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아이폰 대응 터치스크린 모바일 N97 발표


노키아가 애플 아이폰, 소니 엑스페리아, HTC 터치다이아몬드 등 터치스크린 모바일에 대응하는 신제품 N97을 발표했다. N97은 심비안 S60을 기반으로한 제품으로 3.5인치(640 x 360) TFT-LC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와 32GB의 내장메모리가 탑재됐고 16GB의 microSD 인식으로 최대 48GB를 사용할 수 있다. 슬라이드 쿼티자판이 장착됐으며 칼자이스 500만 화소 카메라, HSDPA, 블루투스 2.0, 플래시 지원 웹브라우징, 메일 클라이언트, Wi-Fi, 3.5mm 이어폰 단자, TV-OUT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MP3, WMA, AAC/eAAC/eAAC+, MPEG4, H.264, WMV9 등의 파일을 재생하며 배터리 지속시간은 음악과 동영상이 각각 37시간과 4.5시간이며 통화시간은 5시간, 대기시간은 400시간이다. 제품의 크기는 117.2 x 55.3 x 15.9mm(150g)이며 내년 1분기에 가격 550유로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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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페이스의 다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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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 사이 많은 전자제품의 인터페이스가 크게 변화하였다. 버튼을 주축으로한 2차원적인 딱딱한 인터페이스를 벗어나 3차원 혹은 4차원적으로 변화하였다. 화면이 없고, 버튼으로만 작동하는 인터페이스를 1세대라 본다면 화면 + 버튼 및 응용인터페이스를 2세대, 화면+감압식 터치 인터페이스 및 수동적 인터페이스를 3세대, 넓은 와이드 화면 + 손끝 터치(정전압) + UCI적용을 4세대 인터페이스라 정의한다면 앞으로는 4세대 인터페이스가 이목을 끌고 다음 세대의 기반이 될거라 생각한다.

특히 2008년 하반기에는 Wi-Fi와 UCI가 크게 발달 하므로써 4세대 인터페이스가 주목을 끌게 될 것이다. 기존의 UCI는 사용자가 직접 수정(플래시 기반일 경우 SWF파일 프로그래밍 수정 및 배경파일 직접 수정)및  제작하는 부분에 있어 일반 사용자들이 많은 어려움을 안고 있었는데 올해 하반기의 UCI는 전용프로그램을 통해 손쉽게 수정 및 변경과 배포가 용이하고 시뮬레이터를 통한 예제 실험이 가능하게 될것이다.

특히, 4차원 UCI는 제품의 선호도가 높고 개발 비용이 다소 낮아 인기를 끌게 될 것이다. 버튼 수가 적어지고 (예를 들어 휴대폰의 경우 터치로 문장을 입력 할 때 '안녕'이라는 글자를 입력하려면 '안ㄴ'만 입력해도 안녕이 자동으로 입력되는 똑똑한 제품이 출시될지도 모른다) 한 예로 삼성 애니콜의 천지인 문자 입력 방식을 자신이 더 쓰기 편하게 키패드의 순서가 입력 방식 자체를 자신이 바꿀수도 있고 저장도 용이하게 될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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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TouchWiz(터치위즈)' 2세대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 공개

최근 터치스크린폰이 트랜드로 자리잡아가는 가운데 업계마다 그에 맞는 '유저인터페이스(GUI)'를 만들어내기에 바쁘다. 삼성전자는 F480에 처음 적용한 2세대 인터페이스 'TouchWiz(터치위즈)'를 공개했다. TouchWiz(터치위즈)는 1세대격인 'Croix(크로아)' 인터페이스에 이은 두번째로 메인화면에 위젯(Widget)독을 적용해 유저가 원하는 기능을 바탕화면에 끌어올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영상에서도 나타나듯 일부 화면전환 효과나 메뉴 배색 등에서 애플 아이폰의 느낌도 받을 수 있어 아이폰이 현재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의 기준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삼성전자의 이러한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아래는 이미 2006년 삼성전자가 자사의 핸드폰, MP3P, 디지털카메라 등 전자기기에 적용될 수 있는 인터페이스 개발자료를 언론에 공개한 사진이다. 이렇듯 터치스크린 휴대폰에 대한 개념은 계속해서 구상하고 있었던 것이다.

삼성전자의 'TouchWiz(터치위즈)'를 보면서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에 위젯을 첨가한 아이디어에 놀랍지만 한편으로는 대세를 이끌 수 있는 적절한 시기를 어떻게 잡느냐에 대한 중요성도 새삼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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