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2G 스마트폰 XT800C·팬택 IM-A690S 전자파인증

두 종의 새로운 스마트폰에 대한 전자파인증을 확인했습니다. 우선, 모토로라가 인증받은 제품은 XT800C입니다. 전자파인증 내역을 보면 2G 휴대폰에 해당하는 '이동가입무선전화장치의 기기'에 분류되어있어, 앞으로 문제없이 출시가 이뤄진다면 국내 첫 2G 스마트폰이 될 전망입니다. XT800C은 지난달 모토글램으로 출시된 XT800W의 2G 버전으로 보면되는 것이, 전체적인 사양이나 디자인이 모토글램과 거의 같습니다.

인증을 확인한 또하나의 모델은 IM-A690S입니다. 팬택계열이 시리우스, 이자르, 베가에 이어 선보이는 네 번째 스마트폰으로 와이파이 IEEE 802.11 b/g/n을 지원한다는 것외에 알려진 정보는 아직 없습니다. 세티즌 등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이 제품을 두고 안드로이드 2.2 기반에 4인치 WVGA 디스플레이와 쿼티자판이 적용되었다는 루머가 돌고 있습니다.
source 방송통신위원회 전파연구소(XT800C/IM-A690S) via Cetiz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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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세 번째 안드로이드폰 모토글램 5일 출시

모토로이, 모토쿼티에 이은 모토로라의 세 번째 안드로이드폰, 모토글램이 오는 5일 국내에 출시됩니다. 모토글램은 앞서 출시된 모토쿼티와 형제 모델격으로 720MHz급 프로세서가 적용됐습니다.

갤럭시S에 옵티머스Z, 베가까지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녹록치 않은 상황이지만, 팬택 이자르와 함께 보급형 시장에서의 경쟁이 기대되는 모델입니다. 출고가는 74만 8천원으로 모토쿼티와 비슷합니다.

3.7인치 WVGA(480 x 854) TFT-LCD 디스플레이에 8GB의 마이크로SD가 기본 제공되며 안드로이드 2.1 버전이 적용됐습니다. 와이파이, 500만 화소 AF 카메라, GPS 등을 지원하며 차후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FMC 서비스가 추가된다고 합니다. 제품의 크기는 61.8 x 120 x 11.6mm에 무게는 136.5g입니다.
source 모토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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