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1] 빌립, 안드로이드·윈도우7 태블릿 3종 공개

유경테크놀로지스가 오는 6일 CES 2011을 통해 태블릿 신제품 3종을 공개합니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빌립 X7과 X10은 각각 7인치와 10.2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습니다. 두 제품 모두 삼성 코어텍스 A8 1GHz 프로세서(허밍버드 예상)와 512MB 램, 300만 화소 카메라(전면 130만 화소)가 탑재됐으며 8GB 내장메모리에 16GB, 32GB 옵션을 제공합니다. 

다음달 가장 먼저 국내 시장에 출시되는 X7은 디스플레이 해상도가 WSVGA(1024 x 600)로 갤럭시탭과 동일하며 안드로이드 2.2 프로요가 탑재됐습니다(차후 2.4/3.0 허니컴으로 업그레이드). X7은 또 3G, 4G 와이맥스, EVDO 통신에 대응하며 블루투스, HDMI를 지원합니다. 제품의 크기는 14.3mm, 398g로 알려졌고, 5600mAh 배터리를 탑재해 7인치 안드로이드 태블릿중 최대인 9.5시간 재생을 지원합니다. 한편, 빌립 X10의 무게는 680g이며 오는 3월 출시됩니다. 

윈도우7 기반의 빌립 X70 슬레이트(두 번째 사진) 역시 X7과 마찬가지로 WSVGA(1024 x 600)가 탑재됐으며 3G, 4G 와이맥스 통신에 모두 대응합니다. 제품의 두께는 14.3mm, 무게는 420g이며 오는 5월 국내시장에 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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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 교육용 X5 LMS 출시 및 X7 ME PLUS의 등장


빌립이 기존 X5 PMP 제품에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 기능을 강화하고 11종의 전자사전을 탑재한 X5 LMS를 출시했습니다. 사실 저도 LMS가 정확히 어떤 기능인지 파악하지 못했지만 보도자료를 보면 동영상 강의와 함께 좀 더 체계적인 학습관리를 제공하는 기능이라고 합니다. 교육 진행사항이나 과목별 진도 측정 등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이외의 주요사양은 기존 X5 시리즈와 동일하고 제품의 가격은 60GB가 529,000원입니다.


빌립 소식을 묶어서 전합니다. 지난 10일 전파연구소의 전자파인증 목록에 X7 ME PLUS 제품이 새롭게 등록됐습니다. 기존 X7 시리즈는 매립형 내비게이션 제품인데요. 이번에 다시 개선되어 출시되려나 봅니다. 곧 출시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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