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클립형 스포츠 MP3플레이어 YP-F3 출시예정


5년 만에 새롭게 태어난 삼성전자 F시리즈, YP-F3가 공개됐습니다. MP3플레이어를 목에 걸고 다니는게 유행하던 시절의 F시리즈는 목걸이 컨셉이었는데, 2011년 모델은 뒷면에 클립을 단 스포츠형으로 바뀌었습니다.   

MP3, WMA, FLAC, OGG를 지원하고, 배터리 연속시간은 15시간입니다. 크기는 63.8 x 23.7 x 17.8mm로 YP-U6보다 좀 더 두껍고 뭉뚝한 모양입니다. 색상은 아래 사진처럼 클립과 버튼 부분이 파랑, 검색, 분홍으로 나뉩니다. 2GB, 4GB의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되며 2GB 기준 유럽 발매가는 49유로입니다.

source MATERIEL via JournalduG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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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액세서리형 F시리즈 MP3P 5년만에 부활…YP-F3 전자파인증


5년 전 봄, 2007년을 목표로 세계 MP3P 시장 1위 달성까지도 언급하곤 했던 당시 삼성전자의 고전시리즈를 기억하시나요? 그 중 목걸이형 MP3P였던 F시리즈의 최신작이 올 하반기에 부활합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2006년 선보인 YP-Z5와 작년 말 출시한 YP-Q3의 공통 후속 제품인 YP-Z3의 국내 전자파인증을 마쳤는데, 이번에는 YP-F3까지 벌써 2종의 고전시리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증내역의 세부 모델명에 따르면 YP-F3는 2GB와 4GB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되며, 색상은 검정, 파랑(혹은 초록), 분홍색입니다. 

source 방송통신위원회 전파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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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새 ‘Z시리즈’ YP-Z3 예상 이미지

지난번 아이리버 스마트폰 예상도에 이어서 두 번째로 ‘재미삼아 만들어본’ YP-Z3입니다. 요즘에는 삼성 모바일하면 미끄덩한 검정색 플라스틱의 대명사지만 R시리즈, Q3(테두리만), U6를 보면 그래도 MP3P는 간간이 알루미늄 같은 금속소재를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Z5도 세련된 알루미늄 디자인이 멋진 제품이었는데요. 후속제품인 Z3도 알루미늄 바디는 그대로 유지됐으면 좋겠습니다. 확인된 한 가지 반가운 소식은 조작부가 ‘터치패드’는 아니라는 점이네요.

국내 전자파인증 결과에 따르면 Z3는 4GB, 8GB에 파랑, 분홍, 흰색의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아래 사진은 5년 된 회색 Z5입니다. 요즘 기준으로 보면 파일 전송속도와 디스플레이 해상도가 우스운 제품이죠. 디자인만큼은 T7 이후 K시리즈까지 삼성전자가 플라스틱의 세계로 몰입하기 전에 내놓은 제품 중 역작으로 뽑을만 합니다. 얼마전에 4년 된 T10이 스스로 유명을 달리했는데, 이건 앞으로 얼마나 버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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