사별 특화모델 전략을 펼치려는 것일까요? 일본내 2위 이통사인 KDDI는 18일 가을/겨울 단말기 발표회에서 삼성전자의 SMT-I9100 태블릿을 내년 2월께 선보인다고 발표했습니다.

SMT-I9000는 안드로이드 2.2 프로요가 적용된 와이파이 전용 모델로, 7인치 WSVGA(1024 x 600) TFT-LCD 디스플레이와 512MB 램, 4GB 내장메모리가 탑재됐으며 적용된 CPU에 관한 정보는 아직 없습니다. 블루투스 2.1+EDR, 와이파이, 200만 화소 AF카메라, 마이크로SD 슬롯 등을 지원하며 크기는 199 x 129.5 x 13.9mm에 무게는 약 450g입니다. 

CPU 정보를 공개하지 않은 점이나 배터리 연속시간이 2시간인 부분, 갤럭시탭(GT-P1000)보다 두껍고 무거운 규격으로 봐선 글로벌 사양의 갤럭시탭 보다는 한단계 낮은 사양인 듯 합니다. 대신 KDDI로 출시되는 스마트폰에 적용된 것과 동일한 커스텀 UI와 au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으로 봐선, 일본에 현지화한 전략모델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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